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의 시대 - 세스 고딘 지음/ 박세연 옮김 **

[녹양]

세스 고딘이 제시하는 일과 일터의 새로운 돌파구

모두가 일하고 싶어 하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무한의 끝자락에서 춤출 때 언제나 충만하다 - 다른 누군가의 기회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회를 창조하기 때문이다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하고 있는 이들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

의미 있는 약속 : 우리는 변화를 위해 여기에 있다. 우리는 의도적으로 움직인다. 존엄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 긴장은 스트레스와 다르다. 실수는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책임을 떠안고 신뢰를 주자.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비판하자. 아직은 괜찮다. 서로를 존중하자. 읽기. 선택과 의무. 복종 아닌 기준. 결과물을 보여 주자. 개선하자. 정말로 중요한 기술에 주목하자.

열정을 따르는 것은 사치다. 가치를 따르는 것은 의무다. 열정은 즉각적인 기쁨을 가져다 준다. 가치는 지속적인 의미를 선사한다.

열정은 변덕스러운 자석이다. 열정은 우리를 현재의 관심사로 끌어당긴다. 가치는 일관적인 나침반이다. 가치는 우리를 미래의 목적으로 향하게 만든다.

의미를 향한 이정표 : 중요한 조직은 변화를 일으킨다. 인간은 자원이 아니다. 관리는 리더십의 동의어가 아니다. 참여는 강압보다 강력하다. 문화는 참여를 확장한다. 가면 증후군에 걸린 사람을 찾자. 리더는 문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19페이지는 문을 열어 준다.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비판하자. 불확실성을 끌어안자. 정의를 보류하자. 신뢰하자. 가짜 대체물을 조심하자. 엄격한 기준. 핵심은 규모가 아니다. 채용은 데이트가 아니다. 긴장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자

의미는 우리가 얻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위해 행하는 것이다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일꾼들의 일하는 법 : 변화를 만드는 환경을 구축한다. 불확실성과 혼란을 이용한다. 고객을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수익을 창출한다. 조직원을 '함께' 존재하는 대상으로 바라본다. 극단적인 사용자에 주목한다. '무엇'을 만들지보다 '어떻게' 만들지를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