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14:00- 경상감영
-날씨가 봄 꽃시샘 추위로 영하의 온도!!
무척추운데도 많이들 나오셨습니다.
-평소와같이 "비림"에대한 설명과 주변 청소및 잡초 재거.
<사진으로 보기>
목련:나무에피는 "연꽃" 이라네요!--지난주 외투벗고내의만 입었드니 오늘 내의도 벗는중 하이얀 속살이 약간 보일듯 ---몇일 지나면 "새하얀 목련"이 아름답게 시민을..
"홍매실"-양지바른 경상감영의 담장 앞에 예쁘게 피기시작 했드이다...
기념찰영도 해보고....
산수유 꽃이 이추운데도 필려고...
모두 모이는중 ....
일찍도 오셨습니다 - 30분전에 도착 기다리 시고...
<받은것인데 노래들어보세요>
첫댓글 멋진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보람 느낍니다.
꽃을 든남자 ? 노래들어 보셨는지요?......ㅎㅎㅎㅎㅎ
참석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느리게 닥아서는 봄은 그사이 마른가지에서 생명수를 뽑아 올려 이렇듯 곱게
움을 틔우는 작업을 위해 사투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마치 슬라이드를 보는듯 자연 섭리 에선 생명력의 경이를 느껴 보게 하네요.
꽃을든 남자 ㅎㅎ
무궁화꽃 접시꽃 연꽃 선명해서 더욱 고운 모습들과 함께 즐감하고 감사의
인사 남김니다.
고맙습니다.
느리게 그래도 봄은 꽃이 장식을 하는가 봄니다......혜원샘님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