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3대무당자녀로 ,, 나는 3대 권사,장로댁자녀로 그렇게 극과극이 만나서 결혼했을때
살아온 삶이 어떠했는지는 뻔하지 않겠어요? 저는 어린시절 사춘기를 겪으며 까불다가 돈 많은 총각사장 현재의 남편을 만났읍니다 그렇게 공부가 하고싶으나 돈이없어서 학교를 중단한나는 그때부터 돈이면 무었이든 다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결혼30년째,,
이혼을 했다면 그간 거짓말 안보태고 100번쯤했을것입니다
그런나에게 첫애가 6살되었을때 나의질병을 통하여 하나님께 결국 나는 항복했고 그때 하나님은 나를
만나주셨습니다
핍박은 그때부터시작되었고 무당시어머니의 핍박역시 대단햇습니다
2번의 별거생활이있었고 결국 무당 시어머님은 돌아가시기 3개월전에 예수님을 영접했고 그 후
남편도 고집을 부리다가 17살때부터 자수성가로 이루어놓은 사업이 빚 1억을 안은채 결국망한뒤에야
돌아왓고 지금은 예수님영접후 4년째 접어들었고 노가다일 도 나이들었다고 써주지않는 사람을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주차 지기로 써 주셨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하나님의집에 문지기가된것이
나도 무척행복합니다... 이젠 대화가 좀 통합니다 남편과 ㅋ ㅋ ㅋ
첫댓글 오직 감사...코드가 맞아서 이젠 대화가....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문지기 되심을 인생일 길어야 얼마나 살겠습니까...신앙의 대화가 통하는 남편과 정말고 하나되어 알콩달콩 사시다 자녀들에게 믿음에 유산 남기시고 영원한 우리의 본향 천국가심 ....할렐루야지요 ...
기적의 하나님을 우리가 믿기만 하면 축복의 통로로 인도하지요. 주님께 영광을 올리며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남편과의 극적인 만남 감동입니다 두분 믿음의 성도로 승리하시고 행복하세요
몇줄 안되게 짧게 쓰셨지만 그 동안 얼마나 기도와 고난이 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결국 또 주님이 승리하게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대화가 안 통하는 남편과 어서 빨리 영적 대화가 통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저또한 점장이 딸로 태어나서,3중때 교회는 다녀는데, 핍박에 못 이겨서 ,신앙생활은 중단했습니다. 22세때 남편은 만나서 신앙생활은 했습니다.아직 친정시구들은 주님은 영접못해서, 기도중입니다.
오 할 례 루 야 어 려 운 환 경 속 에 서 가 정 을 구 원 하 신 자 매 님 께 감 사 드 립 니 다 .
할렐루야! 참고 인내하고기다리는자만이 맛볼수있는것이 새삼 제가온길을 돌아보게하는 군요,얼마나 기쁘세요?축하드립니다 모든식구들도 하나님의자녀삼으심을 믿고 기도합시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