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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정홍 씨, 단기주거 24-9 "정홍 씨의 교회 예배 동행."
나눔7기 김동성 추천 0 조회 67 24.07.02 14: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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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18:27

    첫댓글 정홍 씨가 신앙 생활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도 의미가 있었을 겁니다. 헌금하시고, 성경책 넘기시고, 큰소리 내시며 찬양 부르는 시간을 보내시고, 예배 후 목사님께 인사도 드리시지요. 이번 주는 김동성 학생이 성도 노릇 잘 하실 수 있게 거들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7.02 18:27

    박성일 집사님께 인사드렸지요. 김동성 학생 잘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홍 씨의 일로 집사님께서 해볼 만한 일을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흔쾌히 알겠다고 해주셨지요. 간단한 거라도 집사님께 잘 여쭙고 부탁드릴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 24.07.02 18:27

    축도 후 찬양대가 찬양 부를 때 정홍 씨는 신발을 신으시지요. 그 이유가 목사님이 단상에서 내려와 현관으로 나오시니 정홍 씨가 인사하고 싶으셔서 준비하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정홍 씨와 목사님과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정홍 씨의 행동에 자연스레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7.02 18:27

    목사님께 김동성 학생 소개해드렸지요. 단기 본가살이 하는데 건강히 다녀올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렸습니다. 김동성 학생이 할 수 있게 거들고 싶었는데 정홍 씨를 지원하셔야 하는 상황이라 제가 대신 전달했습니다. 목사님께서 귀한 도전 응원한다고 해주시며 김동성 학생 응원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7.04 19:32

    신앙심은 없었지만 정홍 씨와 교회 다녀오셨군요.
    사회사업가의 삶이 아니라,
    정홍 씨의 삶이기에. 정홍 씨의 삶을 돕기에
    그래야 할 때가 있죠.

    교회 성도로서의 정홍 씨의 모습도 잘 기록해줘서 고마워요.
    '교회 다니기' 라는 어려워보이는 일 속에서도
    정홍 씨가 할만한 일이 한두개 씩은 있죠.
    '단기주거'라는 어려워보이는 과업 속에서도
    정홍 씨가 할만한 일 한두개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일요일에도 귀한 시간 내주어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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