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해변 & 12월의 엽서 / 이해인 수녀님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zsQkHKbU6_I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 시인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이자 詩人.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1964년 수녀원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 살고 있다.
필리핀 성 루이스대학 영문학과,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수도생활을 하면서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글과 시를 쓰고 있는 이해인 수녀는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 이후 다수의 산문집과 시집을 펴냈다.
첫댓글
12월도
중반을 넘기게되네요
남은시간
차분히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사랑차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다대포 아름다운 배경아래
한해의 잘못을 뉘우치는 해인님의 시가
마음을 괴로히는 모든 것들을 온유한 마음으로
내려 놓을 수 있는 12월의 정산이 되어야 하는
아름다운 싯귀에 마음 담아 봅니다
사춘당님 늘 감사 합니다
편안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음악 바 안 보이는 오디오 소스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pq3f3/btsB6mlmmot/l7ZhBKZkCRNZKkLThKrKJk/tfile.mp3"autoplay loop>" 첫사랑 이영훈 (Lee Young Hoon) 보리울의 여름 OST"</audio>
음악 소스 나눔 감사 합니다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고운 연주에 머물다갑니다
고마워요
멋진주말 보내시구요
포커스님 감사 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