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709
이토록 양심이 마비된
jtbc 는 민심이 천심이듯
하늘이 무심하지 않으시고
애매히 돌나라 한농 선량한
농사단체를 이유없이
언론의 횡포로
매장한 jtbc를 용서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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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재판장 정은영)는 지난 8일 “JTBC는 2018년 8월 5일 오후 9시 뉴스룸 관련 보도에 대하여 정정보도하라, 만약 7일 이내로 이행치 않을 경우 하루 100만 원씩 배상하라. 정정보도는 뉴스룸 앵커가 낭독하고 자막으로 띄워라”라는 내용의 정정보도명령 판결했다.
이와 관련 돌나라 관계자는 “이번 법정 판결로 JTBC 손석희 사장과 뉴스룸 기자들의 거짓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팩트를 강조하는 JTBC가 제보자, 제보내용, 뉴스를 조작하고 둘러대기, 거짓증인 세우기 등 감히 법정도 속이려다 이번에 준엄한 법정심판을 받았다”고 말했다.
첫댓글 거짓뉴스 조작뉴스로 국민을
기만한 손석희와 기자들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방송계를
떠나가라.
손석희 어디까지 견디느냐 보자.
것짓이 달인 국민을 미혹하고 속이고도 뻔뻔스럽게 아직도 그잘난 낯짝 내밀고
뭐 뭐....
무슨 인증 받았다고.
아 - -
어이 없다.
지구에서 꺼져라
어이 없는국제펙트 인증기관
ㅎㅎㅎ ㅎ
기소롭고 가소롭다
눈가리고 아옹해라
고양이 새낀지 사람새낀지
국제사기꾼 손썩기
아무리 양의탈을쓰고 양인척 했지만 결국 진면목이 다 드러났잔냐
음흉한 이리 ~~~~~~
몽둥이로 맞아죽기전에
썩~꺼져라 아무도 살지않는 무인도로~~~~~
무고한 백성 선량한 백성을
생매장 하려든 쏜 속히씨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하리요
쏜 속히씨는 대한민국 법정 판결도 무시하고
자기 어깨에 힘만 믿고 항소를 하였으니
이제 하늘의 심판을 받는 길 밖엔 없나니
하늘이여 쏜살같이
속히 심판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