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민회 회원들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B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고향사랑박람회’에 지난 8월 26일(화) 참석하여 2026 년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20억 원 규모의 기부를 약정했다.
도와 18개 시·군이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하는 ‘2025고향사랑박람회’ 현장에서는 이날 테이프 컷팅식과 함께 고향사랑 기부금 약정식 및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광래 도경제부지사와 경민현(49회) 강원도민일보 사장, 최석철 대한급식신문 사장을 비롯해 춘천 출신 김길영 서울시의원, 재경시군민회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문원국 재경홍천군민회장, 류영균(43회) 재경춘천시민회장, 박용언 재경강릉시민회장, 정명교 재경동해시민회장, 김남형 재경속초시민회장, 한용희 재경횡성군민회장, 김동휘 재경양양군민회장, 고진경 고양도민회장, 유종국 도민회 중앙회 감사 등 재경 시·군민회, 도민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홍천 출신 지형근 삼성물산 부사장, 홍천 출신 사재훈 스틱인베스트먼트 경영전문위원, 양구 출신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동해 출신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홍천 출신 지연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광고자문특별위원장 등도 함께 해 고향사랑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한마음으로 희망했다.
‘한가위 선물대전’을 주최하는 대한급식신문의 최석철 사장(삼척 출신)이 500만원, 홍지희 태광위너 대표가 500만원, 한상연 (주)상은DIT 대표가 100만원을 각각 기부해 박수를 받았다.
행사 사회는 정선 출신 황범식 배우가 맡아 부스 곳곳을 돌며 강원의 정과 흥을 방문객들에게 알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