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생존수영 교육을 받았어요!
이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방법으로 스스로 구명조끼를 입을 수 있어요!
생존수영 시작하기 전 물놀이 체조도 하고 바닥에 누워서,
그리고 엎드려서 발장구치며 몸도 풀어준 후,
물속에 들어가 배웠던 ‘잎새뜨기’를 성공해내면서
남자친구, 여자친구들 모두 함께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사다리 에어바운스과 에어보트에 직접 탑승해보고
수상 장애물을 이용해서 위험상황(지역)을 탈출해보기도 했어요.
사다리 에어바운스를 조심해서 건넌 후,
마지막 지점에 도착하면 지난시간에 배운 것을
활용해보았답니다!
< 올바른 이함 자세 >
1. 한 손으로 코를 막고 턱을 감싼다
2. 다른 손으로 고정시킨다
3. 앞으로 걷듯 입수한다
< 생존 수영법 >
1. 몸에 힘을 빼고 누워 체력소모를 최소화
2. 서로의 체온을 모아 저체온증을 극복
3. 구조대 눈에 띄게끔 면적을 넓혀라(서로 손잡기)
⭐️4주동안 열심히 생존수영을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즐거운 자유시간도 보낸 후 아이들과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어린이집으로 돌아왔답니다 :) 용기를 가지고 생존수영에 임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을 꼭 많이 해주세요!❤️⭐️
*사진 속에 없는 아이들은 쉬고싶다고 하여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유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