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까 말까?
♤엄 마 젖♤
엄마에게는 3살, 5살
난 아들 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왜 그런지 5살난 아들에게는 젖을 주지 않고 3살난 아들에게만
젖을 주는 겁니다.
5살난 아들은 자기도 엄마젖을 먹고 싶은데 동생에게만 젖을 주자 화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동생이 죽어야만 엄마젖을 독차지 하겠다고
생각하고 낮에 엄마가
잠든 사이 엄마젖에 아무도 모르게 쥐약을 발라놓고 동생이 이젖을 빨아먹으면 죽겠지 했는데 .......,
새벽에 일어나서 보니 죽어 있어야 할 동생은 멀쩡하고~
왠일인지 엄마옆에는
이웃집 아저씨가 죽어
있었어요.
5살먹은 아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옆집아저씨가
죽은 이유를 모르겠다네 요 ........
누가 알면 좀 갈키 주세여!
ㅋㅋㅋ
♤주식[主食]과 간식[間食]♤
강원도 고성화재 때 현장에 나갔던 여경이 화재로 혼자
울고 있는 어린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장면이 전해지면서,
경찰청에서 그 여경을 일계급 특진 시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다른 여경 3명이 자신들도 지금까지
몇 년간 경찰서장에게 젖을 먹여 왔으니,
자신들도
특진시켜 달라고 진정을 했다.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청은 아래와 같은 회신을 보냈다.
첫째,
특진 여경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였지만,
[TV에서 생방송 되었음]
너희들은 은밀하게 젖을 먹였다.
둘째,
특진 여경은 아기에게 진짜로 나오는 젖을 먹였지만,
너희들은 나오지도 않는 젖을 빨게
했을 것이다.
셋째,
특진 여경이 아기에게 먹인 것은
주식[主食] 이지만,
너희들이 먹인 것은 간식[間食] 이다.
하여,
너희들의 특진은 불가함...!
ㅋ ㅋㅋ ㅎㅎ ㅎㅎㅎ~~~
♤오십년이 지난 후에야♤
===============
평생을 독신으로 사는 할아버지가
놀이터 의자에 앉아 있는데
동네 꼬마들이 몰려와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얘들아,
옛날에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너무너무 사랑했단다.
그래서 그 남자는 용기를 내어
여자에게 결혼해 달라고 프로포즈를 했지.
그러자 그 여자는 이렇게 이야기 했단다.
'두 마리의 말 말고
다섯 마리의 소를 갖고 오면 결혼하겠어요.'
남자는 그 뜻을 알 수가 없었고,
두 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소를 사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여자와 결혼을 할 수가 없었어
결국 남자는 혼자 늙어가면서
오십 년이 흘러 할아버지가 되고 말았단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남자는 그 여자만을 사랑하고 있지."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던 한 꼬마가,
"에이~~!"
하더니 대수롭지 않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두 마리의 말이랑 다섯 마리 소면
'두말 말고 오소'라는 뜻 아니어요?"
아이의 말에 갑자기 할아버지는 무릎을 치더니,
"오잉~~ 그렇구나~~!
그런 뜻이었구나~~!
아이고, 내가 그걸 왜 몰랐을까.....?
아이고, 벌써 오십년이 흘러 부렀네에...
아이고 아이고~~!!!!"
~~~~~ 오십년이 지난 후에야 ~~~~~~~
아이고 ~ 이를 어째....ㅎㅎ
오십년을...ㅎ
돌려다오 내 청춘을 ,,, ?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행복했을 텐데 아까버라ㅎ
옛말에 어린얘에게 배울게 있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이라도 가서 뜨거운 사랑하시길 .....ㅎㅎ
저랑 커피한잔 하실레요
두말 말고 오소 ....ㅎㅎ
오늘도 신나게 웃으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용감한 백수 할매😎♤
■ -읽고 또 읽어도 시원하네.
아들이 외국으로 여행을 못 가니까 국내여행을 가야 한다면서 집에 와서 애견 데미를 봐 달라고 했다.
4박5일 동안 돌보는데 20만원 이라고 하니 할매는 입맛을 다시며 백수로 괜찮은 수입이라고 생각했다.
출발하면서 며누리는 "데미가 더우면 에어콘을 꼭 켜주세요. 데미 밥은 시간 맞춰 챙겨 주시고욧!"
며누리는.. "어머님! 더우니 전기세 아끼지 말고 에어콘 빵빵 켜고 지내세요." '어머님! 끼니 거르시지 마시고 꼭꼭 챙겨 드세요.'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오로지 데미! 데미! 였다. "알았따! 너희 개님 잘 모시고 있을 테니 휴가나 잘 다녀 오니라."
"개님이라뇨? 그냥 데미라고 하세요." 디미고 지기미고 간에.. 알았따 카이! 얼릉 가그라 !
아들부부가 출발하고 냉장고 문을 열어 보니 텅 비어 있었다. "그래 돈 20만원으로 사 먹든지 굶든지 마음대로 하라 이거지?"
할매는 에어콘부터 우선 끄고 TV를 켰다. 한참 있으니 개가 끙끙 거렸지만. 할매는 모르는 척 하고 부채질만 세차게 해댔다.
배가 고파지면 냉면도 시켜 먹고 짜장면도 시켜 먹었다. 개의 사료는 주라는 양의 1/3만 주었다.
그렇게 하여도 할매는 더워도 정 힘들면 샤워로 몸을 식혔다. 닷새만에 피서에서 돌아온 며누리가 얼릉 개부터 껴안으며.. "어머니! 데미가 왜 이래요?"
"시애미가 에어콘 바람이 싫어서 껏더니 그 카능갑다!" "데미는 에어콘 없으면 안된다고 했잖아요?" "시애미는 에어콘 바람에 병들어도 좋으냐?
그리고 너 !? 냉장고는 왜 깡그리 비워 놨느냐? [억양이 점점 올라 간다~~] 시애미는 굶어도 좋고 개새끼만 상전으로 모시는 거냐? 어데서 배운 못된 짓거리냐?
[더 억양이 억세어지면서 본 성질이 나오기 시작한다.]
시애미가 에어콘 안켜서 개새끼가 뒈지기라도 하면 이걸로 장사 지내그라." 하면서 받은 돈 20만원 을 식탁 위에 던져 버렸다.
"엄마! 왜 이러시능교?" 아들이 전면에 나섰다. "그래 너그들 꼭 같은 연놈들이구나!
너그들 나 잘못 건드렸어! 나 누군지 알아? [여기서 영웅본색의 결정적인 과거사가 나온다]
내가 대구 대봉동 방천여고 7공주파를 무릎 꿇린 앞산 밑에 봉덕 여성대학 전설의 빨강바지 권말숙이야!
앞으로 너그들 !내가 죽었다고 부고해도 올 생각도 하지 말거라 !.
너그들이 온게 보이면 관 뚜껑을 열고 나와 너그 년눔들을 쫓아내고 도로 들어갈 테니 애미 보다 촌수가 더 가까운 개님이나 모시고 잘 살아라 !."
그라고 말숙이 할매는 휑하니~~~ 대구로 내려 왔뼜다 집에 와 있으니 아들 늠이 아버지께 전화가 왔다. "아부지! 우리 엄마 치매예요?"
"그래 치매다! 치매든 뭐든 내 마누라니까 내가 데리고 살테니 니는 네 마누라와 개님 모시고 잘 살거라. 이 더러분 넘아! 전화 끊어!!"
"허허허~ 호호호~~!!"
백수동지 여러분 시원하시죠? 애견가 여러분에게는 쬐끔 죄숭 합니다만 지랄도 풍년이지여! 젊은 것들아, 요 따우로 살지 말어 천벌이 무섭지 않는가?
할배 할매가 늙고 백수니까 힘없어 이래 사는 줄 아냐?
왕년에는 주름잡고 빤타롱 빨강 바지로 중앙 통을 쓸고 다니며 지금의 네 애비를 사로잡은 한때는 잘 나가던 여장부다. 이눔아?
네눔이 덜 맞아서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거구나! ㅋㅋㅋ 그 칠공주파의 모임은 시방도 매달 7일이면 모이는데
두 할매가 목욕탕을 운영 중이라 그집 찜질 방에서 밤을 세우고 다음날 영감들을 호출하여서.. 연락을 받고 선착순으로 쪼루루 가서는 밥값을 계산하게하는 대구에서 아직도 유명한 왈패 할마시 들이다!
내 눈에 다시 한 번 수작부리다 걸리며 는 죽는 줄 알아라! 시부럴 늠아 !!
<팔공산 낭만백수 보명할매> ♡속이 시원하구마. 개새끼 보다 못한 세상, 우짜믄 좋노.
♤웃기는 국회♤
법과대학도 못 다니고, 판검사도 못 해 보고, 변호사도 못 해 보고, 군대도 못 갔다 온 방화범!
우리 국민은 이런 전과자 멍(정)청래를 법사위원장에 앉혀 놓고 있습니다.
작금의 법조계 출신 판검사들과 더 배운 놈들이 짹소리 한 마디 못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대가리를 조아리니 얼마나 웃기는 국회인가요?
또 이학영이라는 자를 알고 계시나요?
현재 이런 자가 국회부의장입니다.
이학영이 어떤 자였는지를 알고 계십니가?
강도(强盜) 전과로 5년을 복역하고 나와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1978년부터 1979년까지 강남 일대의 부유층 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서 범인을 계속 못 잡고 있었죠.
1979년 당시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 집에 강도가 들어와 일가를 흉기로 위협해서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던 사건 말입니다.
당시 최 회장은 중동에서 건설업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최 회장 집의 경비원이 수 차례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죠.
이 강도(이학영 등) 일당은 고문 기술자로 유명한 이근안이 잡았는데, 이 강도 일당은 강도 짓을 해서 빼앗은 돈으로 남조선 통일을 위한 혁명군 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때 잡은 강도 중 한 명이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이학영 의원입니다.
그는 5년을 감옥에서 복역했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자 민투위 강도 사건의 전과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후 이학영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습니다.
달러 벌러 열사의 땅 중동에 가서 일하고 있는 최 회장 집을 강도 짓한 게 민주화운동이고, 경비원을 칼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강도들이 민주화운동의 유공자라니?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는 이재명은 어떻습니까!
이게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화 유공자들입니다.
국민들이 깨우쳐 알아야 해서 널리 알려야 할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