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pitched two scoreless innnings last night for Pawtucket, but his fastball topped out at 87 miles per hour, though it generally ranged from 84-85. It marked an improvement, but he still needs to build his velocity.
김은 어젯밤 포투킷에서 2이닝 무실점 피칭을 했다. 평균 구속이 84-85 마일 이었음에도 최고 구속은 87마일 이었다.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구속을 올려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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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헤럴드] Kim still lives 김은 아직 살아있다.
Even though Anastacio Martinez and Anderson have been called up ahead of him, general manager Theo Epstein said the team has not given up on Byung-Hyun Kim [stats, news].
``I expect him to pitch again for the Sox but how soon, I don't know,'' Epstein said. ``He's still building up arm strength (after two weeks in Korea for treatment) and he'll be much-needed help for our bullpen.''
Last night, Kim made his fourth start for Pawtucket and pitched two perfect innings.
아나스타시오 마티네즈와 앤더슨이 먼저 메이져리그로 올려짐에도 단장 엡스타인은 팀은 아직 김병현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김이 다시 삭스를 위해 던질 것이지만 그시기는 아직 모른다. 그는 한국에서 2주간 치료후 지금까지 팔힘을 기르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 불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단장
어젯밤, 김은 포투킷에서 4번째 등판에서 2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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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코스님 잘 봤습니다.^^*
지금 불펜이 흔들려서 병현의 불펜행이 거론되지만 아마 선발진이 또 심하게 흔들리면 선발에 넣을라고 하겠지요. 어찌될지.~~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