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조지 마이클
 
 
 
카페 게시글
Forum Fantasy 라는 노래...
깔깔이 추천 0 조회 149 05.06.01 04: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6.01 05:16

    첫댓글 그런가요? 저는 조지의 색기넘치는 목소리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ㅋ

  • 05.06.01 08:45

    그 시기 맞구요, 법적분쟁 중 이 곡을 발표하고 소니에게 권리를 허락한 매우 이례적인 일로 기억하는데요, 음악으로 조지의 의사전달을 하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음악은 분명 예전 웸시절과 Faith시절, 하고 싶지 않던 음악에 대해 강요받아야 했던 부분에 대해 조지의 음악적 반격이라 사료되네요!! 역시 영리해조지

  • 05.06.01 09:37

    영화 사운드 트랙 아니었나요? 앨범에 있던 조지 사진만 살짝 기억나는군요~ 곡은 못들어봤는데.. 궁금하네용~

  • 05.06.01 09:39

    개인교습(Private Lessons)이라는 O.S.T.입니다. 울나라 가수는 최연제 이구요.

  • 05.06.03 20:33

    Fantasy 자체는 저도 L&G 베스트에서 처음듣고 좀 싼 느낌이 들었는데.. Fantasy '98은 인트로부터가 매우 흥겹고 신나더라구요.. 제가 요즘 듣는 Mp3플레이어에도 선곡되있을정도로요.

  • 05.06.03 22:56

    워낙 팬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소량의 음악을 만들고 있어서리.할 수 없이 판타지를 듣긴하지만...역시 좀 싼티난다는 느낌... 록산이나. '니 미소를 처음 본순간' 같은 럭셔리한 느낌의 노래-가 역시good! '잽싼사랑'이나 '원숭이' 같은 노래도 펑키하니 좋은데.팬터지라니.앙드레김선생님이 생각남.판타스틱한 밤되세에여~

  • 05.06.03 23:02

    아...펑키하니까 그노래두 좋죠.'열라펑키'(too funky) ...생각난김에 잽싼사랑을 듣고 있는데 역시 음!!! 굳!

  • 05.06.04 07:36

    굳이 그런 느낌의 노래라면 Flawless가 더하지 않나요?

  • 저는요,,Do you really want to know에서 그런 느낌받았어요.-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