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안양시 학교들은 벌써 2020,2021,2022년 등 계속 주5일(방학은 봉사근무없음)에 1인 2텀(오전,오후 등 일평균 실질적 봉사시간이 4시간 ~5시간)하는데 3연속 하루 30,000원이네요.. 교통비에 오전따로,오후따로 집에 하루 왕복4번씩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는데 말이죠.. 학교측에서 1인2텀제를 더 선호하면서도 말이죠(학교측의 지킴이관리의 번거로움 줄이려고)
학교에선 서울지역의 보안관수준의 봉사를 은근히 바라는데 도교육청은 학교안전지킴이의 처우개선은 관심밖인가 봅니다.. 요즘 물가가 얼마나 오르는데... 봉사라는 전제하에 실제로는 그래도 책임감과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첫댓글 수고 많으십니다
동의 합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
분명 시정되어야함!!!
파이팅~~~~응원합니다.
부산은 10년전 부터 3만9천원 동결
나바론 요새보다 더 철옹성입니다.
도저히 씨알이 안먹히고 안하무인 싫어면 중이 떠나라 하는 식으로
전국에서 제일 홀대받고 있습니다...ㅠㅠ
수고 많이 했습니다.
동의 합니다.
제가 생각해보면 지킴이 보안관이 분리되었는데 한번에 꼭같이 해달라고 하면 안되고
최소한 교통비, 식대만은 우선지원 해달라고 한후 다음은 보안관같이 해줄것을 요구함은 어떨런지요!
@늘사랑(서울) 올7월부터 모든연금해당자는 지역의료보험으로 전환되므로 교통비,정액급식비,건강보험등을 지원요구한후
점차적으로 요구해야 될것으료 사료됩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동의합니다
수고하십니다^^
동의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동참합니다.
인권위에도 제시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2부 작성해서 국가권익위원회에도 올려주세요
저는 경기도 안양시 학교들은 벌써 2020,2021,2022년 등 계속 주5일(방학은 봉사근무없음)에 1인 2텀(오전,오후 등 일평균 실질적 봉사시간이 4시간 ~5시간)하는데 3연속 하루 30,000원이네요..
교통비에 오전따로,오후따로 집에 하루 왕복4번씩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는데 말이죠..
학교측에서 1인2텀제를 더 선호하면서도 말이죠(학교측의 지킴이관리의 번거로움 줄이려고)
학교에선 서울지역의 보안관수준의 봉사를 은근히 바라는데 도교육청은 학교안전지킴이의 처우개선은 관심밖인가 봅니다..
요즘 물가가 얼마나 오르는데...
봉사라는 전제하에 실제로는 그래도 책임감과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그러고 보니 경기도가 제일 적은 봉사료인것 같아요~
저도 5시간 반 봉사하면서 3만원이니....
수고하십니다
동의합니다
대단한 열정입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한 방도 중요하지만 계속되는 훅도 언젠가는 상대방을 무릎 꿇게 만들수 있습니다.
파이팅!!!
적극동의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찬성입니다
찬성합니다
저도 적극 동의 합니다~
먼저 동의하고 응원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는 바입니다.
실명이면 연명으로 올릴수가 있는데 모두 아이디명이라 올려주신 회원 15인으로 올려보겠습니다.
기타 권익위원회에 올리는 방안과 의료보험 인상적용 등의 방안도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