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제1회 함안둑방 에코싱싱이 개최되었던 그해 찍은 사진이다
둑방 둔치에 유체가 정말 곱게 아름답게 피였엇는데 지금은 아쉽게 조성되지 못했다
둑방 바로 안쪽에 내가 태어나 살던 집이 있고, 지금도 어머니님이 홀로 계신다
한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 들고, 부더럽고 온화한 봄 풍경이라 늘 좋아하는 사진이다
제3회 함안둑방 에코싱싱 마라투어는 다가오는 5월 13일 개최된다
첫댓글 멋집니다.
정말 수채화같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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