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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현식 강의에서 </p><p>회수불능이라 판단된 채권을 회수하였을 경우에 분개가</p><p>현금xx/대손충당금xx 인데</p><p> </p><p>이게 아마도 회수불능이라 판단했던걸 정정하고</p><p>매출채권 xx / 대손충당금 xx</p><p> </p><p>매출채권을 정식으로 회수하고</p><p>현금 xx / 매출채권 xx</p><p> </p><p>이 두 분개가 합쳐진걸로 보이거든요</p><p> </p><p>그런데 정확히 보면 위의 분개는 대손예상 매출채권의 회수가아니라 멀쩡한 매출채권의 회수가 되어버려서</p><p>'회수불능이라 판단되어 제거한 매출채권'이란 표현에 맞지 않는것 같아서요</p><p> </p><p> </p><p>예를들어</p><p>2000원의 매출채권에서 1000의 대손예상을 하였으면</p><p>매출채권 2000 대손충당금 1000 이 되는데</p><p>여기서 대손예상 1000원을 회수불능으로 판단하면 매출채권 1000 대손충당금 0 이되고</p><p>그 회수불능 매출채권을 회수하게되면</p><p>매출채권 1000 대손충당금 1000 이 되어버리는 문제가 생기잖아요</p><p> </p><p>제 생각엔 </p><p>현금 xx/ 상각채권회수이익등 xx</p><p>으로 표현해야 더 알맞을것 같은데 왜 다르게 풀이가 되는거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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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차피 기말에 대손충당금 1000 죽이면서 환입이익이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