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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月出山) 월출산 (달이뜨는산, 남도여행의 1번지)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그리고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골고루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며 월출산의 숨겨진 비경인 산성대에서 광암터삼거리까지의 산성대코스가 2015년 10월 29일부터 개방되었다. 월출산 산성대[月出山 山城臺] 전라남도 영암군과 강진군의 경계를 이루는 월출산에 있는 기암. 월출산의 주봉인 천황봉 북쪽으로 뻗은 능선 위의 해발 485m 봉우리에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영암군 영암읍 용흥리에 속한다.
국립공원 경관자원으로는 기암으로 분류되며, 보통 이 구간을 산성대능선이라 부르고 산성대라는 명칭은 예전에 영암산성(靈巖山城) 봉화대가 있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월출제일관(月出第一關)'이라고 새겨진 암벽을 거쳐 산성대까지만 오를 수 있고, 산성대 위쪽의 산성치에서 광암터로 이어지는 1.4㎞ 구간은 2003년부터 출입이 금지되었다. 2015년 10월29일 부터 개방된 산성대코스는 고인돌바위 등 가장 빼어난 기암절벽의 장관이 연출되는 곳이며 또 광암터를 지나 최고봉인 천황봉을 최단 시간에 오를수 있는 코스로, 과거 영암읍민들이 자주 이용해왔던 등산로이기도 하다. '기 체육공원∼산성대∼광암터' 탐방로는 총연장 2.6㎞로, 기 체육공원에서 산성치까지 1.6㎞ 구간은 기존 개방되어 있었고, 산성치에서 광암터까지 1㎞ 구간은 추락위험 등 안전사고 발생우려 등을 감안해 통제되어 있었다. (이 탐방로의 실제거리는 총 3.3㎞로 기 체육공원에서 산성치까지는 1.8㎞, 산성치에서 광암터까지는 1.5㎞로 추정되고 있다.) “기 체육공원∼산성대∼광암터” 탐방로는 월출산의 비경 가운데 그동안 일반 등산객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코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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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예정일 | 4월24일 (일요일) |
경유장소 | 계산역 1번출구 05:50~목동 06:10~사당역 06:40~ 신갈정류장 07:10 |
산행코스 | 영암실내체육관~산성대입구~산성대~광암터~통천문삼거리~통천문~천황봉~구름다리~천황사 |
참가비 | 30,000원 |
산행시간 | 5시간 30분 |
준비물 | 산행에 필요한 복장, 중식, 간식, 기타 개인용품 |
[ 월출산 산성대코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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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추가요~^^
고마워라ㅡㅡㅎ
사당역 몇번출구인가요
모란에서첫전차타고가야하는디?
시간이빠듯할것같네요
모란역에서 분당선 타고 죽전역으로 와서 고속도로 죽전간이정류장에서 타면되는데....
죽전역에서 천천이 걸어서 정류장까지 10분정도 걸립니다
모란역에서 수원방향 첫차가 05시49분에 있네요. 죽전역 까지 9정거장 22분정도 걸리는걸로 나오네요. 총 30분에서 40분정도면 도착 가능^^
사당14번 출구요
동행님.바이올릿님 관심감사드립니다
사당역으로 불나게달려가볼까합니다
당일날뵐께요 ^^!
뉴 페이스 김경희님 참석. 제 옆자리 부탁합니다.
감사 합니다
죄송합니다. 밤 늦게 '내일 미세먼지가 심해서 불참하겠다'고 문자를 보내왔네요.
지금막 집에서가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