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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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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과의 나눔 코이노니아의 공동체
마리아 추천 0 조회 260 15.07.09 00:5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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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9 03:04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15.07.09 07:56

    아멘! 할렐루야! 은혜베푸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5.07.09 12:11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을 알고 그것으로 인한 감사를 올려드리는 심령이야말로 가장 복된 심령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가장 큰 은혜란 두 말도 필요없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시어 구원의 통로를 여시고 그리스도의 영 보혜사 성령을 또한 보내주심으로 육을 입고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인생들로 하여금 성령님과 동행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 것이야말로 가장 놀라운 기적이요 가장 큰 은혜입니다. 성령과 동행하는 사람의 심령을 성전 삼아 그 심령가운데 거하시며 그러한 사람이 두 셋이 모이는 그 곳에 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보증이 또한 됩니다.

  • 작성자 15.07.09 12:28

    @마리아 이러한 모임이 곧 교회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는 교회 공동체에는 많은 지체들이 있습니다. 각 지체의 쓰임과 역할은 다 다르지만 우리 인간의 몸의 순환이 그러하듯 지체들 또한 각자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겸손히 맡은바 역할을 해낼때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특별히 교회로부터 사역자로 임명을 받은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맡겨진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고 위기의 상황일수록 더욱 성령에 민감히 반응하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일에 온전히 순복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과정은 점차로 더 큰 믿음을 요구하게 합니다. 섬기다보면 성령으로부터 오는 마음을 담아 사람들을 가르치고 권면을 하게 되는데

  • 작성자 15.07.09 12:28

    @마리아 그럴 때 섬김을 받는 사람으로부터 오해와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때로 본인도 그렇게 살지 못하면서 가르치기만 하려고 한다는 말을 듣기도 하며 입으로 가르치려고 하지만 말고 그져 몸으로 섬기기나 하라는 교만의 심령이 쏟아내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그러나 설사 그러한 말을 들었다 할지라도 그것에 위축이 되고 두려워 정작 자신이 해야 할 말과 섬겨야 할 섬김을 하지 않는다면 결코 사역자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성령과 함께 일하고 섬기는 사람은 세상으로부터 미움과 핍박을 받는 일이 임하게 되는데 그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5.07.09 12:32

    @마리아 상대가 나를 어찌 생각하든 오직 성령께서 하라고 하신 그 일을 순종하는 일은 이전보다 더 큰 믿음과 결단을 필요로 함을 기억하고 담대히 순종해 나가는 일을 멈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담대함에서 나오는 믿음이야말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는 일이며 담대함을 소유할 수 있도록 훈련하시는 주님의 뜻을 알아 자매님에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 속에서 당황하거나 허둥대지 말고 모든 상황은 주께서 허락하신 일임을 믿고 오직 순종함으로 나아가시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할렐루야!

  • 15.07.09 12:39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 15.07.09 14:50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 15.07.09 15:17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 15.07.09 15:26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오직 순종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15.07.09 19:24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1

  • 15.07.09 21:29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은혜와 감사와 기쁨을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담대한 믿음과 순종으로 맡은 사명을 잘감당할수있도록 기도로 구하며 잘 감당하겠습니다

  • 15.07.09 22:42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 15.07.11 09:28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 15.07.13 04:50

    @마리아 아멘! 힐렐루야!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15.07.09 08:03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15.07.09 08:04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가 넘침니다.

  • 15.07.09 09:08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15.07.09 14:09

    아멘! 할렐루야!

  • 15.07.09 15:16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아시고 친히 오셔서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며 은혜 베푸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15.07.09 21:41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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