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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외로움
소심 추천 0 조회 301 19.05.19 21:0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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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9 21:17

    첫댓글 닉부터 바꾸세요
    남자분이
    소심이 모에요~~~소심이
    참내

  • 19.05.19 21:18

    이렇게 약한 분이셨어요?
    병이 나가다가도 기어 들어와 자리 잡겠어요
    속상해서 이러는거 아시져?

  • 19.05.19 21:19

    @온유 시온언니가 봤다면 혼나셨겠다 ㅜㅜ

  • 작성자 19.05.19 21:58

    @온유 이 글을 올릴까 머칠을 고민했어요
    소심은 소박한 맴을 뜻하고
    나는 진짜 소박한 중생이야요 ㅎ

  • 19.05.19 21:59

    @소심 아는데
    제가 온유하지 않아서 닉이 온유이듯
    좀 쎈걸로 지으시믄 그리 되실거같아요
    문경은 붕이님땜에 가셨어요?
    아는사람도 없대믄서

  • 작성자 19.05.19 22:08

    @온유 옆지기 장모님이 여기 혼자 계셔서...
    어머니도 여든 일곱 ..
    두분 다 요양 4등급 치매등급
    사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두분이 아프면 나도 같이 아파요
    이제는 적응이 좀 됐구만요
    붐이님은 못본지 서울간지 몇년
    나도 몰라요 잘 지내겠지 모

  • 19.05.19 22:09

    @소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20 12:47

  • 19.05.19 22:14

    아‥소심님.엄청 먼곳에 계시는군요‥
    이곳이랑 가까운곳에 사시면 계양산에 함 오시라 했더니만‥ㅎ

    소심님.
    요방에서 우리 님들과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 기회있음 함 뭉칩시다ㅎ

    그곳도 비가 오나요?
    편안한 마음으로 꿀 잠요~^^

  • 19.05.19 22:18

    댓글을 참 이쁘게 잘 쓰셔요
    열심히
    배워야겠다 ㅎㅎ

  • 19.05.19 22:22

    @온유 오잉?
    글이랑 댓글은 울 온우님이 깜찍하게 잘 쓰지요‥
    누리가 배우고 싶은데‥ㅎ

    귀요미 온유님.
    달달한 밤요~^^

  • 19.05.19 22:23

    @봄누리 요즘 안그래요
    완전 싸납쟁이에요 ㅎㅎ
    편한밤 되세요

  • 19.05.19 22:24

    @온유 ㅎㅎ

  • 작성자 19.05.19 22:31

    @봄누리 내년에 뵐지도...
    머리 하얗고 쪼글쪼질한 사람
    기대하지 마세여

  • 19.05.19 22:41

    @소심 ㅎ걱정마셔유‥
    누리는 외모 보다는 마음이 보이니요‥ㅎ

  • 19.05.20 03:15

    내귀가 간질 간질 하여 일어나 보니,소심님이 내말을 해대니,참 말로 신통 합니다.
    시골 귀농 부러워요,ㅎㅎㅎ

  • 작성자 19.05.20 07:57

    ㅎㅎ 잘 주무셨나요
    선배님의 온오프에서의 건강하면서 부지런하신 활돔이
    부러웠읍니다
    내내 지금처럼 건강하십싱요~~^

  • 19.05.20 08:56

    은퇴한 남자들의 로망
    귀촌 생활~
    고향이 아닌 낯선 곳에서의 귀농, 귀촌 생활은
    생각과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5.20 10:12

    귀농귀촌은 최소한 근처에 쓸만한 병원이 있는지와
    스스로 보람있는 여가시간을 만들 수 있는가
    경제적인 능력이 뒷받침
    되는가가 고려되야 후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9.05.25 11:49

    @소심 병원은 문제 많아요 여기가 서울이지만 어떤 정형외과는 쓰잘데기없이 무슨밴드 처방이나 해서 진료비올리고 그래서 강남을 갑니다 .

  • 19.05.20 08:58

    ㅎㅎㅎ
    심각한 듯한 글에 웃어서 죄송한데요~
    인생 모 별 건가?
    내 좋으믄 되는 거지.
    요말이 가슴을 쩡~울림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맞슴다!!
    인생 별 거 웂더라고예.
    물론 앞날이사 모리겠고예.지금까지 살아온 결과를 말하는 깁니더.ㅎㅎ
    사실 웃픈 얘기지요만.^/^

    이야 줄창 해대는 소리로 안 아픈 기 젤이고예.

    문경 그동네 얼마 전 갔었지예.
    시골 정취가 참 좋더라구요...이야 태생이 시골이라 그런지 거름 냄새조차 구수하게 느껴지더라니요.

    그곳에 계시는 둥안이라도 맑은 공기 실컨 마시세요~^/^
    오늘도 행복 일구시구요~

  • 작성자 19.05.20 10:17

    고마와요
    우쨋든동 건강이 제일이지요
    이야님도 어디에 계시더라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19.05.20 11:06

    행복한 귀촌 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동감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작성자 19.05.20 11:38

    감사합니다
    건강이 젤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19.05.20 12:11

    소심님 혹 조은계절 아시남요ㅡ

  • 작성자 19.05.20 12:46

    5060수다방에서 젤 존경하는
    선배님 이셨습니다
    부산모임에 문안드리려 한번 간다했는데 못가버렸지요

  • 19.05.20 14:10

    @소심 아 방갑습니다
    제가 바로 계절입니다

  • 작성자 19.05.20 14:21

    @윤짱 아이고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부산에 한 번 내려가 뵙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몸이 그래서 귀촌중이고
    장모님과 어머니가 불안하여
    먼곳으로 나들이를 못해 바로
    뵙지 못해 안타깝습니자
    앞으로 글로써 뵙겠습니다

  • 19.05.20 14:25

    @소심 그래요 넘방갑네요
    혹시나했는데 소심님 이렇게 글로안부 묻고
    지내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소심님ㅡ

  • 작성자 19.05.20 14:29

    @윤짱 고맙습니다
    선배님 건강건강 하십시요

  • 19.05.21 07:44

    수양삼아 연수 가셨군요^^
    문경이면 세멘트 공장으로 유명한 고장인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곳도 별반 시골은 아닌 것 같은 데요

    건강이 좋아지신다니 다행입니다
    더욱 좋아지셔서 서울로 올라오시고
    카페활동 특히 수다방 만화방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 작성자 19.05.21 10:04

    연수 잘 다녀오셨네요
    문경은 예전에 탄광으로 유명했지요

  • 19.05.21 10:34

    @소심 하하하하.......연수는 무슨?
    수연회 다녀왔구먼요 이제 제정신 드네요

  • 19.05.21 12:46

    가까이지내던 친구들도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더라구요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공기좋은곳에서 마음편히 계시다가 올라오세요

  • 작성자 19.05.21 14:08

    고맙습니다
    휴일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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