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의 교훈은 마지막에ㅡ☆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의 교훈
다짜고짜 웬 토끼와 거북이~?
그렇네요. 갑자기~
그냥 토끼 같이 귀여운 아이 때문에 토끼~? 거북이? 이런 단어가 떠올라서.ㅋ
보은개나리합창단 조미화 반주자님의 아들 5살 김지민.
정말 귀여운 토끼 같지요~♥
무진장 더운 날, 개회식 공연 리허설을 위해 아침부터 오후까지 공설운동장에서ㅡ
어른도 지루하구먼 지민이는 생글생글~ 씽씽이도 타고~ 이것저것 하면서 알아서 잘 놉니다~♬
우찌 애를 이리도 잘 키웠는지용~^^
귀여운 빨간 토끼~♡
자~ 비교 들어갑니다~!
지민의 씽씽이, 나도 잘 탈 수 있겠지~?
에구ㅡㅋ, 맘같지 않구먼~ㅎ
충북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합창연습을 하는 중
보은개나리합창단 지휘자 테너 강진모 선생님의 생일~♡
"생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어쩌면 이리도 나와 생각이 다를까...이렇게 가치관이 다를 수 있을까... 일을 진행하는 방식도 다르고, 삶의 우선순위도 다르고. 같은 사건, 사물 하나를 가지고도 느끼는 것이 다르니ㅡ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의 교훈도 그럴 수 있습니다.
* 위키백과
<줄거리>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고 있었다. 토끼는 매우 빨랐고, 거북이는 매우 느렸다. 어느날 토끼가 거북이를 느림보라고 놀려대자, 거북이는 토끼에게 달리기 경주를 제안하였다. 경주를 시작한 토끼는 거북이가 한참 뒤진 것을 보고 안심을 하고 중간에 낮잠을 잔다. 그런데 토끼가 잠을 길게 자자 거북이는 토끼 옆을 한참 지나가고 잠에서 문득 깬 토끼는 거북이가 어느새 경주를 마쳤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화 끝에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가 승리한다" 는 교훈이 그대로 적혀 있다. * 인생을 경주에 비교했고, 토끼는 게으른 인간, 거북이는 성실한 인간을 상징한다. 초등학교 시간에 토론으로 자주 인용된다. 하지만 서양에 어떤 사람들은 반대로 거북이가 토끼를 보고도 그냥 뛰어갔기에 공정하지 않으므로 거북이가 더 나쁘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 해오름교유마당
갑자기 내용이 무거워졌나요~? ㅎㅎ
★
- 속리산 활목재 산장 농원 -
민박 산나물, 모종종자
010-4271-5969 010-4279-5969 충북 보은군 산외면 속리산로 2077 충북 보은군 산외면 대원리 110-1
주변 관광지 http://blog.daum.net/song3999/374 우리 집 http://blog.daum.net/song3999/253 http://blog.daum.net/song3999/379 우리 마을 http://blog.daum.net/song3999/74 http://blog.daum.net/song3999/109 http://blog.daum.net/song3999/110 http://blog.daum.net/song3999/173 http://blog.daum.net/song3999/277 http://blog.daum.net/song3999/83 http://blog.daum.net/song3999/187 http://blog.daum.net/song3999/210
|
출처: 속리산 활목재 산장 농원 원문보기 글쓴이: 속리산 활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