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뉴스 [종합]시사 자연 토픽 포토 6월 22일(금)

[원다람쥐]

원-엔 환율 `추락의 끝` 은?

★...21일 오후 원.엔 환율이 100엔당 749.50원을 기록하며 지난 97년 10월8일 747.90원 이후 9년8개월만에 처음으로 750원 아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원.엔 환율그래프가 하락선을 그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100엔=749원 9년 8개월만에 최저

중앙일보 국민일보

가볍고 방수 가능한 천소재 핸드백

★...방수 기능을 갖춘 천 소재 핸드백이 장마철을 앞두고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고객들이 덥고 습한 장마철에 가볍고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다양한 컬러의 천 소재 핸드백을 고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사장님표 팥빙수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정우 사장(左) 등 회사 임직원들은 2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사랑이 담긴 희망 팥빙수 만들기' 행사를 했다. 그릇당 5000원으로, 판매 수익은 전액 '희망샘 장학기금'에 쓰인다. [뉴시스]

중앙일보

★ 전자정보통신*테크노피아 포토뉴스 ★

LG전자 “잘 나갑니다” 남용 부회장 “상반기 목표 초과”

★...구본무 엘지 회장(왼쪽)과 대학생 참가자 대표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엘지트윈타워 지하 강당에서 열린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글로벌 챌린저 깃발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한겨레

LG 대학생 해외탐방단 발대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동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대학생 해외탐방단 ‘LG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세계 1등에게 지혜를 배우라’는 내용의 격려사를 한 뒤 챌린저 대표에게 상징물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스카이 9.9mm ‘스키니TV IM-S230’ 출시

★...21일 스카이가 이번 주 본격 출시한 9.9mm '스키니TV IM-S230'을 들고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PC, 마우스 대신 터치하세요”

★...한국HP가 세계 최초의 터치스크린 ‘올인원(본체와 모니터 결합형 모델) PC’를 한국 시장에 내놓았다. ‘터치스마트’라는 이름의 이 PC는 터치스크린을 채택해 누구나 손쉽게 PC를 조작할 수 있다. 검은색 디자인에 모니터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19인치 액정표시장치(LCD)이며 TV튜너가 내장돼 있어 TV도 볼 수 있다. 가격은 169만 원.

동아일보

삼성전자, 콤팩트 클래식 폴더 폰 출시

★...삼성전자는 21일 E700의 후속모델인 '컴팩트 클래식 폴더(SCH-S480, SPH-S4850)'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03년 출시돼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1,000만대 판매의 빅히트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베스트셀러 휴대폰 SGH-E700(일명 벤츠폰)이 현대적 감각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가격은 30만원대.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LG텔레콤의 '씨야폰'

★...LG텔레콤이 엠넷미디어와 손잡고 특별 제작한 ‘씨야폰’. LG텔레콤은 여성 3인조 인기 그룹 씨야의 이미지 및 뮤직 콘텐츠를 전략단말기인 캔유 DMB(모델명: canU701d)와 결합시킨 ‘씨야폰’을 탄생시켰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도시바, 휴대전화용 대용량 NAND형 플래시 메모리 발매

★...주식회사 도시바(www.toshiba.co.jp)는 카메라 기능과 음악 플레이어 기능 등 대용량 메모리가 필수적인 휴대전화에 최적화 시킨 대용량 저장 가능 NAND형 플래시 메모리를 제품화해 올 8월부터 샘플 출하한다.
이번에 출시된 NAND형 플래시 메모리는 고속의 정보 입력에 적합한 2치(SLC-Single Level Cell) 영역과 데이터 저장량을 높인 다치(MLC-Multi Level Cell) 셀을 하나의 칩에 구현해 냈다.
이를 통해 칩의 수를 줄이고 공간을 줄임으로써 최대 32기가 비트의 고속 정보 입력이 가능하고 2치 논리를 적용한 기억 영역은 용도에 맞게 최대 8기가 비트까지 자유롭게 저장을 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휴대폰 생산이 가능해 졌다. (사진=주식회사 도시바 제공) 【서울=뉴시스】

중앙일보

★ 문화*예술 포토뉴스 ★

'안데르센 체험전' 개막

★...안데르센의 탄생 200 주년에 즈음해 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안데르센 동화전>이 21일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개막되었다. 개막식을 마친 초청인사들과 어린이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왕태석 기자




★...2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열린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기념 세계 순회 전시회 '상상공간 안데르센의 삶과 놀라운 이야기'(주최 한국일보)에서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양이 밝은미소로 행사 진행을 보고 있다.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이번전시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하늘에서 본 1945년의 서울

★...(제주=연합뉴스) 해방 직후인 1945년 9월 9일 미국 해군이 항공 촬영한 서울 도심의 모습. 이 사진은 미국 톨레도대학의 데이비드 네메스 교수가 1980년대 후반 제주대에 기증했으며 최종적으로 지리교육전공 오상학 교수가 21일 공개했다.<< 제주대 사범대학 지리교유전공 제공 >>


★...하늘에서 본 1945년의 동대문과 청계천 - 해방 직후인 1945년 9월 9일 미국 해군이 항공 촬영한 서울 동대문(흥인지문)과 청계천 일대의 모습.


★...하늘에서 본 1945년의 여의도 일대 (제주=연합뉴스) 해방 직후인 1945년 9월 9일 미국 해군이 항공 촬영한 서울 여의도 일대의 모습. 이 사진은 미국 톨레도대학의 데이비드 네메스 교수가 1980년대 후반 제주대에 기증했으며 최종적으로 지리교육전공 오상학 교수가 21일 공개했다.<< 제주대 사범대학 지리교유전공 제공 >>

일간스포츠 동아일보 한겨레

‘부산 1945’

★...21일 공개된 해방 직후인 1945년 9월9일 미 해군이 항공 촬영한 부산의 모습. 이 사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대학의 데이비드 네메스 교수가 1980년대 후반 제주대에 기증했다. 제주대 제공

한겨레

조용기 목사 선죽교 방문

★...평양심장병원 설립을 협의하기 위해 21일 개성을 방문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운데)가 고려 말 충신 정몽주 선생이 숨진 선죽교에서 북측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개성=이병주 기자

국민일보

★ 유물*역사 포토뉴스 ★

광화문 동쪽에 수문 발견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쪽 공사 현장에서 열린 경복궁 홍예수문에 대한 현장 설명회에서 경복궁 발굴단 관계자가 수문 돌다리 위에 서서 설명을 하고 있다. 발굴단 측은 경복궁에서 흘러나온 물이 이 수문을 거쳐 청계천으로 흘러들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서울=연합뉴스)


★...여기가 왕궁 배수구 -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가 21일 서울 광화문 복원공사 현장에서 최근 발굴된 경복궁 어구(배수로)와 홍예(수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발굴단은 경복궁에서 흘러나온 물이 이 시설을 거쳐 청계천으로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곽경근 기자

한국일보 국민일보

은평뉴타운은 조선시대 공동묘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은평구 진관외동 일원의 은평뉴타운 예정지에서 3천기에 이르는 조선시대 분묘가 확인됐다.


★...이 중 1천800여기에 이르는 분묘가 조사완료됐으며 백자류를 비롯한 많은 유물이 쏟아졌다.

동아일보 한국일보

★ 자연 포토뉴스 ★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그곳에서 느끼는 행복
인천공항의 구석구석을 뒤져라

★...인천 공항엘 갔다. 이착륙 시간표를 바라보며 상상한다. ‘LED’는 북국의 상트페테르부르크이고, ‘IST’는 술탄의 나라 이스탄불이며, ‘HKT’는 에메랄드빛 산호바다가 펼쳐지는 타이 푸껫이다.
비행기 탈 일도 없는데, 자꾸 공항엘 간다. 각진 제복을 입은 기장과 승무원이 자랑스럽게 걸어나가고 탑승권을 쥔 승객들은 흘끗거리며 줄을 서 있다. 그 틈에 끼어 비행기 구경을 하고,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신다.


★...인천공항의 밤 풍경. 여객터미널의 길이는 1km가 넘는다

한겨레

파란 하늘 아래의 ‘타지마할’

★...지난 1월 14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아그라 교외의 아그라성에 위치한 세계 7대 불가사의 후보 중 하나인 타지마할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공연*갤러리*디카*전시 포토뉴스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전

★...모차르트가 쓰던 피아노와 악보 등 음악자료와 생활유품 등을 볼 수 있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전’이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됐다.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비바 모차르트' 기획전을 그대로 옮겨왔다. 전시는 9월 15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중앙일보

비극적인 지젤의 사랑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베를린국립오페라극장에서 수석무용수 Roland Savkovic(왼쪽)과 폴리나 세미오노바가 공연 ‘지젤’의 리허설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잘 어울리는 한쌍 ‘지젤와 알브레히트’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베를린국립오페라극장에서 각각 지젤과 알브레히트 역을 맡은 수석무용수 폴리나 세미오노바(오른쪽)와 Roland Savkovic이 공연 ‘지젤’의 리허설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세계를 향하여’ 8년 준비 막바지 열정
창작 뮤지컬 ‘댄싱 섀도우’ 연습현장

★...국내 창작 뮤지컬 사상 유례없는 8년의 제작기간과 50여억원의 제작비, 세계적인 극작가 아리엘 도르프만과 작곡가 에릭 울프슨 등 다국적 스태프…. 제작단계부터 숱한 화제를 뿌렸던 창작 뮤지컬 <댄싱 섀도우>가 오는 7월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베일을 벗는다

한겨레

조지 윈스턴, 신세계백화점 본점 초청공연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조지 윈스턴이 21일 서울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초청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겨레

소통합시다

★...동물은 인간의 이웃이고 이들과 함께 공존할 때 삶이 더욱 풍부해진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가장 가깝게 지낸 동물인 개를 통해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소통을 꿈꾼다.

서기흔 ‘네 발 달린 철학자’(6월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SP갤러리·애호가를 위한 헌정전·02-546-3560)

한겨레

★ 인물*미담 포토뉴스 ★

휠체어 천릿길 “오늘 내가 가는 이길은…”
‘근육병’ 아들과 아버지 국토종단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여름의 아스팔트길을 걷는다. 발을 떼기도 힘든 고역의 길이다. 하지만 이들에겐 희망이자 연대의 길이다. 근육이 점점 힘을 잃어가는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11·대전 옥계초교 3년)군이 아버지 배종훈(41)씨와 함께 경남 산청에서 함양으로 이어진 3번 국도를 걷고 있다. 재국군이 아버지에게 묻는다. “아빠, 오늘 저녁은 뭘 먹어요?” 배씨가 답한다. “삼겹살 좀 구울까?” 재국군이 환한 얼굴로 소리친다. “와! 신난다.”

이들 부자는 13일부터 근육병을 앓는 아이들의 실상을 알리는 천릿길 행진을 시작했다. 불볕더위가 아스팔트를 달궈 재국군이 탄 전동휠체어 바퀴가 바닥에 쩍쩍 눌어붙는다. 하지만 아버지가 드리운 양산 그늘 아래서 재국군은 즐겁게 재잘댄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이들의 소식을 듣고 지역별로 함께 동행하기도 한다.

배씨는 “지난해 재국이의 봄 체육대회 때 운동장 한 쪽에서 휠체어에 덩그러니 앉아 있는 아들을 바라보다가 문득, 친구들은 저렇게 뛰어다니는데 어린 아들의 마음이 얼마나 갑갑할까?” 하는 생각에 국토종단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더위에 이어 장마가 이들을 가로막겠지만, 이들의 의지와 부정을 갈라놓을 장애물은 없어 보인다. 이들은 다음 달 7일 서울시청 앞 도착을 목표로 지금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함양/김봉규 기자

한겨레

교보악사自保 “3년 내 빅5 진입”

★...기 마르시아 교보악사자동차보험 신임사장이 20일 기자간담회에서 “2010년까지 자동차보험 ‘빅5’에 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동아일보

‘신앙의 방주’ 닿는 곳마다 복음 전파

★...‘떠다니는 작은 유엔’ 둘로스호에서 근무하는 승무원과 자원봉사자들.

2004년 비백인계 최초로 둘로스호 단장에 취임한 뒤 둘로스호를 이끌고 방한하는 최종상 목사.

동아일보

대륙 가슴을 뛰게 한 ‘한국 인술’

★...19일 생후 7개월된 둥이청 아기의 심장병 무료 수술을 마친 뒤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집도의 서울대병원 김용진 교수(왼쪽)와 한중문화협회 채영덕 부총재(가운데).

동아일보

서해교전 5년만에 첫 전사상자 후원행사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 서해교전 전사상자 후원의 밤 행사에서 유족 등 참석자들이 숙연한 표정으로 서해교전 희생자들을 기리는 영상물을 보고 있다.

동아일보

육군 장교 아버지에게 간 이식

★...전역을 앞두고 간질환으로 투병중인 부친을 위해 자신의 간 60%를 떼어준 육군 제2공병여단 임관수(27) 대위가 자신의 부친(57)과 함께 회복치료를 받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한국일보

★ 그래픽 포토뉴스 ★

[스포트라이트]매헌의 영원한 독립혼…윤봉길 의사

★...매헌 윤봉길 의사 탄생 100주년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그를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꾸려졌고 대전에 있는 그의 조형물도 건립된 지 35년 만에 처음 목욕을 했다. 일제강점기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일본군에게 도시락폭탄을 던져 민족의 독립 투혼을 보여 준 윤 의사. 그의 기개가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되길 기대한다.

동아일보

[아이랑 부모랑] 오늘은 또 어디로 튈까, 미운 4~7살은 못말려!

★...4살짜리 딸을 둔 주부 김아무개(38)씨는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딸과 ‘전쟁’을 치르느라 신경이 곤두서 있다. 아직 행동이 어설프기만 한 딸이 뭐든지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통에 도무지 편할 날이 없다. 아파트 출입문 비밀번호도 꼭 자기가 눌러야 하고, 컵에 우유나 물을 따르는 일도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이다. 그러다 바닥에 우유를 쏟은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렇다고 못하게 하면 울고불고 난리가 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엄마가 모르고 먼저 해도 마찬가지다. 뭐가 문제일까? ‘미운 네 살’이라더니 드디어 미운 짓이 시작된 걸까?

한겨레

구멍가게 1만1천곳 사라졌다
이익률도 나빠져…백화점·할인점은 외형·이익 모두 쑥쑥

★...지난 4년 동안 ‘구멍가게’는 하루에 8곳씩 사라진 반면, ‘술집’은 6곳씩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성인 1000명당 술집이 3.3개 꼴로 있는 것이다.

한겨레

★ 만평 포토뉴스 ★

경향신문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오마이뉴스

대전일보

★...이미지 클릭하시면 원안을 보실수 있습니다

백지영·조재진, 3년여 열애 끝에 결별

★...가수 백지영(31)과 축구 선수 조재진(26·시미즈)이 3년여 열애 끝에 결별했다.
　 백지영과 조재진은 지난 2004년 서로의 팬으로 만나 호감을 나눈 뒤 이내 연인으로 발전해 돈독한 사랑을 나눴지만 지난 5월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가요계 톱스타와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의 만남으로 숱한 화제를 뿌렸던 백지영-조재진 커플의 결별은 두 사람의 예쁜 만남을 응원해온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최근 축구 스타 김남일과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약혼식을 올리며 스포츠-연예계 스타의 사랑이 결실을 이룬 예를 보여 백지영-조재진 커플 또한 이들의 뒤를 이어 좋은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기에 아쉬움이 더욱 짙다.

일간스포츠

이효리, 파격적인 섹시 화보 ‘역시 이효리!!’

★...(리뷰스타 황유영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아이콘 이효리가 파격적인 스타일의 화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는 패션 잡지 ‘바자’ 7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었던 섹시함과는 차원이 다른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엠파스’ 등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팬 커뮤니티에서도 팬들이 화보의 스캔사진을 올리며 이효리의 새로운 모습과 색다른 화보에 열광하고 있다.
‘섹슈얼 환상’을 표현하기 위해 짙은 회색 가발과 란제리, 극단적인 하이힐 등을 착용한 이효리는 다른 인물로 착각 할 만큼 기존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 그 어떤 무대 위에서보다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이효리의 화보는 그녀가 가진 섹슈얼한 매력을 극대화해 보여주고 있다

일간스포츠

행복한 남자 유준상, 하희라와 김성은의 사랑을 한 몸에

★...20일 오후 목동 SBS 사옥에서 25일부터 방영되는 새 월화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극본 김현희, 연출 홍창욱)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성은, 유준상. 하희라(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선우재덕 임성민, 강남엄마와 강남아빠

부산일보

인기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종방연

★...20일 저녁 목동 SBS에서 시청률 40%를 육박하는 인기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종방연이 열려 주연배우인 김희애,김상중,배종옥(왼쪽부터)이 축배를 들고 있다.(연합뉴스)


★...인기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종방연이 열려 국민언니 하유미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연합뉴스)


★...불륜의 주인공 김희애,김상중(왼쪽부터)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부산일보

‘검은집’ 공포영화로 첫 원톱 주연 황정민

★...‘된장 냄새’를 막으려야 막을 수 없는 서른일곱의 배우 황정민. 21일 개봉하는 영화 ‘검은 집’은 그가 연기생활 10여 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공포물이란다. 신비감이 없어도 마치 “황정민만은 봐준다”는 식의 암묵적 동의가 형성됐다고 할까?

동아일보

양파 팬에서 코디네이터로

★...가수 양파(왼쪽)와 양파 팬클럽 회장에서 코디네이터가 된 김지월 씨가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MC몽 팬에서 매니저로, 이훈석

★...연기자 겸 가수 MC몽(왼쪽)과 MC몽 팬이었다 매니저가 된 이훈석씨가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영원한 디바’ 정훈희가 돌아온다
78년 ‘꽃밭에서’ 뒤 첫 독집 준비
이영훈·윤상 등 실력파 작곡가 참여

★...1970년, 도쿄국제가요제. <댄싱 퀸>으로 유명했던 스웨덴 최고 그룹 아바도 참가한다. 그러나 상은 받지 못하고 돌아간다. 한국의 정훈희. 아바도 빈손이었던 이 가요제에서 가수상을 받았다. 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정훈희(57)는 ‘국가대표’ 가수였다. 도쿄가요제는 물론, 72년에는 그리스가요제, 75년에는 칠레국제가요제 등에 도맡아 나갔고, 매번 상을 타왔다.

그 정훈희가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는다. 그가 데뷔한 1967년은 대중음악계에서는 뜻깊은 해다. 핑크 플로이드 그리고 도어스와 지미 헨드릭스, 벨벳 언더그라운드가 데뷔한 해다. 바로 그해 우리나라에선 ‘디바’ 정훈희가 나왔다. 전성기 정훈희는 가수들 사이에서도 노래 잘하는 가수로 꼽히며 활발하게 가요계를 누볐다. 그러나 이후 가수 인생 후반 20년 동안은 그를 보기가 쉽지 않았다. 미국으로 이주하기도 했고, 부산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았다. 지난해가 되어서야 남진, 최백호 등과 열심히 가수협회 활동을 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올해, 그가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 78년 <꽃밭에서> 이후 처음으로 독집 음반을 준비중이다.

한겨레

★ 해외 연예가 포토뉴스 ★

파멜라 앤더슨, 마술사 보조역할을 하다

★...20일(현지시간)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배우 파멜라 앤더슨이 독일 환영사 한스 클록의 'The Beauty of Magic'쇼에 출연했다. (AP Photo/Henny Ray Abrams)

일간스포츠

"졸리의 성모상?", 명화속 할리우드 스타들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의 얼굴을 합성한 이색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네, 다빈치 등 거장들의 작품속에 안젤리나 졸리, 드류 베리모어, 니콜 키드먼등의 얼굴을 자연스럽게 합성했다.

마치 원래의 작품이었던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이다. 지금까지 많은 네티즌들은 누드나 사물에 스타들의 얼굴을 합성했다. 하지만 미술 작품에 합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전문가들이 봤을 때는 합성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지만 일반 팬들이 봤을 때는 조금의 어색함이 없이 완벽하다. 단순히 스타의 얼굴만을 따다가 붙인것이 아니라 실제 화가의 붓터치까지그대로 재연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19세기 대표적인 프랑스 화가 에밀리 벌몬의 작품 '꽃 가운데(Among the blossoms)'에 등장했다. 주로 아름다운 여인들을 화폭에 담았던 벌몬의 작품속에서 졸리는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 시켰다. 이외에도 졸리는 매덕스와 함께 라파엘로의 '성모상'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성스러운 분위기의 원작과는 달리 그는 밝고 유쾌한 표정을 지었다.

나탈리 포트만과 케이티 홈즈는 바로크 시대 대표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이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홈즈와 비교해 포트만이 훨씬 원작의 주인공과 가깝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영화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로완 앳킨슨은 마네의'피리부는 소년'에서 늙은 소년으로 등장했다. 그는 그저 피리만 불었을 뿐인데 명화속에 등장한 스타중 가장많은 인기를 끌었다.


★...명화의 제목과는 동 떨어진 스타의 표정을 합성해 원작의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느낌의 사진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네덜란드 초상화가 할스의 '주정뱅이 메리'다. 실제 그림에서는 술에 취해 눈이 풀리고 얼굴이 빨간 남자의 얼굴에 러셀 크로의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바뀌었다. 원작을 모르고 이 사진만 봤을때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일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이밖에도 올슨자매는 게인스 버러의 미완성 작품에 제시카 심슨은 로히어르 작품에 리브 타일러는 얀반 아이크의 대표작에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네티즌들의 합성 실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정교하면서 수준 높아져가고 있다. 앞으로 재미있고 기발한 합성 사진이 더 많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사진=포토샵 전문사이트 '워스 1000'>

스포츠서울

톰 크루즈 품에 안긴 수리 '인형이 따로 없네'

★...[스포츠서울닷컴ㅣ임복규기자] 인형이 따로 없다. 미국 헐리우드의 톱스타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를 두고 한 말이다.
최근 프랑스의 한 해변가에서 크루즈의 세 식구가 단란한 휴가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사람은 크루즈의 딸 수리였다. 생후 14개월이 된 수리는 키가 부쩍 자란 만큼 외모의 윤곽도 뚜렷해졌다. 특히 한눈에 봐도 알수 있는 큰 눈망울은 인형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이날 크루즈는 잠시라도 수리 곁을 떠날 줄 몰랐다. 수리가 낮잠을 자고 일어나자 일으켜 세워 기지개를 펴줬다. 또한 단둘이 해변가를 거닐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루즈는 지나가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딸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도 보였다.

스포츠서울

옛 멤버들과 다시 뭉친 ‘스팅’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그룹 ‘더 폴리스’ 콘서트 도중 ‘더 폴리스’의 옛 멤버였던 (왼쪽부터) 스팅, 스튜어트 코플랜드, 앤디 서머즈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아시아 찾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20일(현지시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 투어 ‘Back to Basicss’ 중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패리스 힐튼의 옥중서신

★...힐튼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보호관찰 위반으로 수감생활 중인 캘리포니아주 리우드 소재 센츄리 교도소에서 한 팬의 지지 편지를 받고 쓴 답장의 원문이 공개되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마이클 무어 감독의 새영화 ‘식코 ’

★...미국 마이클 무어감독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업타운극장에서 열린 자신의 영화 ‘식코’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미국 건강 관린 산업을 다룬 신작 다큐멘터리다

동아일보

`보이나요?`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Die Hard 4.0'의 시사회에 참석한 헐리웃 여배우 메기 큐가 가슴이 훤히 보이는 섹시한 드레스 차림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AP=연합)

이상민, 팬들의 기대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이상민/김진경 기자


★...이상민, 제 사랑도 받아 주실꺼죠?

일간스포츠

꼬마 치어리더 ‘언니처럼 예쁘게~’

★...프로야구 삼성과 LG의 경기가 벌어진 잠실구장서 한 어린이 치어리더가 귀여운 율동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주재율 대학생명예기자

일간스포츠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김용국 삼성 2군 코치의 아들인 동영(오른쪽) 동빈 형제


★...문성록 전 KIA 운영팀 과장의 아들인 선재 진제 형제.

조만간 한국프로야구에 ‘부자(父子) 선수’들이 대거 출현할 것으로 보인다.
유승안(전 한화 감독) 김용국(현 삼성 2군 수비코치) 박철우(전 KIA 코치) 등 한국 프로야구 1세대의 뒤를 이어 이들의 아들이 현재 고교야구의 주축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

유승안 전 감독의 장남인 유원상은 2006년 한화의 1차 지명 선수로 계약금 5억5000만 원을 받았다. 둘째아들인 민상(18) 군도 현재 서울고에서 1루수로 뛰고 있다. 우투좌타인 민상 군은 듬직한 체격(187cm, 85kg)에 어울리는 파워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국 코치의 두 아들인 동영(17·신일고) 동빈(16·서울고) 형제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내야수로 뛰고 있다. 동빈 군은 아직 1학년이라 경기 경험이 많지 않지만 2학년인 동영 군은 1, 2번 타자로 나서면서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찼다. 김 코치는 “어릴 적부터 본 게 야구라서 그런지 시키지 않았는데도 야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철우 전 코치의 아들 세혁(17) 군은 신일고의 주전 포수다. 체격(180cm, 83kg)도 그렇지만 외모도 아버지를 빼닮았다. 포수지만 왼쪽으로 타격을 익혀 왼손 거포였던 아버지와 흡사하다. 정성주 LG 스카우트는 “포수로서 어깨가 무척 강하다. 타격에도 소질이 있어 잘 키우면 재목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신인 2차 지명에 나서는 세혁 군은 프로에 직행하지 않고 고려대에 입학할 예정이다.

오영일 현대 재활담당 코치의 아들 동환(18·배명고 3) 군과 신동수 전 KIA 투수 코치의 아들 희섭(17·동성고 2) 군은 외야수로 뛰고 있다. 전 해태 투수 송유석의 아들 원호(17·배명고 2) 군과 LG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이병훈 KBSN 해설위원의 아들 청하(15·서울고 1) 군은 투수 지망생이다.

구단 직원들의 아들 중에도 야구선수가 적지 않다. 윤기두 KIA 홍보팀장의 차남 민섭(17) 군은 광주일고의 유격수와 투수를 번갈아 맡고 있다. 문성록 전 KIA 운영팀 과장의 두 아들인 선재(17) 진제(16) 군은 동성고의 내야수로 활약 중이다. 2학년인 선재 군은 빠른 발과 야구 센스를 갖춰 벌써부터 스카우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헌재 기자

동아일보

1980년 광주일고-선린상고 결승전

★...1980년 제34회 황금사자기 야구대회 결승에서 광주일고 선동렬(현 삼성 감독)을 무너뜨린 선린상고(현 선린인터넷고) 선수들이 우승기를 앞세우고 기념 행진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내가 끝냈다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2007 준결승에서 FC서울 골키퍼 김병지가 승부차기 까지 가는 접전끝에 인천 유나이티드 다섯번째 키커의 슛을 막아 경기를 끝낸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프로축구 경기장 찾은 핌 베어벡감독

★...핌 베어벡 축구국가대표 감독과 압신 고트비 코치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2007 준결승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K리그, 대표팀 소집 수용

★...프로축구 구단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긴급이사회에서 대한축구협회의 대표팀 소집 강행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티오프하는 장정

★...한국의 장정이 20일(현지시간) 뉴욕주 헨리에타의 로커스트 힐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LPGA 로체스터 인터내셔널 골프 토너먼트의 프로암 대회중 17번째 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AP)


★...몸좀 풀어 볼까 - 20일(현지시간) 로체스터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 장정 선수가 16번째 티샷을 하러 가는도중 스트레치를 하고 있다. (AP Photo/Don Heupel)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쭉쭉 뻗어 나가라

★...박세리가 20일 뉴욕주 헨리에타 소재 로커스트 힐 컨트리 클럽에서 벌어진 LPGA 로체스터 인터내셔널 골프 토너먼트의 프로암 대회중 3번째 홀에서 티샷을 친뒤 바라보고 있다(AP=연합뉴스)

일간스포츠

“감 잡았어”

★...요미우리 이승엽이 롯데 선발 와타나베 온스케를 상대로 4회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일본 진출 이후 99호째 홈런.

동아일보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스위스 절경 사이로 사이클 타고

★...스위스 일주 사이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제4구간 레이스 중 세인트안톤 인근을 지나고 있다. 룩셈부르크의 프랑크 슐렉이 구간 우승을 차지하면서 종합 1위로 올라섰다. [세인트안톤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일보

232cm, 세계 최장신 농구선수

★...232cm의 중국 최장신 농구선수 쑨밍밍(孫明明)이 20일 멕시코의 몬테레이에서 기자회견중 어린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쑨은 멕시코 프로 농구팀 후에르사 레기아와 1년간의 계약에 서명했다. (AP=연합뉴스)

일간스포츠

아! 한점 내줬다

★...20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국제 여자 오픈 테니스경기에서 체코의 니콜 바이디소바가 점수를 잃고 아쉬워 하고 있다. (AP Photo/Tom Hevezi)

일간스포츠

홈런왕 세미 소사, ML 역대 다섯번째 600홈런 달성

★...20일(현지시간) 텍사스 알링톤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메이져리그 인터리그 경기에서 새미 소사는 600번째 홈런을 작성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특약]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MLB(美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시카고 커브스 경기 도중 텍사스 레인저스의 새미 소사가 자신의 600 번째 홈런을 친 후 관중들을 향해 기쁨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남미축구 최강 ‘보카 주니어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부 포르투알레그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미 프로축구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 보카 주니어스-그레미우 경기에서 우승한 보카 주니어스의 주장 마르틴 팔레르모가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우승했어요’

★...20일(현지시각) 지우비아스코에서 열린 투어 데 스위스 사이클 경기의 다섯번째 단계에서 우승한 룩셈부르크 출신 프랭크 슐랙(CSC 팀)이 두 미녀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동아일보

'과격한 세레머니'

★...20일(현지시간) 네덜란드의 아른헴에서 열린 21세 이하 UEFA 유럽 챔피언십 4강 세르비아 대 벨기에전에서 승리한 세르비아 선수들이 승리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AP=연합)

한국일보

`울지마~ 뽀뽀해줄께`

★...20일(현지시간) 네덜란드의 헤렌벤에서 열린 21세 이하 UEFA 유럽 챔피언십 4강 영국 대 네덜란드전에서 패배한 영국 선수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