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걸어가는 사람 - 조애희 (曺愛姬)
홀로 걸어가는 사람 - 조애희
作詞: 전우 (CHON Woo, 田 友 , 1937-1978)
作曲: 김인배 (KIM In-Bae, 金仁培, 1932-2018)
歌: 조애희 (CHO Ae-Hee, 曺愛姬, 1944-now)
発表年度: 1965
https://www.youtube.com/watch?v=RlUFmjjuTpk
함박눈 내리는 밤길을 홀로 걸어가는 그 사람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외롭기 한이 없어라
아무 말 없이 한숨 지으며 눈물에 젖은 그 모습
오고 가는 사람도 없어 슬프기 한이 없어라
사랑했던 가슴에 멍이 들어도
세월이 가다 보면 아물날도 있는데
함박눈 내리는 밤길을 홀로 걸어가는 그 사람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외롭기 한이 없어라
사랑했던 가슴에 멍이 들어도
세월이 가다 보면 아물 날도 있는데
함박 눈 내리는 밤길을 홀로 걸어가는 그 사람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외롭기 한이 없어라
조애희 - 홀로 가는 사람 (1965)
https://www.youtube.com/watch?v=cpdbJxhfylU
[홀로 가는 사람 (一人で行くその人)] 歌謠
雪の降る夜道を歩く失恋した人の悲しみが白く光る歌です。
作詞: 전우 (CHON Woo, 漢字名_未詳, 1937-1978)
作曲: 김인배 (KIM In-Bae, 金仁培, 1932-2018)
歌: 조애희 (CHO Ae-Hee, 曺愛姬, 1944-now)
発表年度: 1965
함박눈 내리는 밤길을 홀로 걸어가는 그 사람
ぼたん雪の降る夜道を一人で歩いて行くその人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외롭기 한이 없어라
どんな思いにふけっているのだろうか 寂しさは限りない
아무 말없이 한숨 지며 눈물에 젖은 그 모습
何も言わずにため息ついて涙に濡れたその姿
오고 가는 사람도 없어 슬프기 한이 없어라
行きずりの人もないので 悲しさは限りない
사랑했던 가슴에 멍이 들어도
愛した胸にあざができても
세월이 가다 보면 아물 날도 있는데
年月が経てば癒される日もあるのに
함박눈 내리는 밤길을 홀로 걸어가는 그 사람
ぼたん雪の降る夜道を一人で歩いて行くその人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외롭기 한이 없어라
どんな思いにふけっているのだろうか 寂しさは限りない
사랑했던 가슴에 멍이 들어도
愛した胸にあざができても
세월이 가다 보면 아물 날도 있는데
年月が経てば癒される日もあるのに
함박눈 내리는 밤길을 홀로 걸어가는 그 사람
ぼたん雪の降る夜道を一人で歩いて行くその人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외롭기 한이 없어라
どんな思いにふけっているのだろうか 寂しさは限りない
1943년 3남3녀의 넷째로 평안북도 정주 출생.
1945년 가족과 함께 월남하여 부산에서 영도 영선초등학교를 다니며 어린시절을 보냈고 고등학교때 서울로 이주하였다.
1963년 <사랑해 봤으면>으로 데뷔. 1963년 KBS 전속가수로 발탁되었고 1965년 TBC 제1회 방송가요대상 신인가수상을 수상하였다.
대표곡으로 사랑해 봤으면(1963) 내 이름은 소녀(1964) 남아있는 마스코트(DBS 드라마 ‘부모님전상서’ 주제가, 1965) 도정궁의 낙조(DBS, 1966) 밤에만 멋쟁이(1966) 개나리꽃 피는 마을(1966) 그 사람 바보야(1968) 등이 있고 번안곡으로는 <나이도 어린데> <안개낀 밤의 데이트>가 있다.
남편 클라리넷 연주가 이동기(1936~2018)와 1966년 결혼(아들 이성일, 이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