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잊혀진 삶을 살겠다던 인간이 왜 기어나와 말썽을 피우나
"자연으로 돌아가 잊혀진 삶을 살겠다"는 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청와대의 주인이던
2022년 3월 3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성파 대종사 추대 법회에 참석해
통도사 방장 성파 스님이
조계종 최고 지도자인 종정으로 추대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에서
제 입으로 내뱉은 말이다.
그런데
문재인이 퇴임한지
2년 반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그 동안 한시도
잊혀진 삶을 산 적이 없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아하 종북좌파)의 말은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문재인 역시
철저히게 무장한
종북좌파의 수괴이니
예외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선거운동 종북좌파들이 주최하는
대북관련 행사 참여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옹호,
공산당이나
북한의 조선 노동당이 주도한
제주4·3공산폭동,
역사적으로 재조명되어야 할 5·18광주사태,
문재인이
북한에 충성한
9·19 평양 공동선언 기념식 등에 참석하여
축사하기,
책방과
음료가게 운영으로 돈벌이,
종북좌파 대표 정당인 민주당 인사 접견,
민주당 후보자
당선을 위한 선거 운동,
윤석열 정부 비판과 비난,
종북좌파
인간들이 지은 책 홍보 및 구입 선동 등
영일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으니
문재인이 얼마나
추악한 이중성을 소유한 인간이며
지금도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짓거리를 하고 있음을
알고도 남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무현)이
퇴임을 겨우 5개월 앞두고
레임덕에 걸려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을 알고 있어
노무현이 평양을 방문해 봐야
아무런 이득을 볼 수 없기에
별 볼일 없는 존재로 취급하고 있는
주적인
북한의 2대 독재자인 김정일에게
자신을
북한에 초청해 달라고 애걸복걸하여
김정일과 야합하여
‘10.4 남북정상선언’을 발표했는데
이 역시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가 3대를 위한
총성(?)선언에 지나지 않는 것이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모든 것은 깽판 처도 좋다”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무현의 헛소리가 이를 증명한다.
참고로
우리 대통령이
북한의 평양을 방문한 경우는 3회인데
모두
종북좌파 대통령들로
1대 김대중,
2대 노무현,
3대 문재인인데
김대중과 김정일,
노무현과도 만난 김정일,
문재인과 만난 김정은이며
우리 대통령이 세 번씩이나
평양을 방문했는데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과 김정은은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이
그들을
서울에의 답방을 간절히 요구하며
초청했지만
단 한 번도 답방은 없었다.
심지어
극단적인 반미 학생단체요
극렬한 종북좌파 대학생 모임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서울 방문환영단까지 조직하여
집회를 여는 등
온갖 같잖은 짓거리를 했지만
끝까지
북한 독재자의
서울 답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북한 독재자들인
김정일·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학수고대하며
간절한 러브콜을 보냈는데도
왜 끝까지
모습을 나타내지 못했을까?
그 이유는
남북의 체제경쟁에서
북한이 형편없는 참패를 했기 때문이다.
김정일이나
정은이가 서울 답방을 하려면
혼자 올 수는 없고
대 부대를 거느리고 와야 하는데
그들이
남한의 눈부신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게 되면
김정일이나
정은이는 과연 뭐가 되겠는가!?
‘지상낙원’이라고 선전 선동한
북한의 실상을
발전된 서울의 모습과 비교할 때
수행원들은
눈이 뒤집혀지지 않겠는가!
그리고
김정일과 정은 일당의 서울 답방 광경을
조선중앙방송을 통하여
보도를 해야 하는데
화면에
서울의 발전된 실상이 등장하는데
과연
방송을 할 수가 있겠는가!
어제(10월 4일)는
노무현과 김정일이 야합하여 발표한
‘10·4 남북정상선언’ 17주년 기념식이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있었는데
잊혀진 삶을 살겠다던
꼴도 보기 역겨운 문재인이
아내 김정숙과 같이 참석하였고,
문재인은 기조연설을 했는데
그의 발언을 들어보면 참으로 가관이요
아직도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며,
5년 동안
엄청난 적폐를 쌓은 주제에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짓거리를 보면
역시
종북좌파 수괴인
저질 인간은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였다.
어찌 이런
한심하고 저질인 종북좌파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는지
생각만 헤도
아찔하고 현기증이 날 정도다.
문재인은 기조연설에서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선
남북 간 군사적 충돌로
죽거나 다친 국민이 한 명도 없었다”면서
“지금 우리는
평화 대신 대결을 추구하는 정부가
또다시
국민소득을 후퇴시키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고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정면 비판했는데
노무현과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과 김정은이 시키는 대로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인처럼 행동했는데
군사적 충돌이 잃어날 까닭이 있는가!
그리고
윤석열 정권이
국민소득을 후퇴시켰다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했는데
튼실한 국고를 탈탈 털어먹고도 모자라
400조원이 넘는 빚을
윤석열 정부와 후세에게 지운
더럽고 추악한 인간이
바로 문재인 자신인데
무슨 헛소리를 해대는지
참으로 후안무치한 인간이다!
문재인은 계속해서
“노무현·문재인 정부 시절
한반도 리스크가 사라지며
국가신인도와 함께 국민소득 등
각종 경제지표가 크게 상승했다”고
거짓말을 마구 늘어놓았는데
국가통계를 조직하여
국민을 속이고
사기를 친 인간 문재인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민주주의 지수와 언론자유 지수,
의료와 복지 수준,
국민안전과 국가청렴도 등의 지표에서도
김대중·
노무현·문재인정부에서 이뤘던 상승이
지금 다시 추락하는
현실을 우리가 겪고 있다”며
자신을 포함한
종북좌파인 대통령 3명의 업적을 과대평가하며
자화자찬을 늘어놓으며
국민을 호도하고
모독하는 짓거리를 하게 만든 사람은
국민으로부터
5년 동안 정권을 위임 받은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
문재인처럼 취임과 동시에
문재인의 적폐청삼을 했더라면
이런
참담한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며
지지율도 20%대라는
치욕적인 결과는 없었을 것이다!
“지금 한반도 상황이 매우 위태롭다.
한국전쟁 이후
최악의 위기상황이며,
대립으로 치닫는 국제정세 속에서
남북한 당국은 오히려
위기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9·19 군사합의마저 파기해
군사적 충돌을 막을
마지막
평화의 안전핀까지 제거해 버렸다”고
헛소리를 하면서
“확성기와 전단지,
오물 풍선을 주고받으며
지금 남북은
군사적 충돌의 일보 직전까지 왔다.
실로
위험천만한 국면”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문재인이
주적인
북한의 김정은을 편든 결과가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참담한 쌍욕을 듣는 것인가!
문재인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우리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신냉전에 편승하거나
대결 구도의 최선두에 서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한·미 동맹을 튼튼히 하면서
국익을 최우선에 두는 균형외교로
스스로 평화의 길을 찾고
더 나아가
평화의 중재자가 돼야 한다”고 했는데
문재인은
과연 균형외교를 했는가?
미·북정상회담에서
중재자 역할 한답시고
촐랑거리다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고,
“미국의 대선 이후
새 정부가 출범하고
언젠가
북·미 대화가 재개될 때
지금처럼
우리가 대화를 외면하고
대결 노선만 고집하다가는
대화 국면에서 뒷전으로 밀려나 소외되고
또다시
한반도의 운명을
남에게 맡기는 처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으로서
미·북정상회담 사이에 끼려다가
오히려
트럼프에게 망신만 당하지 않았는가!
민주당을
이재명의 사당으로 만들어 주고도
개딸들에게 환영은커녕
개무시 당한 문재인은
자신이 내뱉은 대로
‘앚혀진 삶을 살았더라면
칭찬은 받지 못할지언정
질시와
비난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엄청난 적폐를 청산하지 않고
내버려둔데 대하여 감사하며
조용히 입 닫고
평산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음료장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자신을 살리는 길이다.
박근혜 정부의 적폐를 청산한답시고
죄 없는 2000여명을 불러 조사와 수사를 하고는
200여명을 구속한
문재인
자신의 무지막지한 악행을
반성하면서 말이다!
by/김진호
|
첫댓글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이 있지요 버릇이 된 종북 좌파의 행동은 변하지 않으니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하는데 탈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