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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末種들 꼬봉노릇은, 두번다시 해주지 않는다!]
경제논리로 생산자원과 동력발생이 없는데, 내가 돈 쓸일이 있겠는가? 쉽게 이야기 한다치면, [무생산 무소비]니라. 일한일값을 건너라. 하지않나? 내 四柱를 짚어 보았으면 알 것 아니냐? 호로쌍년놈의 색기들 같으니...
[千軍萬馬를 거느리는 天下에 둘도없는 영웅!]앞에서 작난만 치다니..
나의 발목을 잡고 늘어져 인권유린과 린치와 테러를 일삼고, 무자비한 虐待虐政을 당하여 그 어떠한 일도 할수 없도록 健康이 망가졌다. 참으로 억울하고 분하다. 예수에 눌린자 들과 부처에 눌린자 들은 거짓과 사기와 도둑질은 그만하라!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信用社會를 구축하고, 악랄한 수법은 弊絶風淸 하도록 하라! 총생들에게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야 한다.
[한반도산업] 창안시행 협의회장 김 동 환 올림 (8/10)
* 벌써, [김대중 대통령님의 2주기 추도의 날]이 도래한것 같구나!
- 동구와 우형이는 내가 여기저기 벌려논 사업설계비+창안사업(창업) 진행종자대와 결혼자금조로 보관하게된 몇푼되지 않는 잔액중에서 一金: 壹百億圓整을 민주당 박지원 씨와 이희호 여사님께! 즉시 送金해 드려라.
그리고 지금까지 몇 년이냐? 천불나고 만불이 난다. 잔액은 정리해라! 이 쓰레기 자식들아! 나도 새출발 해야할것 아니냐? (8/10)
* 나의 발목만 잡고 늘어지면서, 날마다 [나를 괴롭히고 린치와 테러를 일삼는 그 이유가 무었이냐?] 일값을 건너주지 않고 나를 괴롭힌다고 내가 新規事業을 해 줄 것 같으냐? 이 개 더러운 자식아! 더러운짓 그만하고 즉시 일값이나 건너라!!
지금말이야 "실례지만, 귀하가 신봉하는 종교가 무었이요?" 물어봐라 열이면 열가까이 無宗敎 입니다" 이렇게 말한다.
그동안 내가해온 유휴지를 개발하여 복지분배(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를 죽기살기로 하면서 [공개적이고 투명한, 정직하고 열정적인 사업]으로 이끌어 왔고, 노공님 계실때 삼부님들 까지도 공개적 협의를 거친것이라 고 본다.
그래서, 慾心도 私心도 없었다. 나를 악랄하게 계속적으로 이용할려는 것이 문제였다.
宗敎政治 利權執着者들의 하는 짓이 올바른가? 나는 더 이상 못해 주닌까 지금즉시, 일값이나 건너라! 健康도 좋지못하고, 나의 宗敎는 無宗敎다. 일값 건너라!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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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뿌라시 원문보기 글쓴이: dh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