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과 함께한 지난날을 돌아보며, 서예를 통해 삶의 보람과 멋을 추구해왔습니다.
개인전을 통하여 앞으로 더 나은 작품세계를 창출하기위한 발판으로 삼고자
그동안의 연찬 결과물을 보입니다.
진심을 다해 준비한 자리에 함께해 주신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10. 29
호정 박 동 규 드림
첫댓글 선생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대성황 이루시길 기원드려요.
첫댓글 선생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성황 이루시길 기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