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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속으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1591년, 운명을 가른 통신사의 보고
우물속의 달 추천 0 조회 61 15.11.01 19: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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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2 04:56

    첫댓글 좋은 자료 담아갑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빕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11.02 15:06

    항상 잊지 않으시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15.11.02 09:23

    김성일이 일본정세를 오판하여 선조에게 보고한 까닭에 임진왜란이 일어났지만
    事後 과오를 인정하고 분투한 점은 다소 알아 줄만 하네요.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11.02 15:15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으니 나라위한 마음은 높이 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02 10:54

    퇴계 종가의 전통혼례를 공부하다보면
    학봉종가에 가서 자료를 찿았던 일들과
    늘 관심있는 유교집안입니다.
    저는 旅軒家 後孫입니다.
    하는일을 궁금하셨지요?
    "승피백록 수예지초"입니다.(乘彼白鹿 手翳芝草)
    이름하여"백수"(白手)라고 합니다.
    궁금함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 작성자 15.11.02 15:36

    장포님 옆집으로 이사를 가야 좀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옆구리에 항상 책을 끼고 다니는 백수라면 따라다닐만하죠.
    자주 흔적 남겨 주셔서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02 17:50

    일본의 정세를 오판한 김성일도 문제이지만
    조선의 당쟁이 큰 원인이지요.
    왜적에게 쫓겨 다니면서도 당쟁이 끊임없이 있었으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것도 문제이고 문재인이도 문제이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02 22:53

    오늘날까지 그 당쟁은 이어져 교과서 국정화 문제에 불이 붙었네요.
    함께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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