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200평 건평23평 방3개거실 수세식화장실 주방 텃밭약간,창고 헛간.외부화장실 .마당주차5대가능.과수나무종류별로 여러주있음.
집마당에딸린 전2500평 답500평있으나 임대주고올해는800평만 경작하려했으나 여건이안되서(아직임대안줬으니200평당10만원경작할수있음)
양옥집으로건축한지20년지났으나 보일러 화장실등 수리해서 사용하고있고 별문제없음.
현재는제가 한달에한번씩내려가서 며칠씩살았으므로 다갖춰있음.텃밭농기구도일절있음
기름보일러이나 방한칸은 땔감으로도 사용합니다.근처에산이 제소유가좀있으므로 땔감쉽게구할수있음.귀농하실분이나 생각있으신분
쪽지주세요.월얼마정도는받아야하나 전기세 수도세등으로월5만원으로 좋은분에게드릴려고 해봅니다.고향인관계로 일년에 몇차례내려가면 방하나는제가내려갈때사용할수있어야합니다.위치가아주좋고 모든게편리합니다,매매는 안합니다,
성격까칠하신분이나 자녀많으신분사양합니다.사시는동안 고장나거나수리할건하셔야합니다.
첫댓글 서후면소재지근처입니다.사실가족사항과 연세등을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농사경험이 있으시면 주위에 임대해서 경작할수있읍니다.단올해는 800평뿐이없음.
전에 할머니한분에게드렸는데 처음약속과달리 며느리 손자등 같이사셔서 불편했읍니다.어려우시고혼자되시고 자립하시고 귀농하실려는남자분이시면 좋겠읍니다.부부두분이라도 상관없구요.
여건이 맞으면 제가쪽지드립니다.사용하시는전기세.수도세만받고무상으로 드리는거라 좋은분찾고싶습니다.쪽지여러분이주셨는데
그중한분하고 전화통화하고 의사타진중입니다.그분이 하시게되면 딴분께는따로연락드리지않겟읍니다.전 지금서울에있읍니다.
시간님 저희 50대 초중반 입니다 아이들은 다커서 결혼해서 서울에 살구요 타진중인것이 안되면 연락 주세요
010-9400-0752로 연락주세요 저희 부부 성격은 밝고 잘웃는 셩격 입니다 저희 부부만 내려 갈까 합니다 연락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귀촌 하려고 계속 알아 보는중입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부부인데남자분만 시골에서요양하시고50대초반이시고 혼자계실분하고 상의중입니다.이번주에 만나보기로했읍니다.
정원수 유실수 관리잘하시고 제가어쩌다가끔내려가서 술한잔 같이하며산에 다니시고 친구같이지낼수있으신분이면 드릴려고합니다.
먼저 선약하신분이라 만나뵙고 여건이안맞으면 쪽지주신딴분들 연락드리겠읍니다.
60세되는 남자입니다. 혼자내려가 귀촌을 준비하려합니다.혹시 모든분들이 캔슬되면 조용히 두드려봅니다
지금은 서울에 살고있지만 항상시골을 동경하며 살아온터라 우선혼자 내려가 몸소 체험하려합니다.좋은인연이 됐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손전화 010-3789-4021)
좋은분이 농가임대를 내놓으셨네요...이런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들어오시는분도 좋은분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원하는 지역이 아니라 아쉽지만 좋은인연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꾸벅.. 좋은 일만 있으세요 ^,.^;;
공간님같이 따뜻한 분이 계셔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고요한바다님,광팔이님,솔이사랑님,.칭찬해주셔서고맙습니다.부모님편히사시라고 집지어드리고 집마당에딸린 밭같이구입해드렸는데
이젠 돌아가시고 작년에 은퇴해서 일년에 반정도를 동네분들과 저녁에 막걸리도마시며 텃밭정도가꾸며 살아봤는데 낮엔상관없는데 밤되면 외롭긴좀하더군요.
티브이만보다 잠들고아침에 일찍일어나면 일하시는분들 밭에가서 거들기도하고 대화도나누고하니 살만은하더군요.주산물은그쪽이 고추와 생강을주로재배합니다.
농사철에 주로품앗이하는데 남자6만원~7만원정도 여자분은5만원정도 .농사일이 보통힘든게 아니더군요.수입도많지않고 독하게마음먹어야헤처나갑니다.
시간과 공간님
따뜻한 분 이시군요~~온세상이 공간님 처럼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복 받으시리라 믿습니다~~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쪽지를 올리신날 새벽에 보냈는데 못보셨나보네요
지금선약하신분 하고 잘되시길 바라며 혹시 사정이 생기시면 연락바람니다
53세 두내외가 가서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010-7458-0303 대구입니다
네,4월초에 안동집에서 만나기로했읍니다,2년정도요양하시고 텃밭가꾸시고 회복하시고농사일도배우시고하실분이 계셔서
만나보고 결정하겠읍니다.
좋운인연 만나시어 좋운결과 있으시길 기원 드림니다,
너무 좋네요~ 좋은 분 만나세요
저희는 부부가 내려갈려고 합니다. 시간과공간님 같은 분이 이 사회에 계시다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들에겐 빛이 보이거든요. 저희에게도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남편은 60대 초반 저는 50대 후반입니다. 010-2326-9985 서울에서 기다립니다.
포항사시는 남자분건강이안좋아서 텃밭좀가꾸고 무공해야채로 키워서드시고 요양1~2년정도하실분, 다급하신분이계셔서
오늘서울서 만나뵙고 안동집에서 말일전에 살림살이 인수인계하고 동네분들 인사(소개)시켜드리기로했읍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주고 나면 얻는 것도 있지 않겠습니까!...늘 건강하십시오
와서보시고 모든여건도좋으나 컴퓨터인터넷관계로 인연이안됐읍니다.tv는되는데 올해는그냥제가왔다갔다하며 살까합니다.고구마나심고
참깨하고 재료비가더들어갈듯.부지런하고혼자사실남자분있으면 좋은데...안돼면 내년엔 임대줘야겠지요..
컴사용을 잘못해서 쪽지를 어떻게 보내는지 몰라서 연락을 못하네요. 010-2326-9985 로 연락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자로 연락처 남기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아~올해는 트랙터있는사람한테 재배기간이늦어서 비닐멀칭하고로타리,두둑하는거45만원지불하고 종자도구했읍니다.혼자왔다갔다하며 해볼렵니다.
이것이 진정 귀농준비 하시는분들께 체험이 될수 있는 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제가 지금은 못가도 복 받으실꺼에요 ^^
저희는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아저씨 고향이 안태고향이 안동이라 하더군요 동생들이 부산등에 살고있어 이제는 정리하고 동생들과 가까운거리에 둥지를 틀고 싶어하십니다 아저씨 나이는 67세 저는 60이전입니다 귀농하려고 계속 경남과 가가운곳을 찾고있는데 다녀보아야 할것같은데 잘나오지 않아서요 아직은 건강하지만 나이가 들어 이젠 귀농아니 제2의 고향을 찾고 있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