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 동성고 포수 한준수
NC - 마산고 투수 김시훈
SK - 동산고 내야수 김정우 (프로에선 투수를 한답니다)
두산 - 배명고 투수 곽빈
LG - 선린고 투수 김영준
넥센 - 휘문고 투수 안우진
롯데 - 경남고 내야수 한동희
한화 - 북일고 투수 성시헌
삼성 - 한양대 투수 최재흥
KT - 유신고 투수 김민
9월에 있을 2차지명 최대어 (드래프트 순번은 KT-삼성-롯데 등등)
서울고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강백호
용마고 투수 이승헌
덕수고 투수 양창섭(강력한 LG 1차지명 후보였으나 미끄러짐)
첫댓글 2차지명 진짜 재미있을듯
엘지는 또 하드웨어 봤네요.
음.. 김영준이라
이럼 엘지는 2차 1라 도 투수 뽑겠네요.
양창섭은 류현진이 될지 성영훈이 될지 궁금하네요.
덕수고 감독은 좀 느껴야 합니다.
혹사문제만 없다면 어쩌면 두산지영도 될수 있는 선수를 혹사시키는 바람에 미끄러지게 만드네요.
그런사람들은 그딴거 관심없어요 당장에 성적내서 지 돈줄만 생각하는 족속들이라.......
곽빈은 타자 적성일거 같은데..
2차에 강백호 이승헌 양창섭 와....김준태가 하필 막겜에서 미친 활약을 해서 롯데가 8위를 했는데 그게 아쉽지않게 됐네요.
롯백호도 불가능은.아니겠어요...1백호 3동희 숏민수.......꼴뽕...ㅋ
양창섭이 1차에서 안뽑혔네요. 넥센은 안우진, 두산은 덕수에 하도 데여서 곽빈.. 엘지가 픽할줄 알았는데..역시 피지컬과 혹사에 대한 우려가 있나 보네요. 성영훈에 한주성... 양창섭까지. 덕수고 감독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