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국에 적절한 노래가사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 정말 시대유감입니다.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자식들 되게 시끄럽게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날이 오늘 바로 올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속에서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수 있어 부러져버린 너의 그런 날개로 너는 얼머나 날아갈수있다 생각하나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기를 바라네 너의 양심은 태워버리고 너의 그 날카로운 발톱들은 감추고 돌이킬수 없는 과거와 모두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속에서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수 있어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네 가슴에 맺힌 한을 풀수 있기를 ..... 오늘이야
첫댓글 여전히 님은 좀 짱인득! 짝짝~!
ㅎㅎ 시대유감 저도 참 좋아라 하는곡이라는~ 그러고 보면 서태지노래는 사랑노래보단 이런류에 노래가 많죠~
뜬금없는 뻘소리일지는 모르지만...유리마루님의 사진은 날이 갈수록 진화를 해가는듯..ㅡㅡ;
첫댓글 여전히 님은 좀 짱인득! 짝짝~!
ㅎㅎ 시대유감 저도 참 좋아라 하는곡이라는~ 그러고 보면 서태지노래는 사랑노래보단 이런류에 노래가 많죠~
뜬금없는 뻘소리일지는 모르지만...유리마루님의 사진은 날이 갈수록 진화를 해가는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