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려고 하는 글에 대한 자료를 탐색하면서 시놉을 짜던 중, 너무 힘들어 혓바늘이 돋고 피곤이 몰려왔어요.
여름이 너무 덥고 습해서 그런 거겠죠.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제미나이와 표지를 그려보기로 했어요. 단편이어서 표지 그림은 필요 없지만 그냥 재미로...
첫번째 명령어 - 푸른 바다를 수채화풍으로 표현해 주세요.
두 번째 - 바다에서 해변까지 떠내려온 낡은 나무 판자를 그려주세요.
세 번째 - 나무 판자를 조금 줄여 주세요.
네 번째 - 나무 판자를 더 작게...물에 둥둥 뜨게
다섯 번째 - 나무 판자에 걸린 빨간 매듭실로 묶여진 옥 나비를 그려주세요.
여섯 번째 - 판자를 더 작게, 옥 나비는 더더 작게
일곱 번째 - 옥 나비를 아주 작게 그려주세요.
여덟 번째 - 옥 나비를 조금 더 작게
아홉 번째 - 나무 판자도 더 작게, 옥 나비도 더 작게 그려주세요.
열 번째 - 나무 판자를 더 얇고 작게 그려주세요.
열한 번째 - 나무 판자의 길이를 좀더 짧게
열두 번째 - 너비도 좁게 그리고 옥 나비를 더 작게
아이고, 힘드네요.
아직 맘에 안 들어서 더 해야할 듯하지만 이만 끝!
첫댓글 잘 되었네요 ☆
맘에 들게 하는 게 쉽지 않아요.ㅋ
샘이 직접 그리시는 게 나을듯. ㅎㅎ
참. 넷플릭스에 <멈출 수 없는 말> 강추예요.
머리 아프실 대 보세요.
예, 제미나이 시키는 거 생각보다 어렵네요.ㅋ
멈출 수 없는 말- 궁금하네요.
한번에 프롬프터를 주신 게 아니라 저렇게나 여러 번에 걸쳐서 하셨어요? ^^
그런데 확실히 그림은 챗지피티보다 제미나이가 더 잘 그리는 것 같아요. 저도 가끔 필요한 이미지가 있으면
하청을 주거든요. (공짜니까^^)
한꺼번에 주니까 과부하 걸린 듯.
인공지능 이용하면 저처럼 재능없는 사람도 그럴듯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것 같아요ㅋㅋ
예, 그럴 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