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는 꽃도 청초하니 예쁘고
향기도 참 좋아요.
날이 너무 가늘어 옥잠화잎이 누렇게 뜨기 시작했어요.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오늘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옥잠화 구출하기 작전!
작전이라야 뭐 주위 풀 뽑아주는 정도.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긴 하죠.
옥잠화 주위에 신문지 깔고 뽑은 풀 소복하게 올려주기!
신문지나 종이 박스를 깔고 풀 또는 흙을 덮어주면 지렁이도 잘 생기고 좋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옥잠화가 활짝 웃는 모습
곧 볼 수 있겠죠?
첫댓글 그늘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큰 나무 아래로...
큰 나무 밑에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옮기게 됐지요. 다른 곳을 찾아봐야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