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남은 이야기 제 귀여운 아가들을 소개합니다 ^^*
낮게나는나비 추천 0 조회 134 09.10.11 23:2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11 23:27

    첫댓글 그리 잘못 그린다고 말하면 겸손이 아니고 잘못된 말인 거 같은데... ㅎ

  • 09.10.11 23:28

    예술이나 많은 것들이 모방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창작이 귀하긴 하지만... -ㅁ-

  • 09.10.11 23:30

    헉~~~ 강릉에 저런 곳이 있었나...? 동해안에선 제일 많이 가 본 곳인데... ㅎ 물론 오래 전 이야기... ^0^

  • 09.10.11 23:32

    ~~~ 미치겠다... 횟거리를 보면... 이넘의 외국에선 바닷가에서도 횟거리 먹어보기가 이리 힘드니... ㅜㅜㅠㅠ

  • 09.10.11 23:39

    다 웃자고 하는 부질 없는 이야기고... ㅎ 오늘 또 낮게나는나비 님의 참신하고 번뜩이는 지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나잇살 먹은 사람들이 움직이게 되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가슴이 뜁니다... 좀 지내 봅시다~~~ 뭔가 우리 카페에 좋은 일이 있어야죠? ㅎ ^.^

  • 작성자 09.10.12 18:51

    ^^ 제가 부에노님의 가슴을 뛰게 하다니 !! 참으로 영광이네요 ^^* 카페엔 분명히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두들 마음이 건강하시고 아름다우신분들 이시니까요 ^^

  • 09.10.14 11:08

    어머나~~ 나비님은 손재주가 있으시군요..일러스트 넘 이뻐서 저장...ㅎ....러너도 직접 짠거예요? 와우~ 사랑스런 네 아가들....참 이쁘네요...낮게나는나비님의 참 고운 마음을 엿보았더니 제 마음이 므흣~

  • 09.10.12 02:11

    일러스트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림이 온냐가 좋아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용!!~~

  • 09.10.12 02:13

    얼굴 ..몸매.. 다 잘빼졌는뎅!!~~얼굴에 왜 눈을 한쪽 안 그렸는지??!!~~

  • 09.10.12 02:17

    그린이의 깊은 뜻이 있겠지만....봉황의 마음을 알길이 없지만 참새가 궁궁한디여??!!~~

  • 작성자 09.10.12 18:50

    러너는 이미 짜여진 원단으로 재봉만 했답니다..생초는 우리나라 전통원단이지요 15인치폭으로 나온는 원단이예요 손염이라 색이 곱다는것이 제일 장점인것 같아요 ~^^ 제 아가들이 카페회원님들께 사랑을 받네요..^^*

  • 09.10.14 11:08

    제가 가져 갔어요...ㅎ

  • 09.10.12 01:47

    고운 마음자리 잘 들여다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09.10.12 07:15

    잡초 형님의 외모와 사뭇 다른 이쁜 마음자리를 볼 수 있어 기쁩니다. 헉~~~ >< ㅋㅋㅋ

  • 09.10.12 02:18

    참으로 독특한 취미를 갖이셨네요!~~

  • 09.10.12 02:20

    부럽습니다!!~~

  • 09.10.12 02:25

    나비님께선 그림을 잘 그리시는군염. 그림을 보면,,, 그린이의 모습도 감이 온다하더니... 그런가봐염. 뚱뚱한 나비님 모습,,, 상상이 되네염. ㅋㅋㅋ 사진속에서 나비님의 차분함과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네요. 고마워요..그리고 나비님의 귀여운 아가들이 메말라 죽지 않도록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09.10.12 18:48

    ^^ 저는 제가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런면이 조금은 있나보네요 ..ㅎㅎ 잘 키우도록 할게요 ♥

  • 09.10.14 04:11

    :)

  • 09.10.12 02:26

    주문진 방파제를 배경으로 강원도립대학 근처 다리 지나서 찍은 사진 같은데요??!!~~~~

  • 09.10.12 02:27

    성게 보니 갑자기 쐐주 한잔 생각이 나네요!!~~ㅎㅎ

  • 작성자 09.10.12 13:51

    그날 양양까지 해안도로를 타고 쭉 드라이브를 했답니다.. 어디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잘 정돈된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 09.10.12 02:27

    내가 볼땐 걍 막돌 주서 모아 놓은것 같은뎅!!~~

  • 09.10.12 02:28

    나비님은 특별한 의미를 두시네요!~~

  • 09.10.12 02:31

    사람마다 느끼는 가치의 기준이 다르니...그 마음이 아름답게 다가오네요..

  • 09.10.12 02:34

    그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마음 고이 간직하시고...귀여운 아가들 잘 키우고...보살피시길!!~~

  • 작성자 09.10.12 13:51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님의 유명한 시의 구절이지요, 누군가에게 내가 특별한 의미를 둔다면 저도 누군가에게 특별한 의미가 되리라 생각해요 ^^*

  • 09.10.12 02:56

    다육이들이 귀엽게 잘 자라네요... 사랑을 듬뿍~주면,, 더 탐스럽게 자란다죠?????

  • 작성자 09.10.12 13:49

    안그래도 다육이들에게 제 사랑을 듬뿍듬뿍 주어서 기르고 있답니다..^^

  • 09.10.12 06:18

    나비님...이뻐요...모든 것들이 다 귀엽고 넘넘 예쁘군요...나비님 마음도 예쁘고...*^^*

  • 작성자 09.10.12 13:48

    ^^ 에세님~ 세상에 예쁘고 아름답지 않은 사람들이 어디있을까요? ^^ 분명 에세님의 마음도 굉장히 아름다우실거예요.. ^^ 이렇게 아름답게 말씀하실 줄 아시는 분이라면 필시, 아름다우시리라 생각됩니다.

  • 09.10.12 09:44

    네 아이를 한꺼번에 놓은걸 보니 나비님이 우아하다는게 느껴저서 저도 그걸 제일 사랑하게 될것 같다는 느낌..ㅎㅎ 바닷 풍경이 어느나라 못지 않게 아름다워요. 왜 바다를 보면 늘 동경하게 되는지...작은 돌맹이에게도 생명을 불어 넣는 나비님은 천사!!!

  • 작성자 09.10.12 13:46

    과찬의 말씀이세요 지심행님, 지난여름 복숭아는 작황이 좋지 않아 올해는 택배판매는 하지 않고 직거래로만 하게되어서 미처 연락을 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하네요 ^^

  • 09.10.13 12:11

    기억을 했엇네요? 고마워요. 글잖아도 한참 나비님이 안오셔서 여기를 잊었나 했었어요. 실은 기다렸거든요^^

  • 09.10.12 13:01

    진짜 아이들을 키우셔야지요? 참 이쁘고 착하게 키우실듯~~

  • 작성자 09.10.12 13:45

    진짜 아이를 키울날은 아직 까마득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세상일은 모르는거니까요 ..ㅎㅎ 저는 왠지 철부지 엄마가 될듯싶어 걱정이예요 ^^*

  • 09.10.12 14:33

    녀석들을 보니 가슴이 쨘~하군요...^^...오밀~조밀~조약돌들도 꼭 부에노형과 아짐들을 모아놓은듯~ㅋㅋㅋ...일러스트는 배경을 보니,컴퓨터작업같군요...그렇다면 고수의 반열에 든듯...^^...배우기가 너무 힘들던데...ㅠㅠ

  • 작성자 09.10.12 18:52

    일러스트는 손작업으로 했습니다. 컴퓨터작업도 가끔하는데 저는 물맛나고 선맛나는 질감이 살아있는 작업을 더 좋아합니다 ^^ 고수는 아니지요.. 제 생각엔 컴퓨터그래픽의 잘하는 방도는 아마도 무거운 엉덩이 ! 가 아닐까 생각되요 ㅎㅎ

  • 09.10.12 17:16

    정말 이쁜 아가인줄 알았는데..........또다른 매력을 가진 아가들이군요!~~~~........정성과 사랑이 듬뿍 주어지니 귀여운것들 잘자랄거에요~~~~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아가도 보고 이쁜 돌도 보고..살짝 집들이 하신기분인데요~~..선물없이 잘 보고 갑니당~~

  • 작성자 09.10.13 22:39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 감사합니다 ~ ^^

  • 09.10.17 14:41

    ~~~ 잉끼 짱이시자나!!! 종종 글 올려주시라우... ㅎㅎㅎ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