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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2부:현명한 투자자가 가야 할 길)
☆ 분산투자와 장기투자를 해야하는가, 신용투자와 공매도는?
○ 얼마나 많은 종목을 보유할 것인가?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 여러 분야에 분산할수록 어느 한 분야도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된다.
▣ 너무 과도한 분산 투자 금물
∴ 최고의 실적은 집중하는데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 자신이 아주 정통하고, 관심을 집중할 수 있는 몇 개의 바구니에만 달걀을 담을 것.
▣ 보유 종목이 많을수록 갑작스러운 약세장 전환 때 재빨리 매도 못하게 됨.
▣ 주식 천정 : 신속하게 매도, 신용 상환, 최소한 일부라도 현금화해야 함.
→ 애써 벌어 둔 투자 수익을 모두 잃게 됨.
● 주식 투자 성공한 사람들은 수십 개의 종목에서 약간씩 이익을 내기보다는 1~2개의 종목에서 큰 투자 수익을 거둔다.
▣ 여러 종목에서 작은 손실내고, 몇 종목에서 큰 이익 얻는 것이 훨씬 낫다.
● 너무 광범위한 분산 투자 - 주식 공부 않으면서 스스로 내세우는 변명거리일 수 있다.
▣ 2만 ~ 10만$(2400만~1억2000만원) 투자자 : 4~5개 종목
▣ 5000 ~ 2만$(600만~2400만원) 투자자 : 3종목이내
▣ 3000$ 이내(3600만원 이내) 투자자 : 2종목
→ 자신의 운용 능력 범위를 벗어나면 안된다.
→ 보유 종목이 많을수록 제대로 관리하기 어렵다.
∴ 수백만 $ 운용 투자자 - 6~7개 종목이 적당하다.
○ 매수하는 기간은 얼마가 적당한가
● 같은 주식을 일정 기간에 걸쳐 사 들이는 것이 좋다.
▣ 일정 기간 매수 - 추가매수(피라미딩)
→ 매수 후 상당한 주가 상승이 이루어 졌을 때에만 매수
→ 평균매수 단가 보다 20% 상승했고 새로운 매수 신호가 나타났을 때 매수
→ 매우 위험한 방식이므로 고도의 집중을 요함 - 초보자의 경우 특히 주의!
→ 정확한 판단이라고 확신할 때만 추가매수 해야 한다.
→ 예상이 빗나간 경우는 즉시 손절매로 대응
● 강세장에서 포트폴리오 운용할 때 어떤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대표적인 경우
▣ 최초 매수 가격이나, 가장 최근 매수 가격에서 2~3% 상승 하자마자 소량씩 추가매수
→ 적정가격보다 너무 많이 상승한 주식 매수 금물
▣ 상승지속 주식 소량씩 매수 - 차후 엄청난 주가 상승률 기록했는데 보유 물량이 적어서 큰 이익을 거두지 못하게 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 손실이 발생할 때는 즉각 매도
∴ 추가 매수 방식 사용은 소수 정예의 주식에만 집중하라.
● 분산 투자 말은 좋다. 하지만 너무 분산하지 말라.
▣ 얼마나 좋은 종목을 보유할 것인지, 미리 정해 놓고 항상 이 원칙을 지키도록 하라.
○ 장기 투자를 해야 하나?
● 몇 개의 종목 집중 투자
▣ 매수한 후 장기보유 또는 단기매매를 결정
● 보유 기간이 중요한 문제는 아님.
▣ 중요한 것은 정확한 판단으로 정확한 타이밍에 매수하여
→ 시장의 상황에 따라
→ 매도의 원칙에 따라 팔아야 할 시점에 정확히 파는 것이 중요함.
● 매수 후 매도기간은 짧을 수도 길 수도 있다.
▣ 원칙에 따라,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판단하라.
▣ 손실 중인 종목은 몇 주 ~ 최장 3개월 이내에 매도하라.
▣ 포트폴리오를 항상 좋은 주식들로 채우고 시장 상황에 맞춰라.
● 훌륭한 정원사는 항상 꽃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약한 가지는 잘라낸다.
○ 데이 트레이드를 해야 하나?
● 항상 피하라고 권하는 투자 방식이다.
▣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게 됨.
→ 짧은 시간동안 이뤄지는 주가 움직임만 거래하다 보니 좀 더 긴 안목에서 봐야 할 기본적 추세를 읽지 못하기 때문.
● 너무 빨리 돈을 벌려고 하지 마라.
▣ 로마는 결코 하루에 이뤄지지 않았다.
● 스윙 매매
▣ 데이 트레이딩이 발전한 형태
▣ 주가의 단기 진폭을 이용한 매매
▣ 많은 시간과 경험, 노력이 필요함
○ 신용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좋은가?
● 주식 투자 1~2년의 초보는 자기 돈으로 만 투자하라.
▣ 익숙해지기는 2~3년이 필요함.
▣ 잘못된 판단도 해보고, 새로운 방법을 궁리하느라 진땀도 흘려보고, 그릇된 고집이 얼마나 무서운 것 인지도 경험해야 한다.
→ 그래야만 비로소 큰 수익(이익)을 거둘 수 있고 얻은 이익을 지킬 수 있다.
● 신용 투자 : 몇 년간 투자 경험을 쌓고 확실한 계획과 분명한 매매 원칙 있을 때 고려 해 볼 것,
▣ 젊은 사람에게 유리, 나이 든 사람에게 불리.
● 신용 매수 적기 -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된 뒤 1~2년간.
▣ 약세장 초입 단계 : 즉시 신용 갚고 보유주식을 현금화 하라.
▣ 신용 100% 다 쓸 필요는 없다.
▣ 강세장이 확실하다고 판단했을 때에만 100% 사용.
● 모든 상황은 시장의 현재 흐름 파악
▣ 투자 경험이 어느 정도인가에 달려 있다.
● 시장은 이끄는 진정한 주도주만 매수
▣ 어떤 예외도 없이 손절매 원칙을 반드시 준수
▣ 노련한 투자자만 활용하라.
○ 마진콜에 절대 추가로 투자하지 마라.
● 신용사용으로 증거금 부족시 추가 입금 또는 주식 매도
▣ 절대로 추가 입금하지 마라.
▣ 매도하는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라.
● 증거금이 부족해 졌다는 것은
▣ 시장이 당신에게 길을 잘못 들었으며
▣ 지금 계속 손실을 보고 있으며
▣ 당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신호이다.
○ 공매도를 해야 하나?
● 새로운 약세장으로 기울기 시작할 때
▣ 매일같이 각종 지수를 읽어야 하며
▣ 과도한 주가 상승을 기록한 뒤 1~2개월 전 천정을 친 주식을 골라야 한다.
● 공매도는 타이밍이 생명이다
▣ 판단이 옳았다고 해도 너무 일찍 뛰어들면 손해 보기 때문
▣ +8%의 손절매 원칙을 준수 - 주식 상승은 무한대이기 때문.
● 공매도 원칙
▣ 강세장에서는 절대로 공매도하지 않는다.
→ 대세를 거스리지 마라
→ 공매도는 약세장에만 해야 한다.
▣ 발행 주식수가 너무 작은 소형주는 절대 공매도 하지 않는다.
→ 큰 손, 전문적인 투자자의 ‘공매도 죽이기’에 당하기 쉽다.
● 공매도 하기 좋은 주가 차트
▣ 헤드 앤 쇼율형의 천정
→ 최적 공매도 타이밍 : 오른쪽 어깨에서 3~4번째 반등을 막 마쳤을 때
▣ 손잡이 달린 컵 모양의 주가 패턴이나 반등시도가 명백하게 무산된 주가 흐름의 3~4번째 국면
→ 반드시 거래량 증가해야 하며, 손잡이 부분 아래로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해야 함.
● 공매도는 전문적인 투자자들에게도 무척 위험하다.
▣ 능력이 출중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만 시도하라
● 주가가 단순히 너무 높은 것 같다고 해서 오르는 주식을 공매도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 분산투자도 좋지만 너무 과도하게 분산해서는 안된다.
▣ 제대로 선정한 소수의 종목에 집중하고 각 종목을 얼마나 오랫동안 보유할 것인지는 시장 상황에 따라 판단하라
▣ 주식투자 경험이 많다면 신용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그에 따라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마지막으로 자신의 판단과 행동에 확신이 서지 않는 한 공매도를 해서는 안된다.
▣ 주가 차트를 활용해 최적의 타이밍을 찾아내라.
☆ 종목선정과 타이밍 포착을 위한 전문적인 차트 읽기
● 어느 분야이건 우리가 현재의 상황을 올바로 평가하고 정확히 판단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있기 마련이다.
● 주식투자 : 그래프로 표시한 경제지표들은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
▣ 주가 흐름과 거래량을 차트화
→ 강세장인지, 좋은 주식인지, 매수가 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 약세장인지, 이상 징후가 있는지의 판단에 도움이 됨.
▣ 차트를 제대로 활용하게 되면 ; 매수한 종목이 예상을 빗나갔을 때 매도 시점을 알 수 있다
○ 차트 읽기의 기본
● 주식시장은 세상에서 가장 큰 경매장
▣ 수요와 공급의 결과로 주가가 변동한다.
● 차트를 통해 주가의 움직임을 읽어라.
▣ 투자의 세계에서 당신이 어느 쪽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할지를 알려주는 지도 같은 존재
● [선택의 자유] 역동적인 시장에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가격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의 전능함이 의사 결정권 자에게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가 설명 - 밀튼 프리드만 & 로즈 프리드만 부부
● 차트의 주가 패턴은 일정 기간 상승한 뒤 조장을 거치면서 바닥을 다지는 흐름을 보여줄 뿐
▣ 차트 분석 기술 습득하라
→ 주가와 거래량이 정상적인 흐름인가 아닌가를 파악하라
→ 주가와 거래량이 상세 신호인가 아닌가를 파악하라
→ 상승국면 : 강한, 눈에 띄는 주가 흐름 발견
→ 실수를 한 다음 잘 살펴보면 차트는 너무나도 분명히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이미 알려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차트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는 시간과 능력만 있다면 언제든지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
▣ 전문가라 할지라도 차트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 정말로 귀중하고 정확한 수단을 스스로 팽개쳐 버리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
▣ 나쁜 실적 : 시장의 흐름과 차트를 제대로 읽지 못했기 때문.
▣ 일반투자자도 차트를 활용하라
→ 이업 순이익, 매출액 : 펀드맨틀
→ 차트로 매수 시점을 파악하고 주도주를 적정 매수 가격을 판단하라
○ 역사는 되풀이 된다 : 전례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라.
● CAN SLIM원칙 ; 시장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냐에 바탕을 둠
▣ 과거 최고의 주식들을 분석한 결과 CAN SLIM의 7가지 공통점을 보유.
● 성공적인 투자 성과를 가져온 주가 패턴과 거래량의 구조는 되풀이 된다.
▣ 인간의 본성이란 여간해서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 최고의 주식들이 보여준 주가 패턴을 앞으로 매수 대상 종목 선정에 활용하라.
● 어떤 주식을 매수할 것인가를 분석할 때 살펴봐야 할 주가 패턴은 여러 가지가 있다
▣ 이와 함께 자칫 속기 쉬운 주가 패턴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가장 기본이 되는 주가 패턴 : “손잡이 달린 컵(Cup with Handle)
● 주가 차트 가운데 가장 눈여겨봐야 할 패턴 중의 하나
● 양쪽에서 컵의 윤곽이 그려지는 모습
● 컵의 형태는 최소한 7주에서 최장 65주까지 다양한 기간에 걸쳐 형성
▣ 보통은 3~6개월 정도 걸림
▣ 컵의 맨 윗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천정으로부터 조정을 받기 시작해 컵의 맨 아랫부분인 바닥까지는 적게는 12~15%에서 많게는 33%이상의 주가 하락률을 기록함.
▣ 강한 모습의 주가 차트는 매수 전환시점에 도달하기 이전에 아주 확실한 상승 전환신호를 보임
▣ 본격적인 상승 전환에 앞서 최소한 30%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을 찾아야 한다.
→ 이와 함께 상대적 주가 강도가 개선됐는지의 여부와
→ 상승전환에 앞서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 했는지 여부를 파악
▣ 컵의 바닥 부분은 둥근 “U"자 모양이 좋다
→ 뽀족한 “V"자 모습은 NO.
→ "U"자형은 저점 근처에서 2~3차례 작은 하락을 거치면서 자연스러운 조정을 마무리
→ 바닥이 넓은 것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마음 약한 투자자들은 결국 이 기간에 주식을 팔아버리고, 직업적인 투기꾼조차 이 정도가 되면 그만 외면해버리고 말기 때문.
● 성장주의 경우 ; 시장 전반이 중간 조정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면 컵 모양을 그리면ㅅ서 주요 지수에 비해 1.5~2배 정도 더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 그리 길지 않은 기간 동안의 하락기에 가장 적은 하락률로 컵의 바닥을 완성한 종목이 바로 “최선의 매수 대상 주식”인 경우가 많다.
▣ 강세장이건 약세장이건 주요 지수보다 2.5배 이상 떨어진 종목은 하락폭이 너무 크고 진폭도 너무 넓다는 점에서 일단은 조심스럽게 접근하라.
→ 2~3분기에 걸쳐서 폭이 넓고 깊은 컵 모양 - 거의 모두 잘못된 결과를 낳는 현혹하는 주가 패턴 가능성 크다.
● 시장 주도주 가운데 아주 예외적인 일부 종목은 강세장에서도 중간 조정을 받는 동안 40~50%나 급락하기도 한다.
▣ 이런 종목의 차트 패턴은 신고가를 경신하고 상승세를 이어간다고 해도 실패할 확률이 아주 높다.
▣ 이유는 낙폭과대(50%)로 이전의 고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
● 연구결과 : 엄청난 상승률과 함께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의 경우 최초의 신고가에서 5~15% 하락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컵의 가장 높은 부분인 새로운 고점에서 바닥으로 급전직하하는 주식은 매우 위험한 경우 많다.
○ 손잡이 부분의 특징
● 최소한 1~2주 이상에 걸친 기간 동안 형성
● 주가는 손잡이 끝부분, 즉 손잡이의 저점에 이르기까지 전주의 저점을 계속 경신하면서 떨어진다.
● 거래량도 하각 국면의 저점 근처에 이르면 눈에 띄게 줄어든다.
● 예외 ; 손잡이 없는 컵 모양
▣ 실패할 확률이 높다.
▣ 손잡이를 만들지 않고 상승 반전에 성공하는 주식도 많다.
→ 1999년 기술주들의 경우 손잡이를 만드는데 불과 1~2주도 채 안 걸렸지만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
● 손잡이는 반드시 컵의 상단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 컵의 모양이 시작되는 천정과 컵의 바닥 사이에서 윗부분에 손잡이가 걸쳐져야 한다.
● 컵의 손잡이는 반드시 200일 이평선 위에 있어야 한다.
▣ 손잡이가 컵의 아랫부분에 걸쳐 있든가
▣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완전히 내려왔다면
→ 모양은 약하고 실패할 가능성도 높다.
→ 손잡이가 이렇게 밑으로 내려온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낙폭을 절반조차 만회하지 못할 만큼 수요가 적다는 반증이다.
● 손잡이 부분에서 주가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약간 오르거나 계속 횡보하면서 손잡이가 고정된 형태를 나타내는 경우
▣ 신고가 경신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컵 의 바닥에서 윗부분까지 상승한 뒤
→ 불가피하게 거쳐야 하는 매물 출회나
→ 주가의 되돌림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위험이 높은 이런 모양은 강세장의 세 번째, 혹은 네 번째 단계에서 나타남.
→ 주로 소외주 또는 모든 사람들이 다 따라왔을 정도로 너무나 분명했던 주도주가 이런 형태를 만들어 낸다.
→ 이런 모양의 주식은 일단 피해야 한다.
● 손잡이의 시작부분에서 끝부분까지의 하락률은 10~15%가 적정한데
▣ 1975년 시 컨테이너의 경우처럼 컵의 모양이 매우 크면 하락률이 더 커질 수 있다.
▣ 강세장인데도 불구하고 손잡이 부분에서의 하락률이 적정선을 넘는다면 - 상당히 위험하며 매수 대상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 약세장의 바닥에서 마지막으로 매물이 출회되는 국면에 있다면 - 시장 전반의 약세 기조로인해 손잡이 부분의 하락률이 20~30%에 달한다고 해도 주가 흐름은 여전히 양호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 좋은 주가 패턴은 진폭이 짧다
● 바닥권에서 꾸준히 매수가 뒷받침되고 종목의 주가 패터은 아주 짧은 진폭을 가져야 한다.
● 주봉 차트에서
▣ 주중 고점과 저점 간의 차이가 아주 작고
▣ 몇 주 동안의 주말 종가가 거의 변동이 없거나
▣ 전 주말의 종가 근처에서 마감된다.
▣ 바닥권에서 주봉의 고점과 저점간의 차이가 매우 크다면 이런 주식은 이미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번 끌어 모았다는 의미
→ 신고가를 깨고 상승세를 돌아서는데 실패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 이런 경우도 5~15% 상승하면서 투자자를 현혹한 뒤 더 이상 오름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추락하기 때문에 초보자는 이런 차이를 알아내기가 어렵다.
○ “거래량 변화율”에 주목해 매수 전환시점을 찾아라.
● 손잡이 달린 컵 모양 형성된 후 “전환점” 또는 “최소한의 저항선”을 뚫고 상승하게 되면 하루 거래량이 평소보다 적어도 50%이상 늘어야 한다.
▣ 새로운 시장 주도주 - 본격적인 주가 상승 시작하면서 거래량이 500~1,000% 증가함.
● 주가 수준이 적정하고, 기업 환경도 괜찮은 종목이 신고가를 경신과 함께 매수 전환 신호를 보이면서 거래량이 평균치 이상으로 크게 늘어난다면 십중팔구는 전문적인 투자가들이 매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일반 투자자의 95%는 이런 시점에 주식을 매수하기를 두려워하고, 신고가를 깬 주식을 사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어리석은 것이라 생각한다.
●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는 열쇠는
▣ 결코 가장 싼 값에 거래되거나 저점 근처에서 거래 될 때 주식을 사는게 아니라
▣ 저점 근처에서 거래 될 때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정확한 시점에 확실하게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 주가가 오름세를 타고, 거래량이 늘어나 최초의 매수 조건을 충족시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개인 투자자로서 성공하려면 이같은 매수 전환 시점이 정확히 앞에 닥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주식을 산다.
▣ 바로 이 시점이야말로 정말로 본격적인 주가 행진이 시작되는 흥분되는 순간이다.
→이 시점이 오기 전에 주식을 사는 것은 너무 서두르는 것이다.
→ 신고가를 깰 것 같다가도 끝내 실패하고 반락하는 경우가 많다.
→ 오름세가 얼마나 강한지 확인해야 한다.
▣ 매수 전환 시점으로부터 5~10% 오른 다음에 사게되면 이미 시기를 놓쳤을 가능성이 크다.
→ 다음 조정 때 매수 가격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고
→ 8% 이내라는 손절매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일시적인 조정인데도 어쩔 수 없이 매도해야 하는 일이 벌어진다.
● 매수 전환 시점에서의 추가가 차트에 나타나는 전고점과 반드시 일치할 필요는 없다.
▣ 대부분의 경우 오히려 전고점보다 5~10%정도 낮다.
▣ 새로 만들어질 신고가는 이미 많은 사람이 매수에 뛰어든 시점인 손잡이의 가장 윗부분에 비해 어느 정도는 높은 게 일반적이다.
→ 이 점은 매우 중요하므로 명심할 것.
→ 새로운 신고가를 기다렸다가 매수 했다가는 시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차트상의 전고점들을 연결한 하락 추세선을 그려보고 주가가 이 추세선을 뚫고 올라갈 때 매수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잘 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트를 올바로 읽고 정확한 주식 분석을 병행해야 한다.
○ 저점 근처에서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드는지 주목하라.
● 바닥을 확인한 차트의 보습은
▣ 거의 전부 컵의 저점과 손잡이의 저점 근방에서 1~2주간 거래량이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대규모의 매도 물량이 거의 모두 소화됐으며, 더 이상 시장에 출회될 매물이 없다는 사실을 의미
▣ 매수 에너지를 축적해가고 있는 좋은 주식들은 하나같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
▣ 바닥권에서의 거래량 위축이 앞서 소개한 짧은 진폭(일간, 또는 주간 가격 변동폭이 아주 작은 것)과 함께 일어난다면 아주 긍정적인 신호이다.
○ 거래량의 급증도 눈여겨 보라.
● 노련한 차트 전문가 주목하는 또 다른 매수 신호 : 일간 거래량과 주간 거래량의 급격한 증가
▣ 대규모 거래량을 수반한 주가 상승이 몇 주 동안 이뤄진 다음 몇 주간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은 긍정적 신호.
▣ 주간 차트와 병행하여 활용 - 하루만에 일어나는 이례적인 움직임 발견 가능
● 거래량은 아주 신중하게 살펴봐야 할 귀중한 자료
▣ 기관 투자자들이 어떤 주식을
→ 계속 매수하고 있는지
→ 매물로 출회하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됨.
▣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훈련하라
● 매수 전환 시점에서의 대규모 거래량은 필수적이다.
▣ 거래량은 수급이라는 측면과 함께 기관 투자가의 뒷받침이 있느냐를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 매수 시점을 정확히 잡아내는데 차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익혀라.
▣ 시기를 잘못 선택하면 그 대가가 너무 크다.
▣ 더욱 나쁜 것은 거래량이 늘지도 않았고, 주가 패턴도 실패할 가능성이 큰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
● 주식을 매수 할 때는 반드시 주간 거래량을 확인하라.
▣ 차트 상으로는 여전히 바닥권에 머물고 있지만
→ 평균적인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을 수반하며
→ 주가가 상승한 주(週)가 역시 평균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을 수반하며
→ 주가가 하락하는 주보다 더 많다면 이는 긍정적 신호다.
○ 조정의 필요성
● 매수 신호가 나타나는 주가 패턴은 거의 항상(통상 80%정도) 시장 조정기에 만들어진다.
▣ 강세장 와중의 일시적인 매물 출회나
▣ 약세장이라 하더라도 결코 두려워하거나 투자를 포기해선 안된다.
▣ 약세장은 3~6개월 만에 끝날 수도 있고, 2년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
● 만약 주식을 다 팔고 현금만 갖고 있다고 해도 “절대로 주식시장에서 눈을 떼어서는 안된다.”
▣ 약세장이야말로 다음 번 강세 국면이 찾아오면 1,000%이상의 엄청난 투자 수익률을 기록할 새로운 주식을 만들어 내는 원천이다.
▣ 약세장은 지난 투자 결정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보는 시간”이다
→ 과거의 매매 종목 차트에 매수시점, 매도시점을 차트에 표시해 보라.
→ 그때에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생각해 보라
→ 그때 저지른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어떤 원칙이 필요한지 기록해 보라.
→ 그때에 놓친 종목과 성급히 팔아버린 최고의 주식을 연구해 보라.
∴ 다음번 강세장에서 최고의 주식을 살 수 있도록 당신의 원칙을 더욱 구체화하라.
▣ 최고의 주식은 곧 나타날 것이다.
→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있는 지금 바로 최고의 주식을 찾아내야 한다.
→ 이런 종목이 비로소 치솟을 때 당신의 투자수익으로 만들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라.
○ 주목해야 할 다른 패턴들
● 손잡이가 달린 접시(Sauecr with Handle)형태의 주가 패턴
▣ 손잡이 달린 컵의 모양과 비슷
▣ 접시 부분에 훨씬 오랜 기간이 소요되고 접시의 깊이가 더 얕다.
● 이중 바닥(Double Bottom)의 확인(쌍바닥, W자형)
▣ 손잡이 달린 컵 형태처럼 자주 나타나지 않음
▣ 중요 한 것은 ; W 자의 두 번째 저점이 첫 번째 저점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낮아야 한다.
→ 심지가 굳지 않은 투자자들이 두 번째 저점에서 떨어져 나간다.
▣ 손잡이를 가질 수도 있지만 반드시 있을 필요는 없다.
▣ 저점까지의 낙폭이나, 모양이 완성되는 기간은 컵 형태와 비슷.
▣ 이중 바닥이 컵 모양만큼 강력하지 않다.
→ 이유는? 두 차례나 저점으로 떨어져 이중 바닥을 형성했기 때문.
▣ 매수 전환시점은 주가가 두 번째 저점을 찍고 상승을 확인하는 "W"자의 오른쪽 상단지점
→ 매수 전환 시점의 주가는 반드시 “W"자의 가운데 있는 중간 고점과 일치해 한다.
→ 손잡이가 잇는 경우 손잡이의 고점이 바로 매수 전환 시점.
● 평평한 모양(Flat Base) 주가 패턴의 정의
▣ 평평한 모양 역시 상당히 높은 투자 수익을 가져다주는 주가 패턴
▣ 손잡이가 달린 컵 모양이나, 손잡이 달린 접시, 또는 이중 바닥 주가 패턴이 나타난 다음 주가가 20%이상 오른 뒤의 두 번째 국면에서 자주 나타남
▣ 평평한 모양은 적어도 5~6주간 아주 좁은 가격대에서 주가가 횡보, 조정을 받아도 10~15% 하락하지 않는다.
▣ 손잡이 달린 컵 모양을 놓쳤더라도 계속해서 차트를 주목하라.
→ 주가가 20%이상 오른 뒤에 나타나는 패턴이기 때문.
● 드물게 나타나는 높이 치솟은 깃발형(High, Tight Flag)
▣ 짧은 기간 동안 급등한 뒤 고공에서 횡보하는 “높이 치솟은 깃발형” 패턴은 아주 드물게 나타남
→ 강세장에서도 한 두 종목 정도 나타남
▣ 4~8주 정도의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주가가 100~200% 상승한 뒤
→ 조정을 받으면서 3~5주 정도 횡보하거나
→ 10~20% 정도 하락하는 모습
▣ 아주 강력한 주가 패턴이지만, 위험도 매우 높고 분간하기 무척 어렵다.
▣ 이런 형태를 띠게 되면 보통 200%이상은 상승한다.
● 모양 위의 모양(Base on Top og a Base)이란 무엇인가?
▣ 약세장이 한참 경과한 단계에서 나타나는 모습.
▣ 새로운 강세장을 이끌것 같은 강력한 주도주처럼 보이지만 언뜻 보면 부정적으로 비칠수 있다.
▣ 어떤 주식이 강세를 보이며 좋은 주가 패턴을 완성하고
→ 상승하지만
→ 시장 전반이 하락세로 전환하여
→ 상승률이 20~30%수준을 넘지 못할 때 나타남.
∴ 다시 하락해 주요 지수가 새로운 저점을 형성하는 동안 앞서 완성한 모양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두 번째 모양을 형성한다.
▣ 시장 전반의 약세 기조가 RMx나면
→ 가장 먼저 신고가를 경신하고
→ 엄청난 상승률을 기록
→ 엄청난 무게에 짓눌려 있는 “용수철 형국”
▣ 시장 분위기에 휩쓸려 동요하거나 자신감을 잃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 오르막 모양(Ascending Bases)
▣ 손잡이 달린 컵이나 이중 바닥을 거쳐 상승세를 타는 중간에 생김.
▣ 매도 공세로 인해 세차례 정도 10~20%의 조정을 받으면서 형성.
→ 앞서 형성된 모양보다 조금씩 높게 형성됨.
→ 이때의 조정은 시장 전반이 하락하면서 불가피하게 이뤄지는 것.
▣ 역사는 되풀이 된다.
→ 과거의 패턴을 많이 알고
→ 잘 파악하고 있을수록 주식시장에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 너무 길고 느슨한 주가 패턴은 실패하기 쉽다.
▣ 실패하기 쉽지만 나중에 다시 꽉 조여질 수 있다.(뉴일글랜드 누클리어와 휴스턴 오일 앤 미네랄스) - 최고의 주식을 놓치게 되면 왜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는지 꼭 확인하라!
▣ 하락률이 너무 크고(40%) 기간도 오래 걸려(6개월) 실패할 것 같은 패턴은
→ 상대적 주가 강도(RS)의 추세를 통해 다른 신호를 찾아라.
▣ 매수에는 분명히 정확한 타이밍이 있고, 틀린 타이밍도 있다.
→ 이 차이를 아는 데는 노력이 필요하다.
→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노력하고 공부하면 큰 보답이 있을 것이다.
▣ 인간의 판단이라 종종 틀리기도 하지만 시장은 결코 틀리지 않는다.
▣ 우리가 오랜 시간동안 지녀왔던 의견을 바꾸는 데는 그 만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실패하는 주가 패턴을 잘 구분하라.
▣ 리차드 샤바커 ‘주식시장의 이론과 실제’ 1930년
→ 삼각형, 코일형, 패넌트형과 같은 패턴을 설명
→ 현실과 동 떨어진 매우 위험한 패턴
→ 노도의 1920년대에나 가능했던 패턴
→ 상승세로 전환하기에는 시간도 충분치 않고 불가피한 조정도 거치지 않았다.
→ 1주나 1주, 혹은 3~4주만에 모양을 완성하는 경우는 매우 위험 - 무조건 피하라.
→ 1948년 존 맥기와 로버트 D. 에드워즈의 ‘주가의 추세에 관한 기술적 분석’에서 샤바커의 패턴 가운데 실패한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 바닥을 치고 상승 전환하는 주가 패턴
→ 대부분 최소한 7~8주간의 모양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친다.
→ 예외) 아주 드물게 나타나며 해석하기도 어려운 높이 치솟는 깃발형 패턴과
5~6주간 이뤄지는 평평한 모양 형태.
▣ 1962년 월리엄 질러 ‘차트는 주식투자에 어떤 도움을 주는가’ 기술적 분석의 이면에 있는 정확한 원칙들을 잘 설명 해줌.
▣ 헤드 앤 쇼울더 형태
→ 가장 일반적인 패턴
→ 약세 패턴
→ 바닥권에서 상승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시장의 주도주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강한 추세적 상승이 결여]되어 있다.
→ 천정을 쳤는지 확인할 때는 상당히 믿을 만하다.
▣ 삼중바닥
→ 이중바닥 보다 매우 느슨하고, 약하며, 별로 매력을 끌지 못하는 바닥 형태.
→ 3차례나 저점을 형성하기 때문에 부정적.
→ 손잡이가 올라가는 형태는 실패하기 쉽다.
● 상대적 주가 강도를 올바로 활용하기
▣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가운데서 상대적 주가 강도가 가장 높은 주식을 산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 시장 전체보다 더 높은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이
→ 적절한 모양 형성 기간을 끝낸 뒤
→ 막 비상하려고 할 때 매수해야 한다.
▣ 주식을 팔아야 할 때는
→ 주가 상승이 너무 빠르게 이뤄졌고
→ 모양을 깬 뒤 아주 큰 폭으로 오른데다
→ 상대적 주가 강도가 과도하게 높은 경우 매도한다.
∴ 이러한 차이를 알려면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를 활용하라.
● 매물벽(Overhead Supply)이란 무엇인가?
▣ 주가 흐름 분석할 때 고려해야 할 아주 중요한 요소 : 매물 벽
▣ 매물벽이란? 이미 하락세를 경과한 뒤 상승하려는 주식이 저항선에 부딪혔을 때 나타난다.
→ 앞서 주식을 집중 매수한 가격대
→ 주가의 상승세를 제한하고 짓누른다.
→ 이 가격대에서 매수한 사람들이 매수 가격이 회복되면 팔려고 하는 심리 때문.
→ 손실이 사라지면 이익이 없더라도 우선 팔아서 고통거리를 없애려는 심리.
▣ 매물벽이 얼마나 두터운 지 파악하라.
→ 매물벽이 두터운 종목을 매수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 매물 벽을 허물려는 시도를 계속하는 주식은 매수해도 좋다.
→ 주가가 다소 높더라도 상관없다.
→ 매물 벽을 소화할만한 충분한 수요가 있다면 저항선을 뚫고 올라 갈 것이다.
▣ 매물 벽이 2년 이상 지속되면 저항선이 매우 약화 된다.
▣ 신고가를 경신하고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 진입하는 주식이라면 매물 벽이 없으므로 더욱 매력적이다.
● 새로운 주식, 신규 상장 종목에 엄청난 기회가 숨어 있다.
▣ 지혜로운 투자자 : 최근 1~8년 사이에 새로 증시에 상장된 모든 종목을 추적
→ 몇몇 종목이 1~2년후 최고의 주식으로 부상한다는 점 때문이다.
▣ 대부분의 신규 상장 종목은 상장 직후 조금 오르다가 시장이 약세로 기울면 하락세를 타고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한다.
→ 이렇게 되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 다음번 강세장이 오면 잊혀졌던 종목들 가운데서
→ 슬며시 반등을 하면서 좋은 주가 패턴을 만들고 갑자기 비상해 2~3배 오른다.
▣ 이런 출중한 주가 흐름을 놓치는 이유 : 잘 모르는 회사 이름 때문.
▣ 성공적이며, 아직 젊고, 첨단 기술 업종의 성장주들은 사업에 뛰어든지 5~10년 사이의 기간에 가장 빠른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한다.
→ 초기에 고성장을 지속하는 동안 주목하라.
∴ 올바른 종목 선정을 위해서는 차트를 읽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차트는 정보의 보고다. 차트를 제대로 활용하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를 읽고 해석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 현명한 투자자에게 보내는 약세장에 대한 경고
▣ 약세장이 막 시작된 초입이거나, 약세장의 한가운데 j 있다면 매수전환 신호를 섣불리 적용하려고 하지 말라.
▣ 약세장에서는 절대 신고가를 기록하는 주식을 매수해서는 안된다.
▣ 주가의 패턴들이 앞의 패턴들과 비해 진ㅍ폭이 더 깊고, 느슨하며, 기간도 오래 걸릴 때가 찾아온다.
→ 세 번째 또는 네 번째 국면이다
▣ 손잡이가 올라가거나 느슨하고 눈에 차치 않는다.
▣ 손잡이가 컵의 아래 부분에 걸쳐있다.
▣ 컵의 바닥을 치고 신고가를 향해 상승하면서 손잡이도 없이 “V”자 모양을 그린다.
▣ 어떤 주가 패턴은 상대적 주가 강도가 하락하는 소외주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 어쩐 주가 패턴은 거래량이 완전히 급감하는 형태이고
▣ 어떤 경우는 매주 주가의 등락폭이 더 커지기도 한다.
→ 모양을 완성하고,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이런 방식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 타이밍과 그 종목이 완전히 틀렸다는 말이다.
→ 주가와 거래량의 패턴이 잘못됐고, 거짓이라는 말이다.
▣ 시장 전반이 약세로 돌아섰다. 그러면 팔아야 할 시점이다
→ 인내심을 갖고 공부하면서 주식을 100% 현금화해서 후일을 준비하라.
▣ 그리 오래지 않아
→ 모든 뉴스가 끔찍스럽게 들릴 때가 비로소 겨울은 다 지나가고 새로운 엄청난 강세장이 불쑥 찾아와 활짝 피어날 것이다.
☆ 최고의 주식들이 보여준 모델 : 1952~2001
● CAN SLIM 투자 원칙은 당신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기법이다.
● 주가 패턴은 세월이 흘러도 계속 반복된다.
▣ 일찍 발견할수록 투자 수익이 커질 것이다.
● 소액 계좌는 어떻게 커지는가?
● 얼마든지 작은 돈으로 주식 투자 시작 가능하다.
● 정확한 투자 원칙을 고수
▣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면 소액 투자자도 성공 할 수 있다.
∴ 기본적인 투자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라.
● 손실은 작게, 이익은 최대화 하라
▣ 평균 -7% 손실, 투자 수익은 +20%
▣ 손절매 원칙 중요
▣ 추가 매수 → 이익 극대화 ; 주가가 상승세를 보일때만 피라미딩
▣ 매도 타이밍 중요성을 인식할 것 ; 이익을 지켜야 한다.
● 최고의 주식으로부터 얻을 수 잇는 교훈
● 주가 패턴을 잘 기억하고 익혀 주라.
● 역사는 반복된다. 어떤 모델이든 언제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지를 주가 차트가 알려준다.
● 최고의주가 패턴 5가지
▣ 손잡이 달린 컵 패턴
▣ 손잡이 없는 컵 패턴
▣ 이중 바닥 패턴
▣ 평평한 모양 패턴
▣ 모양위의 모양 패턴
☆ 최고의 수익률을 올리는 주도 산업ㄱ과 업종, 세부 종목군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 시장을 이끄는 강력한 주도주는 대게 주도 업종에 속해 있다(평균 37%)
● 주식 시장의 사이클이 순환할 때 각각의 사이클이 주도하는 것은 특정 업종 주식이라는 점.
▣ 매수하기 전 어떤 업종에 속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 주도 종목을 찾아내기 위한 3가지 방법
▣ 시장을 크게 구분 짓는 산업 - 여러 기업과 업종을 광범위하게 묶은 것
▣ 위(↑) 를 소규모로 쪼갠 업종
▣ 이를 더욱 구체화한 세부 종목군
▣ 산업 : 기초산업(또는 경기 민감업종), 소비재산업, 운수업, 금융업, 첨단기술업
▣ 업종 : 산업을 구체적으로 구분
▣ 세부종목군 : 업종을 구체적으로 구분
▣ 예) 산업 : 오락 및 레저 / 업종 : 미디어 / 세부종목군 : 라이도/TV
● 왜 197개 업종 그룹인가?
● 구분이유는?
▣ 차별적인 요인이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 어떤 업종이 주식시장의 평균 상승률 보다 상승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 시장의 평균 수익률 보다 높은 업종에서 주도주를 선정해야 ;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어떤 업종 그룹이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지를 어떻게 파악하는가?
● 업종 구성 기업 : 과소 - 적절치 않다, 과다 - 좋은 것만은 아니다.
● 기간을 정해 업종별 수익률 순위 설정 : 시장의 주도주 파악 용이
▣ 상위 50위 이내(또는 100위까지)의 업종이 하위 50위의 업종보다 평균 수익률이 높다
→ 상위 40위 이내에 집중
● 신고가 종목(상승률 상위 종목)에서
▣ 개별 업종을 구분해 내야 한다.
▣ 상위 5~6개 업종 그룹에 집중 - 진정한 시장 주도 업종을 찾으라.
● 업종별 흐름을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 예) 주택 경기 호전되고 - 건설 경기 되살아나는 조짐
▣ 건설부문 업종 중에서 세부종목군을 관찰
▣ 건설부문(10개 업종) - 목재생산, 건축마감재 등
● 1971년 건설부문
● 1978~81년 컴퓨터 산업
● 새로운 신기술이 꽃을 피우고, 실생활에 적용됨에 따라 계속해서 시장 주도 업종의 선도 부문으로 부상할 것
● 현시대는 컴퓨터와 통신, 우주시대
▣ 신기술과 새로운 발전은 우리에게 수천가지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 제공
▣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
● 과거에는 어떤 업종이 있었으며, 미래의 새로운 업종은 무엇일까?
● 한 차례 몰아친 강세장을 주도 했던 업종은
▣ 통상 다음의 강세장에서는 힘을 쓰지 못한다.(예외도 있지만)
● 대세 상승장 마무리 국면에 강세를 나타내는 업종
▣ 약세장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새로운 강세장의 주도주 된다.
● 미래의 주도산업 - 누구에게나 엄청난 기회를 줄 것이다./
▣ 이미 한 번 꽃을 피운 과거의 업종은 종종 다시 한 번 찾아오기도 하지만, 대게는 그리 화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나스닥 상장 주식들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 이유.
● 한 두 개 종목의 눈에 띄는 강세에 주목
▣ 거래소의 동종 업종에서 강세 여부 확인
▣ 새로운 강세장 시장 주도할 종목군 발견 가능.
● 거래소 종목 중 한 종목이 강세라 해서 그 업종이 주의를 끌지는 못한다.
▣ 나스닥의 동종 업종 중 1~2개 종목이 함께 움직인다면
→ 이러 업종은 주도 업종 부상할 가능성 있다.
● 한 주식의 약세가 동종 업종의 주식 전체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 동종 업종을 묶어서 관찰하면 재빨리 빠져 나올 수 있다.
● 동종 업종 중에서 1~2개 종목이
▣ 갑자기 급락한다면 타 종목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 1980~1981년 정점에 이른 석유 및 석유관련 서비스비 주식
● 1980~1981년 동반 추락 효과 발생
● 주관적인 의견은 그것이 전문가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해도 자주 틀린다
▣ 시장은 결코 개인의 의견을 듣지 않으며
▣ 따라서 시장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 지를 읽도록 배워야 한다.
▣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애널리스트라면 고객의 귀중한 재산에 큰 손실을 입히게 될 것이다.
● 우리는 개인의 주관적 의견이 아닌 시장이 전해주는 사실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 1961년 정점에 달했던 붐
● 주식 투자를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 어떤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 매력적이라 하더라도
▣ 같은 업종의 적어도 다른 한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매수해서는 안됨.
▣ 특별한 경우 예외 ; 회사가 워낙 독보적안 존재인 경우.
● 후광 효과(The Follow On Effect)
● 어떤 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발전이 있게 되면 뒤이어 관련 산업에서 후광 효과의 이익을 얻는 경우가 가끔 있다.
● 1960년대 항공산업 호황 → 항공기 → 호텔, 여행업
● 1970년대 석유값 상승 → 정유회사 → 석유회사 → 유전탐사, 굴착장비
● 1978~81년대 소형컴퓨터, 중형컴퓨터 제조업체
● 1982년 컴퓨터 관련 서비스 S/W, 주변기기 생산업종
● 1990년 인터넷 열풍 → 네트워킹 산업 → 광섬유 산업
● 보완주 이론(The Cousin Stock Theory)
● 어떤 특정 산업이 눈부실 정도로 성장을 거듭하게 되면 당연히 그 산업에 원자재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이익
▣ 너무나 잘나가는 회사를 발견했다면
→ 더욱 철저히 그 회사를 연구해 보라.
▣ 그 회사에 원자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 투자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 포착하라.
● 특정 산업의 기본적이 환경의 변화
● 어떤 종목군의 주가가 동시에 함께 움직이는 경우
▣ 특정 산업을 둘러싼 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을 때가 많다.
● 새로운 트랜드에 주목하라.
● 기업체의 입지에 주목하라
▣ 급성장하는 지역 또는 첨단 기술 산업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 본사 위치
→ 이런 회사에 가산점 부여
▣ 인구 통계학적 트랜드에 주목
→ 다양한 연령층의 인구 변화와 같은데 주목
→ 특정 산업이 새로 부상하는 것을 예상 가능하다.
● 특정 업종 주식의 기본적인 특성을 이해하라.
▣ 첨단 기술주의 주가 변동성은(소비 관련주 보다) 2.5배나 높다.
● 방어주를 통해 시장 흐름의 단서를 읽으라.
● 어떤 종목이 방어주인가 파악하라.
● 강세장 지속 후 → 금, 은, 담배, 음식료, 전기, 통신 및 서비스 주식에 매수세 몰리면 → 강세장이 천정에 왔다는 신호
● 공공 서비스 주식의 약세가 너무 오래 지속되었다면
→ 금리의 상승과 약세 시정의 도래를 알리는 조짐.
● 최고의 주식의 60%는 주도 업종에서 나온다.
● 1953~1993년까지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가운데 2/3정도는 주도 업종의 일부 임.
● 업종별로 어떤 새로운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는 가를 최우선 과제로 하여 조사하라.
☆ 반드시 명심해야 할 지침들
● 싸구려 주식은사지 말라.
▣ 나스닥 주식은 15~300%, 뉴욕증권거래소 주식은 20~300$에 거래되는 주식을 매수하라.
▣ 쓰레기 같은 주식은 일단 피해야 한다.
● 최근 3년간의 주당 순이기 성장률이 적어도 25%는 되고, 내년도 순이익 증가율 추정치도 25% 이상인 성장주를 매수하라.
▣ 성장주는 또 대부분이 한 해 주당 순이익보다 현금 순유입액이 20%이상 많다는 점에 유의하라.
● 최근 2~3분기간 주당 순이익이 크게 늘어났는지를 확인하라.
▣ 최소한 25~30%는 늘어났어야 한다.
▣ 강세장에서는 특히 주당 순이익이 40~500% 증가한 주식을 찾아보라(높을수록 좋다)
● 최근 3분기의 매출액 증가율이 계속 높아졌거나 지난 분기의 매출액 증가율이 25%이상인지를 알아보라.
●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7%이상인 주식을 매수하라.
▣ 최고의 주식은 ROE가 25~50%에 달한다.
● 최근 분기의 세후 순이익률이 좋아졌는지, 또 지금까지 가장 좋았던 세후 순이익률과 근접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이 많이 속해 있는 업종일수록 이런 업종의 주식들도 수익률이 좋다.
● 배당금이나 주가 수익비율(PER)에 현혹돼 주식을 매수하지 말라.
▣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율, 자기자본이익률, 순이익률, 우수한 제품과 같은 잣대로 매수할 주식을 선정하라.
● 상대적 주가 강도가 85이상인 주식을 매수하라.
● 소형주건 대형주건 관계없지만 하루 거래량이 적어도 몇 십만 주는 되어야 한다.
● 차트 읽는 법을 배우고 올바른 패턴을 읽은 다음 정확한 타이밍에 매수하라.
▣ 일간차트와 주간 차트를 활용하면 매수 대상 주식을 선정하는 기술이 향상 될 것이다.
▣ 양호한 주가 패턴을 완성한 뒤 하루 거래량이 평소보다 50%이상 늘면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을 사라
● 추격 매수는 신중하게 하되 평균 매수 단가는 높아져야지 낮아져서는 안된다.
▣ 최초 매수 가격보다 7~8% 하락하면 무조건 손절매하라.
● 매도 원칙을 종이에 적어 두라.
▣ 그러면 언제 주식을 팔고, 이익을 실현할지 알게 될 것이다.
● 실적이 좋은 한두 개 뮤추얼 펀드가 최근 분기에 매수한 주식인지를 확인하라.
▣ 적어도 지난 몇 분기동안 기관 투자가의 뒷받침이 있어온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좋다.
● 잘 팔리는 제품이나 호응도가 좋은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한 회사의 주식이어야 한다.
▣ 시장이 크고, 반복구매가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 반드시 시장 전체의 분위기가 오름세를 타야 한다.
● 옵션이나 채권, 우선주, 상품시장 따위에 신경을 쓰지 말라.
▣ “만물박사”치고 뭐 하나 정통한 것이 없다.
▣ 너무 과도하게 분산 투자하는 것도 좋지 않다.
▣ 옵션 투자를 굳이 하겠다면 전체 투자 금액의 5~10%로 제한하라.
● 최고의 경영진이 자사 주식을 보유한 종목이어야 한다.
● 이미 오래된 기업이나 소외주 보다는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을 가진 새로운 주식이 좋다.
● 자만심과 고집을 버려라.
▣ 시장은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개의치 않는다.
▣ 당신이 제아무리 똑똑하다고 생각해도 시장은 언제나 더 영리하게 움직인다.
▣ IQ가 높다고 해서, 박사학위를 가졌다고 해서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 고집을 부릴수록 손해만 커진다.
▣ 시장과 싸우지 말라.
▣ 당신이 옳고 시장이 틀렸다는 것을 굳이 증명하려고 하지 말라.
● 시장의 천정과 바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해하라.
▣ 보유하고 있는 종목과 매수 대상 종목이 어떤 회사인지를 신문에서 읽어라.
▣ 그 회사의 진정한 면모를 살펴보라.
● 최근 자기 주식 그것도 보통주를 5~10% 매수하기로 발표한 기업을 주시하라.
▣ 새로운 경영기법을 도입한 회사가 있는지,
▣ 왜 새로운 경영 혁신을 단행했는지 알아보라.
● 바닥권을 헤매는 주식이나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 주식을 사서는 안된다.
▣ 물타기를 해서도 안된다.
▣ 40$에 산 주식이 35$나 30$로 떨어졌다고 해서 추가매수를 해서는 안된다.
☆ 최고의 주식을 놓치는 중요한 이유
● 두려움과 불신, 지식의 부족
▣ 최고의 주식들은 대부분 낯선 기업들이다
→ 상장된 지 7~8년밖에 안된 기업들이 많다.
▣ 시어즈 백화점이나 제너럴 모터스와 같은 회사는 누구나 알지만
→ 주식시장에 매년 새로 상장되는 수백개의 기업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 사실 이런 기업들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경영기법을 도입한다.
● 주가 수익비율에 대한 환상
▣ 주식시장의 상식과도 같은 통설과는 반대로 최고의 주식들은 결코 주가 수익비율이 낮지 않다.
▣ 최고의 운동선수가 최고의 연봉을 받듯이 최고의 주식들도 주가 수익비율이 가장 높다.
▣ 주가수익비율을 잣대로 해서 매수 대상 주식을 선정한다면 절대 최고의 주식을 살 수 없다.
● 진정한 시장 주도주는 신저가가 아닌 신고가 근처에서 거래량이 크게 늘면서 본격적인 상승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 일반 투자자들은 싸게 보이는 주식을 매수하기를 좋아한다.
▣ 왜냐하면 몇 달 전에 봤던 것보다 주가가 많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 그래서 떨어지고 있는데도 매수한다.
▣ 그러면서 아주 싸게 샀다고 좋아한다.
▣ 하지만 오르고 있는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 바닥을 다지기를 끝내고, 올바른 주가 패턴을 완성한 뒤,
→ 신고가를 이제 막 경신한 종목을 사야한다
● 너무 빠른 매도, 너무 늦은 매도
▣ 이익이 난 주식은 너무 조급해서, 또 작은 이익이라도 실현하고 싶어서
▣ 혹은 그동안 손해를 봤기 때문에 원금만 회복하면 된다는 심리로 너무 빨리 판다.
▣ 반대로 작은 손해가 났을 때, 즉 손실폭이 8%를 넘지 않을 때
→ 손절매를 하지 못하고 매도 시기를 놓쳐버리고 만다.
☆ 마지막 한가지 충고
● 제대로 투자하고 저축하는 법만 배운다면 분명히 당신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 내가 전하는 마지막 충고이다
▣ 용기를 갖고, 긍정적인 시각을 버리지 말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
▣ 엄청난 기회는 해마다 나타난다.
▣ 기회를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공부하고, 배워라.
▣ 작은 도토리 한 알이 거대한 참나무로 성장하듯이 견인불발의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면 무슨 일이든지 이룰 수 있다.
▣ 당신은 할 수 있다.
▣ 성공하겠다는 결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좋은 주식이란 없다. 가격이 오르지 않는 한 모든 주식은 나쁜 주식이다.
글 올리기를 마치며...
3차례에 걸쳐 올린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다 읽으셨다면, 당신 앞에는 또 다른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러나 한 번 읽었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할 것입니다.
항상 곁에 두고 읽고 또 읽고 또 읽어 당신의 머릿속에 집어넣어 두세요.
어느 순간 그 구절구절들이 당신에게 말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큰 수익의 기쁨과 함께~~~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벌겠다는 마음하나로 입장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일반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시장을 떠나는 것은 ‘적자생존’의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 또한 어떤 업종, 종목을 어떠한 원칙에 입각하여 선택해야 하며, 어느 시점에 매수하고 또 어느 시점에 이익을 실현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노력은 많이 했지만 이 책만큼 자세하게 설명해준 책이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5번째 읽으면서 ‘나처럼 고민하고 있을’ 투자자들을 위해서 글을 정리하여 카페에 올리기로 했다.
내용을 압축해서 올리려고 하다가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아 자세히 글을 정리하다 보니 분량이 방대해 졌다.
다만 한번 읽고 덮어버리지 말고 여러 번 읽고 숙지하시어 성공적인 투자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년 6월 8일 ☆상상플러스☆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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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상플러스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성투하세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책한권을 읽은 기분이네요~ㅉㅉㅉ~감사합니다~^^
오우 장문의정보 고생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외국이라 아직 책이 도착하지않아 조바심이 났었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