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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꽁치구이
김영원(서울) 추천 0 조회 3,404 14.01.07 11: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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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7 12:05

    첫댓글 요런 방법이 있었네요 냄새도 덜 날것같아요
    배워갑니다

  • 14.01.07 12:30

    잘 배웠습니다.
    집에선 냄새난다고 잘 못 먹눈데
    이렇게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스티커
  • 14.01.07 12:42

    꽁치가 싱싱한게 맛나보이네요^^*

  • 14.01.07 13:25

    꽁치구이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 14.01.07 13:38

    이렇게 구우면 호일에서 중금속이 나온것을..
    모르셨나요.~ 여러번 방송에서 나왔어요~
    검색 해보시고 사용중지 하십시요 ~ ^&^

  • 작성자 14.01.07 18:11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였습니다
    정보감사 합니다

  • 14.01.07 20:06

    자세히 보니 윤기가 없는 쪽이 음식에 닿게 싸셨네요...
    이렇게 싸면 괜찮대요..

  • 14.01.08 10:07

    이광님과 제 댓글 때문에 ... 상품 포장지를 찍어 올리셨는데 ...
    저기에는 그렇다 해도 ... 일반적으로 저게 사람 몸에 이릅지않다는 건 대부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윤기나는 쪽은 코팅제 까지 발라져 있어서 더 안 좋다고 하더군요..

  • 14.01.07 14:12

    저도 읽어 내려오면서...중금속 생각났어요

  • 14.01.07 20:2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생선구이 먹고싶은데 여기저기 튀기고 냄새때문에 집에서는 잘 해먹지 않았었는데
    호일에 싸서 구우면 깔끔하겠네요~~훗훗훗훗훗

  • 작성자 14.01.07 22:11

    이놈의 기름은 꽁치를 키친타올에 싸고 종이호일로 감싸면 해결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칼집 사이에 마늘을 저며서 넣으면 더 맛있는 구이가 될것 같습니다

  • 14.01.07 22:43

    한지호일 덕분에 생선구이가 편해졌어요.

  • 14.01.08 02:10

    아하~!
    알미늄 호일이 이런 단점도 있었네요.
    모르고 있엇습니다.
    알게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14.01.08 11:13

    꽁치구이하면 어렷을 적 생각이 납니다. 꽁치를 반을 갈라서 소금을 약간 뿌려 놓습니다.
    학교 다녀오면 엄마는 일찌감치 밥을 지어 김치랑 연탄불에 구워주는 꽁치랑 주는 밥이 어찌나 맛있었는지 생각이 납니다.
    저리 통으로 구으면 얼른 안닉지요. 반을 가르면 간도 잘 배고 쉽게 구워집니다.
    연탄불 위에서 자글자글 기름이 끓으면서 구워지는 꽁치 생각이 마니 납니다.
    꽁치가 기름이 많아서 제기름에 잘 구워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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