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2,175원 (+29.85%) |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에 상한가 |
▷동사는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 및 자본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을 목적으로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비슬로 96길 97 외 토지 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장부가액은 362.68억원 규모이며, 평가기관은 삼창감정평가법인임. |
15,600원 (+14.71%) |
스마트 글라스 시대 기대감에 급등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차량 사양고급화에 따른 납품 단가 상승및 친환경차에 적용되는 특수 유리 확대, 해외 증설 가능성 등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향후 적극적인 해외 진출 계획 및특수 유리 장착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
2,219,000원 (+3.45%) |
소주제품 출고가 인상에 상승 |
▷롯데주류는 다음달 4일부터 소주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밝힘. 이번 인상은 2013년 이후 3년 만으로 대상 제품군은 ‘처음처럼’ 병, 페트, 담금 소주 등임. 이에 따라 롯데주류의 소주 제품은 평균 5.54% 가량 인상되며, 주력 제품인 ‘부드러운 처음처럼’(17.5도)의 360㎖ 병 제품 출고가는 946원에서 1,006.5원으로 변경될 예정. ▷한편, ‘순하리 처음처럼’은 출고가 변동 없이 현재 가격으로 유지될 예정. |
53,800원 (+2.67%) |
4분기 실적 기대감에 소폭 상승 |
▷동부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노텍을 제외한 순수 LG전자만의 수치) 전망치를 종전 2,450억원에서 3,078억원으로 상향 조정함. ▷이는 HE와 MC사업부의 선전에 기인한다며, HE는 LCD TV, OLED TV 판매량증가와 패널 가격 하락으로 2%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되고, MC는 V10과 중가 스마트폰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소폭 흑자 전환할 것으로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5,000원 → 70,000원[상향] |
1,225,000원 (+1.58%) |
라면 부분 성장 전망에 소폭 상승 |
▷신영증권은 동사에 대해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와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라면업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지도를 높여 나갈 전망이라고 밝힘. 아울러 최근 두 달간 진행된 '진짬뽕'의 판매 추이를 감안해 동사의 2016년, 2017년 EPS 추정치를 12.8%, 12.9%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150,000원 → 1,350,000원[상향]
|
87,800원 (-2.44%) |
자사주 처분 결정에 소폭 하락 |
▷동사는 임금협상 타결에 따라 종업원에 대한 자기주식 지급을 위해 자사주 1,698,694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금액은 1,542.41억원으로 처분예정일은 2015년12월30일임. |
52,100원 (-4.40%) |
자사주 처분 결정에 하락 |
▷동사는 종업원에 대한 성과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211,073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금액은 112.92억원으로 처분예정일은 2015년12월30일임. |
49,950원 (-4.49%) |
공정거래위원회의 순환출자 지분 처분 통보 소식에 하락 |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에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합병으로 강화된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짐.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합병으로 증가한 881만주를 내년 1월1일까지 처분해야 함. 전일 종가기준 4,607억원 규모임.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처분 기간이 짧아 유예기간 연장 요청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시장에서는 연장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대규모 물량이 출회되면서 주가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됨. |
75,000원 (-4.58%) |
2건의 폴리실리콘 상품 공급계약 해지로 하락 |
▷동사는 도이치솔라(DEUTSCHE SOLAR AG)와 체결했던 2건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 해지금액은 각각 4,381.80억원, 2,677.65억원 규모이며, 태양광시장 급변에 따른 계약상대방의 계약해지 요청에 따라 해지됐다고 밝힘. |
14,800원 (-11.38%) |
박삼구 회장 복귀에 급락 |
▷언론에 따르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채권단에 동사의 경영권 지분(지분율 50%+1주)에 대한 인수대금 7,228억원을 완납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지난 2009년 12월 유동성 위기로 워크아웃에 돌입해 채권단에넘어간 금호산업의 경영권을 6년 만에 되찾게 됐음. 다만, 인수자금 중 빌린 자금 부담 등에 동사의 주가는 급락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