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108191207912
‘세수 펑크’ 정부가 쓴 작년 ‘한은 마통’ 117조원…역대 최대
지난해 정부가 세수 부족에 시달리면서 한국은행으로부터 117조 원이 넘는 돈을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이 중 4조 원은 다 갚지도 못하고 해를 넘겼다. 정부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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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부가 세수 부족에 시달리면서 한국은행으로부터 117조 원이 넘는 돈을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이 중 4조 원은 다 갚지도 못하고 해를 넘겼다. 정부가 한은으로부터 너무 많은 돈을 자주 빌리면 유동성을 늘려 물가 관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첫댓글 돈을 얼마나 흥청망청 썼으면117조나돼죠?필요한건 다 삭감하면서 쓸데없는곳에 돈막쓰고
미쳤다 증말
첫댓글 돈을 얼마나 흥청망청 썼으면117조나돼죠?필요한건 다 삭감하면서 쓸데없는곳에 돈막쓰고
미쳤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