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변론 증거 34. 21장.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성. (계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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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34. 21장.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성. (계21:1~27)

# 무궁세계, 승리자 천국, 신천 신지, 새 예루살렘 성,

새 하늘과 새 땅 #

* 총론: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내신 그 목적은 계20장으로 목적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성도의 나라(단7:22), 그리스도의 나라(계11:15)인 지상 천년평화왕국입니다. 이제 영원한 무궁세계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신 한계는 성령을 주어 영생과 보석도성의 세세 왕권의 축복을 주고 동거 동락하시는 놀라운 축복을 주셔서 주고 싶어 하시는 사랑이 완성된 것입니다.

* 계21:1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강해) 이제 하나님이 창세전에 가졌던 영원한 빛 가운데 이루어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무궁세계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거헐 곳이 많으니 근심하지 말라 하시던 그 곳입니다. 천년왕국은 왜 있느냐 하면 천지창조 후 인간들에게 축복했던 것을 찾아 주자는 것이요, 부활성도 및 변화성도의 왕권 받은 자를 섬기는 백성을 번성시키는 것입니다. 무궁세계는 왜 있느냐 하면 생명, 영광, 거룩, 미의 자체이니 인간들과 같이 해서 가치 있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사랑하시는 일입니다. 공로가 있는 자라야 가치가 있어서 뱀과 싸움을 붙이시고 아무리 간교한 뱀이 꾀어도 이겨서 합격한 자에게 주자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진자는 이긴 자의 종입니다.(벧후2:19) 천지창조의 목적은 사랑하시고 합당한 사람에게 세세왕권을 이루어 주시는 것이며, 그것 또한 신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새 하늘과 새 땅도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사65:17, 사66:22에 새 하늘과 새 땅은 인간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다는 지상 천년평화왕국입니다. 두 번째는 백 보좌 심판 후 보좌의 세계가 있는 무궁세계입니다. 백 보좌 심판 후 이 세상은 창세기 1장으로 돌아가 공허와 흑암과 혼돈이 있음으로 생물이 다시 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겔36:26~28)

@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으리니 열국이 나를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37:26~28)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렘31:33)

@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사65:17)

@ 그들의 건축한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사65:22)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사66:22)

* 계21: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강해) 이 도성은 극히 아름다운 도성입니다. 그러므로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 같다고 한 것입니다. 최고의 아름다운 실존하는 도성입니다.(천국에 갔다 온 간증에 의하면 어느 분은 주님이 공중 재림시에 공중에 까지 도성이 내려와서 영접하여 데려간다고 증언 한 분도 있고, 어느 분은 천년왕국 동안에 지상에 도성이 내려와서 주님께서도 거처하게 된다고 증언 한분도 있지만 진위는 모르겠습니다.) 왕권 받은 종들이 받을 수많은 도성 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이 도성은 아마도 사도 요한의 상급 도성일 것입니다.

@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3:12).

* 계21:3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 강해) 이날까지는 사람이 하나님과 동거할 수 없는 몸을 가지고 있었지만 신천 신지에 들어가는 사람은 완전 영체의 사람으로 하나님과 동거 동락할 수 있는 자리에 이르게 되므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이 동거 동락하는 신천 신지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랑이시며 놀라운 일입니다. 지금은 이 몸으로 가지 못하지만 그때는 전부 부활해서 영체의 사람으로 가게 됩니다.

* 계21: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이러라.

* 강해) 이때부터 눈물, 고통, 사망, 괴로움, 애통이나 아픈 것이 다시는 있지 아니하는 때입니다.

* 계21:5절.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 강해) 이날까지 이 땅위에 만물은 물체에 속한 몸이 먹고 마시는데 필요했지만 이때에 만물을 새롭게 하는 것은 영생할 영체로 사용하는 만물입니다. 신실하고 참되신 말씀대로 이렇게 되는 것은 반드시 언약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거기에 있는 만물은 영체의 몸이 사용할 만물인데 이 땅에 만물은 썩어지지만 그 시대 만물은 영원한 만물입니다.

* 계21:6~7절.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강해)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니 처음 사람 아담에게 주고자 하던 유업을 말세에 나타난 예수를 믿는 자에게 값없이 주시되 이기는 자가 받습니다. 아담은 이기지 못했으므로 그 몸이 죽었으나 둘째 아담 예수로 말미암아 승리한 자들이 받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예지예정 아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남을 이기게 하기 위해 싸운 사람은 왕이 되고 자신이 이기기 위해서 싸운 사람은 백성이 됩니다. 이긴 자가 받는 기업입니다. 세세왕권입니다. 아무리 욕을 해도 견디지 못할 억울한 일이 와도 아무 충격 없으면 완전인격입니다. 이 사람이 그냥 올라갑니다.

* 계21: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 강해) 그러나 원수를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범죄 한 자들은 둘째 사망을 받게 됩니다. 마귀 두려워하면서 범죄 한 자와 믿지 않는 자는 지옥 갑니다. 지금까지는 죽어서 음부에 가고 백보좌 심판 후에는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둘째 화, 후 삼년 반에 죽음으로 믿음을 지켜도 예언을 법을 지키지 않아 천년동안 음부에 가고 백 보좌 심판 후에는 천국으로 갑니다. 노아 홍수 때에 멸망한 셈의 후손이 방주의 법을 지키지 않아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음부에 있었던 것입니다.

@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베전3:19~20).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

* 계21: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강해) 하나님께서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신부 자격을 가진 자들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인 새 도성을 왕권으로 받게 합니다. 신부자격 행위 단장한 신부를 위해 준비한 도성입니다. 한 왕이 받을 도성이며 예수를 신랑으로 맞이할 신부자격 가진 자들이 왕권으로 받게 됩니다.(이것은 사도 요한이 받을 도성인지 모릅니다).

& 어린양의 아내를 보인다는 것에 대해 (계21:9)

만왕의 왕을 위하여 신부단장을 하고 신랑의 주를 맞이하는 자들이 받을 화려한 새 도성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도성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신부적인 생활에서 충성을 다하던 종들로 상급으로 이루어지는 새 도성입니다.

이 도성은 세 가지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1) 도성의 왕권을 가지는 자도 있고

2) 왕권에 같이 동여하여 시위하는 자도 있고

3) 또는 시민권의 자격으로 섬기는 백성 된 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도성의 권리는 어린양의 아내 된 자들이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아내라는 것은 동등한 권리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 계21:11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더라.

* 강해) 가장 밝은 빛으로 이루어지되 보석과 수정같이 맑은 도성입니다.

* 계21:12절.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 강해) 열 두 문이 있는데 열 두 천사가 있습니다. 문들 위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습니다.

* 계21:13~14절. 동편에 세문, 북편에 세문, 남편에 세문, 서편에 세문이니 그 성의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 강해) 동서 사방에 문이 있되 열 두 사도의 이름이 있고 열 두 지파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것은 육적 이스라엘이나 영적 이스라엘이 다 같이 누리는 도성이라는 것입니다. 12지파나 12사도가 같이 누리는 도성입니다. 우리는 열 두 지파에 거하는데 12지파에 거한 사람은 지상 축복 받을 사람으로 변화성도입니다(계7:4~8). 아마 새로 생기는 계7장의 12지파의 이름이 기록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2지파의 이름과 12사도의 이름이 있다는데 (계21:12)

이것은 12지파로 이루어진 구약 교회에서 충성을 다한 자나 12사도는 신약교회에서 충성을 다한 자나 다 같이 화려한 도성을 받되 행함 따라 왕권의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성곽을 측량하니 140규빗이라는 것, 이것은 천국 전체를 가르친 것이 아니고 왕권 받을 사람이 차지할 한 도성을 가르친 것이니 세세 왕국 건설의 각 도성을 가르친 것입니다. 누구든지 왕권을 받은 사람이 이 도성을 차지하는 동시에 거기에 시위자가 수종자와 함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49:6)

@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7:4)

* 계21:15~17절.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 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 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 강해)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 도성입니다.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니 실제 척량한 것으로 12,000 스다디온 * 184.85 m = 2,218 km 이고, 성곽(벽)은 144 규빗 * 45.6 cm = 65.66 m 입니다.

* 계21:18~21절.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둘째는 자정이라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 강해) 각색 보석으로 꾸민 성이니 열 두 진주 보석으로 성을 쌓았고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길을 깔았습니다. * 사54:11~12. 천년왕국 보석 집.

@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사54:11~12)

* 계21:22~23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 강해) 그 성안에 해와 달이 쓸데없는 밝은 도성입니다.

* 계21:24~26절.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 강해) 왕권 가진 종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와서 세세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이 도성은 천국 전체를 가르친 것이 아니고 왕권을 받은 자에게 차지할 도성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그 안에는 일반적인 영광을 가지고 들어오는 자도 있습니다. 지상 평화천년평화왕국의 왕권 가진 종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백성 된 자도 자기 영광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 계21:27절.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 강해) 누구든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다 그 성에 들어갈 자격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세세왕권을 주기 위한 인격훈련소입니다. 아담을 통해서 세세왕국을 이루는 것이 아니며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야만 신의 영광이 됩니다. 그런데 왕권을 주기 위해서 마귀를 붙여놓은 것입니다.

① 싸워 이겨야 줍니다.

② 아들을 통해서 줍니다.

③ 끝까지 참으면 줍니다.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의 역사는 이것을 목적 두고 역사한 것이니 그 자체는 생명 자체요 사랑 자체이시니 그 생명을 사람에게 주는 동시에 영생의 생명을 받은 자가 영원히 영생의 자체가 되시는 하나님과 동거 동락할 수 있는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3년~2024년, 전 삼년 반은 2023년~2027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7년쯤, 후 삼년 반은 2027년~2030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30년쯤, 천년왕국은 2033년쯤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