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4. 9(일) 구름많음 "고리봉에서 바라본 금지벌판은 바둑판처럼 넓어보이는데 서쪽에 지 리산은 보이지 않고 미세먼지땜에 아쉬움이 남는다" 고리봉- 만학재- 천리만장군묘- 405봉- 상귀3거리 △ 우리나라에 고정봉이 하나 밖에 없다고 단체사진꼭찍으시라고 한장남기고 가는 산우님들 힘들어도 인증사진은 산행의 추억입니다. △등산로 안내판 보시고 코스를 파악하시는 진성환님과 풍경님 다른분들은 그냥지나가신다. △산행 들머리인 비홍재입니다. 산행준비하시고 출발합니다. △상귀3거리 21,0km 표지기는 믿지말아야 한다. △비홍산성을 지나고 등산로는 육산이지만 조금씩 고도를 높이며 오르막의 연속이다. △선두그룹입니다. 초반은 씩씩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에 들어간다. △철계단도 만나고~ △종주산악회 오신 회원님들께서는 산행하시는 모습은 남다르다 오르막 올라 오시는 모습에서 힘이 있어 보인다. △만년필 촉 바위 그럴싸하게 보이죠~~ △문덕봉정상을 오르고 꿀맛같은 휴식~~ △앞에 봉우리 고정봉과 540봉 △단체인증 담으시고 ~ 김영철대장님, 박규재님, 담비님, 앙코사모님, 진성환님 △언제또 문덕봉 올날이 있겠어요?? 한번더 인증담으시고~ 앙코사모님, 하늬바람님, 담비님, 으뜸님, 산두목고문님, 김영철대장님 △저도 한장담고~ △오랜만에 함께오신 한규여님, 솔향기님, 동백님 △산그리메대장님을 실루엣으로 한장 담아드리고~ △할미꽃 △김장규 감사님 암릉구가의 배경으로 한장담아 드림니다. △진달래도 예뻐서 한장담고 △문덕봉에거 그럭저럭 온 그럭재~~ △진달래 △울창한 소나무숲길을 걸어가시는 산부선배님의 뒷모습이 오늘 따라 보기 좋으네요~~ △문덕봉과 고정봉의 암릉구간을 돌아보며~~ △명당자리에 묘지이다. 예선조들께서 힘들게 묘지를 여기까지 묘지를 쓴다 △요상한 바위 △삿갓봉오르기전 요상한 바위 △뒤돌아본 문덕봉라인 △삿갓봉은 이래서 까칠한가 보다 힘들게 오른다 △멀리 고리봉과 만학재라인이 보인다 . 갈길이 아직은 더 가야 할듯~~ △참 어떤 선조님들께서 여까지 묘지를 썼는지 대단하시다. 지금도 관리를 잘하신것보니 자손대대로 정성이 대단대단하시네요~~ △만학재~ △후미산행하시는 분들과 함께 진행한다. △600봉 정상 △함께하신 산우님들 힘들지만 적ㄹ하게 쉬어주고 페이스 조절해드리니 힘들지않게 잘오셔서 고맙습니다. △천리만장군묘~ △박무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진강건너편 곡성군의 동악산라인 △함께하신 산우님들 그래도 뭔가 한장남기고 싶은 모양인데 박무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진강과 동악산을 한장씩 남기신다. △하산지점인 상귀3거리 이정표 |
|
첫댓글 후미 리딩하시느냐 고생하셨어요
후미가 더 잘 맞는듯하네요 ㅎㅎ
대장님수고했어요
커디션도 좋지 않으셨는데 멋진 산행기와 멋진영상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컨디션 난조로 고생 많이하섰네요 그레도 좋은영상 재미있게
잘꾸미 섰네요 즐겁게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즐겁고 보람된 산행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 고생하셨어요
후미 대원들 인솔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야간근무하시고 더운날씨에 문덕봉, 고리봉 후미에서 인솔하신다고 수고하셨어요.
산행중 멋있는 풍광들 잘보고 갑니다.
이름 붙일만큼 모양을 갖춘 바위들이 많았군요.
전날 저녁에 잠도 못자고 힘든 산길 수고많았습니다.
오랜만에 같이 잠시 걸어봤네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