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ve는 앞에서 해설하였던 것처럼 ‘구미가 끌래버, 또는 땡긴다’라는 말에서 시작하여
‘요구하다, 간절히 바라다’라는 뜻으로까지 발전하였지만 client(끌리어떠)는 무슨 매력에선지
점점 끌리게 되어 어느 ‘(상점의) 고객’을 이름하다가 점차 ‘(변호사, 회계사 등의) 의뢰인’ 등을
이름하게 되었다.
첫댓글 client는 l이 반모음으로 적용되면 기울언니드-->기웁니다.의지합니다 의 뜻이 됩니다. decline 밑으로 기운 crave 갈구하다 갈 c가 ㅈ으로 호환되면 좋아삐 라고 해석해도 괜찮을 듯싶습니다.l 을 n은 m음 n 은 p 읍 s 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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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ve 갈구하다 갈 c가 ㅈ으로 호환되면 좋아삐 라고 해석해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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