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호텔이며 외딩홀 예식장이며 부페식당 연회장이 사라지고
행사하러가보면 지금은 여기저기 파티하던 그런모습이 안개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나라가 점점 고난에 빠지니까 점차 노래부르고 즐기는 문화도 쓰나미가 지나간것 같습니다.
이런쪽도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
*
행사하는사람들
첫댓글 공감 합니다..자꾸 각박해 지는 세상...
첫댓글 공감 합니다..자꾸 각박해 지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