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선 강화교회 장로님은 전도대상자님에게 입회원서를 받아, 함께 천원단지를 성지순례하고 오셨다 합니다. 입교 후 처음 생긴 믿음의 자녀라 감개도 깊었다 합니다. 앞으로 하늘의 지시에 응답하여 내년 천원궁 입궁식 까지 꼭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이하 윤 장로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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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 10일부터 반드시.기필꼬.사생결단으로 천지인 참부모님 천원궁 승리 입궁시까지 천보가정 430가정을 승리 완성하여 봉헌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강화가정교회에 입교하여 처음으로 첫번째 전도대상자를 전도하여, 손수 자필로 입회원서를 쓰고 자필서명을 받아서 아침에 교회에 가져갔습니다. 이상채목사님과 차은경사모님께서 교회에 계실때 입회원서와 사진을 제출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믿음의 자녀를 가졌습니다. 드디어 믿음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12월 11에는 믿음의 자녀와 함께 청평 천원단지에 가서 주변을 보게했습니다. 천심원과 사랑나무를 알려 드렸습니다.
저의 잎으로 계획은 동내 지인들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동네 마을회관 인원이 200~300명 정도이고 노인회관도 70명 정도 있으니 모드가 저의 전도대상자입니다. 그리고 스마일 산악회.마니산 산악회.애터미 사장님들.목장사장님들.학교친구들.선배님들.지인분들까지 생각한다면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영계와 하나가 되어서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글 편집 :와까즈끼에이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