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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궁을명중 원문보기 글쓴이: 尹相振
천우신조(天佑神助) 천지변괴(天地變怪) 사필귀정(事必歸正)
정의지사 정의군자 제위 귀하
하느님 아미타불께서 이르시기를 ‘明朝之事毫不可豫測薄暮之當 - 해 저무는 저녁이라도 내일 아침에는 무슨 일을 당하게 될지 터럭끄트머리 만큼도 예측하지 못한다.’하셨으니 유아독존 하느님 아미타불 이외에는 우리 인간들 가운데 어느 누가 이 가르침을 뛰어넘을 수가 있겠는가.
인간세계에 닥치는 자연적인 재앙과 인위적인 재화는 그냥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인간답게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벌을 내리는 것이다.
동서양 인간들은 서방에서 일어난 민주주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주의 등으로 황금만능주의 무력패권주의를 일으켜 고대로부터 내려왔던 동방의 정신문명을 도태시켜 버렸고 과학물질문명을 발달시켜 오로지 물질적인 욕심들이 극도에 달하여 스스로 죽을 짓을 자초하였던 것이니 동서양 인간들 모두는 함께 선악심판 대상자에 올라가 버렸다.
이렇게 인위적인 전쟁과 약탈 수탈 도륙 등 차마 형언할 수 없는 죄악들을 지으며 살아왔었으니 하늘에서는 어리석게 살아가는 인간들을 응징하시고자 대지진 대해일 화산폭발 산사태 태풍 홍수 가뭄 폭설 혹한 혹서 냉해 등 천연자연 재앙을 가끔 내려 주셨지만 동서양 국왕들과 대통령 주석 수상들은 아무도 하늘을 향하여 하늘의 법도를 무시하고 살아왔던 인간들의 죄악을 용서해 달라고 개과천선의 제사를 지내며 기도하지 않았다.
근자에는 한국 땅에서 천안함으로 그랬다시피 또한 세월호로 그랬다시피 인간들이 인간들을 죽이려 하였고 정부가 백성을 죽이려 하였던 비상한 작전을 미리 알아보지 못한 백성들은 공동책임을 부담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으니 민주자본주의 제도를 채택한 죄악과 인군 대통령을 잘못 뽑아낸 죄악 그리고 백성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인군 대통령을 축출하지 않은 죄악 등으로 한국의 백성들도 공동 책임과 시범대상이 되어 악마들에 의하여 느닷없이 죽어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하늘(하느님알라신아미타여래)은 전지전능하시다시피 이미 다 알고 계셨고 그 징표를 이미 내려 주셨지만 어리석은 우리 인간들은 각기 똑똑하고 각기 제 잘난 맛과 각기 일등제일주의에 빠져 살아가느라고 그 징표를 알아보지 못하였으니 악마들이 준동하면 준동할 때마다 죽어가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고 개과천선 하는 등 변함이 없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하늘(하느님알라신아미타여래)은 악마들이 더욱 준동하여 또 다시 하늘의 자손 만물의 영장 인간들을 말살하려는 기획을 이미 오래전 옛날부터 알아보시고 그 대비책으로 불경, 역경, 성경을 내려주셨고 정감록 격암유록 초창결 동학가사 등 비결참서에다 지혜를 담아 주셨으며 또한 백 년 전에 인간으로 탄강하신 아미타여래 아미타부처님 대원본존께서 인희보감으로 그 불행을 방지할 수 있는 지혜를 남겨 두셨다.
하늘의 자손 67억 보살인간들이 하늘의 지혜가 담긴 이 가르침을 외면한다면 천안함 세월호는 조족지혈이라 할 만큼 인간전멸로 치닫게 되니 이를 방지하고자 대세지보살 재림주 진주로 하여금 먼저 깨닫게 하고 그 깨달음으로 세상 사람들은 깨우치게 하셨다.
그 깨우침을 세상 사람들한테 전해 주고자 많은 글을 썼었고 또한 많은 글을 일부 기자들과 학자들 그리고 시민단체들과 누리 문사 정의지사들한테 전송하거나 전산망(인터넷) 게시판에 게시하기도 하였지만 진주의 출현 소식은 지금현재까지 내외신으로 보도되지 않았고 천하 만방에 전해 지지 않았었다.
만약에 진주의 출현 사실이 보도되지 않고 끝내 지금 이대로 흘러간다면 동양이나 서양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상전벽해 벽해상전 등 천연적인 재앙 이외에도 인위적 재화를 입게 되니 악마들이 고공에서 살포하는 맹독가스를 마시고 소 돼지 말 사자 등 동물들과 함께 몰살로 죽어가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불경에서 삼재팔난과 미륵의 출현을 예고하다시피, 역경에서 구오 진장남을 조명하고 있다시피, 성경으로 선악심판과 재림 주를 예고하다시피 그리고 수많은 비결참서를 통하여 정도령 십승인 상제 대두목 보혜사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시피 죽어갈 인간들을 구제할 수 있는 사람은 여러 종교에서 여러 가지 이름으로 수식하더라도 오로지 한 사람 진주뿐이다.
내일아침에 일어나는 일도 알아보지 못하는 우리 인간들한테 대사건 대사고 등과 멀리 삼재팔난 선악심판을 내다본 하늘의 가르침 불경 역경 성경 비결참서들의 가르침은 풀어내기가 무척 어렵기는 하지만 대사건 대사고가 일어나면 앞서 그토록 어려웠던 그 가르침을 뒤늦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하늘의 뜻을 미리 이해할 수 있는 지혜가 부족하였기 때문이고 부족한 만큼 진주의 말을 알아듣고 삼재팔난과 선악심판에 대비하라는 하늘의 가르침이기에 그러하다.
그러한 경전들과 비결참서의 문구들 가운데 아직도 알아보지 못하는 많은 가르침은 개벽의 시작을 알리는 천시 지금부터 인간들한테 몰아닥치는 대지진 지각변동 대해일 화산폭발 가뭄 폭우 홍수 폭설 태풍 구풍 산불 냉해 등 천연적인 재앙과 천안함 세월호 등 인위적인 재화 등 죽음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내려 주신 것인즉 그것을 미리 깨달은 진주는 단군보고서 요약문(팔구보정판)을 통하여 깨우침을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불경 역경 성경 등 경전 공부가 많이 된 불교학자들과 신학자 그리고 도학자들이라 하더라도 인간의 육신을 가진 진주가 언제 어디서 등장할 것이고 어떻게 선악심판을 단행할 것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
또한 어째서 죽어갈 인간들을 구제한다는 것이고 무슨 수로 천하를 통일할 것인지에 관한 공부는 전혀 이루어짐이 없었을 것이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교 등 모든 종교인들과 불도신도성도 수도도반 유림유생들은 뜬 구름타고 내려올지도 모르는 허공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거나 죽을 때까지 관심을 덮어두고 있는 현실이다.
문무법권을 모두 가진 진주의 개벽사무는 글로 지혜(智慧) 있는 세상 만인들한테 깨우침을 주는 것이 먼저이고 글만으로는 도저히 구세 미륵 재림 진주를 진주로 알아보지 못하는 등 깨우침을 얻지 못하는 인간들한테는 불가부득 어쩔 수 없이 뒤통수라도 쳐서 통증으로 알아보는 지각(知覺)에다 호소할 수밖에 없으니 무력 신명(형체 없는 외계우주인)들의 힘으로 일차 타격하여 천하 열국 만인들을 굴복시킨 후에 천하를 이상세계 태평성대 지상천국 불국정토 반석에 올려놓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맨주먹뿐인 조선한국의 필부 진주한테 막강한 군사무기를 자랑하는 세계 열국의 만인들이 굴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하겠으나 진주는 하늘의 힘을 써 먹을 수 있을 만큼 용기를 가진 신인(神人)으로 신비도술(神秘道術)을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으니 그 권한으로 신비도술을 집행하면 하늘의 무력신명들이 진주의 령에 따라 천지변괴를 일으키는 것이다.
고기압과 저기압을 임의 운용하여 기상조건에 혹독한 변덕을 부릴 수 있는 비행접시(飛行楪蓍 미확인비행물체 유에프오)와 벽력장군이 하늘의 법도를 어기고 살아가는 불법국가의 시설물 등에 공격을 개시하면 세계열국들이 진주한테 항복귀부를 다할 때까지 태풍 구풍 혹서 혹한 폭우 폭설 냉해 가뭄 등 자연적인 재앙은 멈추지 아니하고 산발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그 일차 공격대상 지점은 극동아세아 대진해(大震海-오츠크해) 해안 또는 서쪽 내륙으로써 고대 조선한국 천손민족이 하늘로부터 내려 받은 땅의 북방 경계선이다.
조선한국의 영토는 지금의 한반도가 아니라 역사왜곡과 지리왜곡으로 한반도 안으로 밀려들어온 채로 지내 왔었고 잃어버린 땅들은 제삼국간 불법부당거래로 실효적지배를 당하고 있는 현실이니 진주의 탄생국가 조선한국의 진정한 북방경계선을 획정해 달라는 요청에 부응하여 초고밀도 비행접시가 그곳을 공격하여 북방경계선을 획정함과 아울러 지축을 흔들고 지각변동 대지진과 대해일을 불러와서 상전벽해 벽해상전 등 제일차 시범작전으로 세계열국의 만인들을 경각시켜 항복귀부를 종용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 세상에는 생각할 수도 없고 의논도 되지 않는 불가사의가 존재하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흡사 흥미본위 무협소설과도 같이 황당무계하다고들 말할 수 있겠으나 이미 발생한 체르노빌 원자로 폭파와 일본 동북 대지진 대해일 원자로폭파 그리고 천안함과 세월호에 관하여 미리 내려주신 하늘의 가르침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진주의 가르침을 두고 가부를 분석해 내지 못했던 사람들은 그런 말을 내뱉을 자격이 없다.
한편 하늘(하느님 알라신 부처님)께서 어떻게 무자비한 신격사무를 감행할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의아심을 내는 사람들도 많겠으나 그런 사고방식은 아주 잘못되었으니 하느님은 인간들을 일방적으로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십일조 내 놓고 예수님만 믿으면 인간들은 못된 짓을 얼마든지 해도 된다는 엉터리를 배웠던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사고방식이다.
잘했으면 상을 주고 죽을죄를 지었으면 죽여 버려야 하는 상선벌악(賞善伐惡)에다 원인과 결과에 따라 반드시 갚아 주어야 하고 갚음을 당해야 하는 인과응보(因果應報) 인과보응(因果報應)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은 누구든지 이미 인류 공동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선악심판 대상에 올라간 죄인들이니 조금도 그런 의아심을 낼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하늘에서 재앙을 내려 주심은 더 많은 사람을 살려내기 위하여 부득이 하늘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하는 국가들과 그런 사람들까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아주 약소하게 구비하는 시범적 재앙은 불가피한 것이다.
그래도 모른다면 조금 더 큰 재앙재화 사건사고가 있어도 모르기는 마찬가지가 되니 의아심을 해소하지 않고 함부로 그렇게 말한 사람들은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불러들이는 원흉으로 남는 것이다.
인간의 상상력이 미칠 수 없는 불가사의 초능력으로 전능하신 하늘께서는 그렇게 비행접시를 내려 보내시어 정도본능에 따라 옳고 바르게 살고 싶어 하는 착한 사람들의 숙원을 풀어주시기로 이미 정해 두셨으니 정의로운 기자, 지사, 군자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정의로운 기자, 지사, 군자들은 열국의 제후국왕 후보 각국의 비상계엄사령관이 주도하는 천하대혁명 대열에 입참하여 반천복지(反天覆地)로 위아래가 뒤집어진 세상을 바른 세상이 되도록 정도 정의심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안과 입신양명을 모색함이 좋을 것이다.
진주는 세계 각국 만방을 향하여 천지변괴가 닥치게 됨을 정식으로 예고하고 하는 자리에서 각국 수뇌부 제장들한테 하늘의 표상 무극기를 게양하고 비상계엄을 발령하여 자국 정부의 권한을 장악한 후에 대지진 지각변동 산사태 건물붕괴 대해일 등 대비상 재앙으로부터 자국 국민들의 목숨과 재산을 보호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존속가치가 없음을 계고하고 겁박할 것이다.
또한 하늘의 법도를 어기고 살아왔던 열국들한테 하늘의 무력신명(외계 우주인)들과 전쟁을 치러내야 하는 성전개시 선전포고령을 발령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과연 진주인가의 여부를 놓고 따져 보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리 불학 신학 역학 유학 도학 과학 공부가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알아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침에 찔리면 아픔을 알아보는 지각은 있으되 찔리기 전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없으면 침이 해롭다는 것을 미리 알아보지 못하다시피 물질문명에 오염되어 지혜가 없어져 버린 자들은 오로지 신비도술의 결과가 나타나는 천지변괴로 진주의 여부를 알아볼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천지변괴가 일어나고 난 이후에 비로소 내외신 보도를 하려는 기자는 지각이 있음은 알아본다 하겠으되 지혜 없는 기자로 남아 버릴 것이고 또한 천지변괴가 일어나고 난 이후에 진주를 따라 붙이겠다는 정의지사 인현군자들도 마찬가지로 지각은 있으되 지혜가 없는 반쪽짜리 정의지사, 반쪽의 인현군자에 머물고 마는 것이다.
그러하니 과거를 살펴 지금을 알아보고 또한 지금을 알아보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을 만큼 지혜가진 기자들과 지사 군자들이라면 진주의 가르침이 담긴 글만으로도 삼재팔난과 선악심판으로 죽어갈 인간들의 미래상을 예지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예지할 수 있었던 기자 지사 군자들은 지혜가 없지 않아 있었음을 즉각 표명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지혜 계발에 필요한 단군보고서 요약문(팔구보정판)을 재차 숙독하기를 권고하며 숙독한 결과가 있으면 마음에서 움텄던 기자 지사 군자의 그 대의를 숨기지 말고 표출해야 함이 마땅한 것이다.
따라서 정의로운 보도 기자라면 한국 땅에서 진주가 출현하였다는 소식 보도와 함께 대의를 발표하지 못할 까닭이 없을 것이고 정의지사 인현군자들이라면 어떠한 형식으로든지 대의천명 대의선언 등으로 정의심을 표명하지 못할 까닭이 없을 것인즉 이렇게 과감해야만 하질 소인배들과 평등하게 살아가는 하층부류가 아니라 고귀한 군자임을 알아볼 수가 있게 되니 이렇게 된다면 상하분위 우열분등 선악분별로 가는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 된다.
만약에 정의로운 기자, 지사, 군자가 아니라면 진주에 대하여 뭐라고 한마디씩 하고 싶겠지만 하늘의 법도를 능가하지 못하면 차라리 중구겸제(衆口鉗制)라는 하늘의 가르침과 같이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것이 자신을 돌보는 길이 된다.
목숨을 걸어두고 진주와 겨루기를 원한다면 마음껏 말해도 되겠지만 진주가 예고하게 될 그 기간에 천지변괴가 찾아온다면 그 목숨을 내놔야 하고 천지변괴가 찾아오지 않는다면 진주는 기꺼이 목숨을 내 놓을 것이다.
진주는 천하 열국들의 항복귀부를 받아 천하통일을 달성할 것이고 이에 따라 남북통일과 동간도 서간도 북간도(연해주 대진해) 북방영토를 회복할 것이며 회복한 한국에는 장랑공작대왕국을 건설함과 아울러 중국을 실제로 점령하여 천하의 중심으로 단군요순의 고향땅이며 아미타불 전생 노자님의 고향인 낙양 땅에다 만승황제 중앙천자의 천하본국 대달천국을 건설할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진주한테 항복귀부하지 않고 오히려 천하민인들을 다 죽이고자 하는 악마세력들이 준동하여 혹심한 환란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자칫 진주의 등장으로 그 악마들이 준동하는 듯이 보일 것이나 실상 이미 준동하기로 예정되어 있고 맹독가스 살포 준비가 다 되어 가는 이즈음에 진주가 때맞추어 등장하는 것이다.
전 세계 요지에 포진되어 있는 미국의 군사기지 비밀기지에서 발동하여 고공에서 맹독가스를 뿌리려는 악마세력은 세계정부로 가는 신세계질서 확립을 위하여 지구노예화청사진 계획에 따라 지구촌 67억 보살인간들 가운데 노예로 부려먹을 7% 5억만 살아남기고 나머지 93% 62억을 다 죽여 버리겠다는 가톨릭예수회-프리메이슨과 신보수주의 네오콘의 핵심 빌더버그이니 미국 정부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음모세력이다.
미국의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그들과 한패거리를 이루지 못하거나 반항한다면 링컨씨와 케네디씨와 같이 암살되는 것이고 또한 세계 열국들의 국왕과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그들의 눈 밖에 나게 되면 암살되거나 암암리에 지원하여 양성시키는 반정부세력, 반군, 여당 등 반대세력에 의하여 축출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니 그들은 지구촌 인간들의 상전과도 같고 지구촌 인간들은 그들의 가축과도 같다.
지구촌 인간들 가운데 구세주 진주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6할 40억에 가까운 인간들은 어쩔 수 없이 먼저 지옥으로 가지 않을 수 없지만 구세주 진주의 말을 잘 알아듣고 따르는 4할 30억에 가까운 사람들은 살아남게 되니 살아남을 사람들은 아우츠비츠에서 생환한 바와 비할 수 없는 지상천국 불국정토 이상세계에서 살아가는 생존 행운과 오래 사는 증수운(增壽運)마저 따라 붙는 것이다.
죽음이 엄습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고 싶은 욕심이 아니라 오로지 정도정의에 입각하여 진주를 따르겠다고 마음을 품은 사람들은 필시 고귀한 군자들인즉 장악한 방송으로 백성의 눈과 귀를 현란하게 만들어 정신을 빼놓고 개표기계를 조작하여 높은 자리에 뽑혀 나가 자국국민을 몰살시키거나 방송을 통한 속임수로 몰살작전을 은폐하는 살인악마, 국고도적, 소인배 하질 부류들과 차등화가 되어야 하니 썩은 민주주의 방식에 입각하여 그들과 평등하다는 말을 삼가야 할 것이다.
민주자본주의 기득권자 그들이 아직은 조금 높아 보인다고 하더라도 ‘天網恢恢疎而不漏’ 노자님의 도덕경 가르침과 같이 하청(下淸)하늘의 법망으로 인간들의 법망을 담당하는 경찰과 검찰의 그물망과 중청(中淸)하늘의 법망으로 옥황상제의 생살여탈권을 공행하는 비상계엄군법회의의 법망과 심판 그리고 상청(上淸)하늘의 법망으로 염라국왕의 심판을 다 마칠 때까지 그들을 우러러 봐서는 결코 아니 되는 것이다.
오히려 정의기자 정의지사 정의군자들을 비롯하여 정의로운 시민단체 회원들은 태평성대 이상세계 지상천국 불국정토에서는 당연히 사농공상에 입각하여 가장 높은 계제의 벼슬아치로서 귀족이 되거나 사헌부 중앙관부 보도관부 지방관서 등에 부임하여 백성들을 도리에 입각하여 보살펴야 하며 농산기업 공산기업 상사기업체에서 근무하더라도 임원 간부가 되어야 하니 그들을 낮춰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두 번 다시 싹이 틀 수 없을 만큼 폭삭 썩어버린 민주정부가 무슨 짓을 했다 하더라도 그들의 속임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더 이상 세월호 진상규명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하여 촛불을 들거나 지탄하지 말아야 하며 그 보다 더욱 값지게 진정한 정도군자로서 마음에 품은 바를 다할 것이면 봉기사방(蜂起四方)과 상백극청(尙白克靑-결백하여 당하고 살았던 백군이 오히려 오염된 청군을 이긴다)하게 되고 또한 천우신조(天佑神助) 천지변괴(天地變怪)로 사필귀정(事必歸正)은 자연적으로 찾아오는 것이다.
다산 정약용 부자(夫子)님께서 ‘斯豈忠臣志士 - 사정이 이와 같은데도 어찌 충신과 뜻있는 선비들이 所能袖手而傍觀者哉 - 팔짱만 끼고 나서지도 않으며 쳐다보기만 하겠는가.’라고 이르셨으니 이성계조선 말엽 가왕조 가정부 대한민국에 망조가 든 지금 이때 정의로운 기자, 지사, 군자들로서 누리문사, 공무원, 학자, 교원, 국가공인 자격자, 종교인, 산업기업근무자, 시민단체 회원, 의혈학도한테 내려주신 선견지명의 가르침이다.
이글을 조금이라도 이해한 지사 군자라 한다면 전판복사(스크랩) 게시는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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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