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일리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가만히 있는다고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세계가 저절로 확장되는 건 아니지요 어디든 다녀보고, 뭐든 해보고, 더 보고, 더 듣고, 더 경험하고, 더 실패하다 보면 찌그러졌다가도 다시 펴지고, 그렇게 조금씩 단단한 모양을 갖춰가는 것 같습니다 😊
그런 면에서 오늘의 좋았던 일!
1️⃣ 이제 시골 일을 조금 더 늘려보려고 정규직 시간을 주 3회로 늘려달라고 요청한 지 한 달 만에, 드디어 디파트먼트 헤드에게서 "계약 시간을 늘려줄게"라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2️⃣ 저번에 봉사 갔던 오지 지역 회사에도 "내년 초에 8주 휴가를 받았는데 그때 일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봤더니 "걱정하지 마 일 줄게"라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오래전부터 밑작업을 해왔던 터라 정말기뻤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넌 일만 더 늘었는데 그게 그렇게 좋니?" 😂...God...I love working (영화 대사)
아마 다양한 일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제 세상을 넓혀주는 느낌이라 그런가 봅니다
확실히 저는 역마살 多, 도라이(?)기질 多🤣
그리고 1번님과 3번님이 틈만 나면 제 물건을 노리시길래
자애로운 마음으로 COS 천가방을 나눔했습니다
귀요미들이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
그 와중에 1번님이 매의 눈으로 제 옷장을 스캔하시더니,
"난 저게 좋네" 하며
가장 최근에 산 가방을 딱 집어내셨습니다
아니... 이분은 제가 가장 최근에 산 걸 어떻게 아신 거죠? 😳
예리하다...!
그게 미우미우 갬성을 담은 리본 가방인데,
피스타치오 색이라 유독 눈에 띄었나 봅니다 😂
여튼 오늘도 소소한 행복을 경험했고,
강의도 두 개 듣고, 내일 목표도 정했으니 이제 잘려고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섭나잇🌙✨
첫댓글 나도폴짝님 글에서는 언제나 파이팅이 넘치셔서 읽으면서 저도 힘이납니다!! ㅎㅎ 섭나잇~!
윤뎅님도 파이팅이욥!!!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항상 열심히지내시는 것 같네요
여기는 매일 무더움의 연속인데 나도폴짝님이 계신곳은 반대죠?
건강조심하시고 해피섭데이되세요🤗
네 맞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다가 고대로 살다가 죽는건데 그건 쫌 억울하지 않나 싶어서
뭐라도 하면서 매일 달라지는 나, 혹은 늘어나는 기술, 혹은 주변사람들, 환경들 등등을 지켜보는 중이예요 지금도 좋지만, 뭔가 계속 똑같은건 좀 싫을거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걷다 달리다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