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이야기
영등포이야기
영등포구청 다닐때 사람들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마지막에 그만 둘때쯤에 민주주의 한다는 것들의 난동질부터 장난이 아닌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원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말입니다.
그당새 배낭여행 다녀와서 곽영일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김명선은 강남구에서 나는 영등포시장 있는데서 다녔습니다. 퇴근하고 다니기 가까운곳으로 말입니다.
곽영일 영어학원에서 엄기만이라고 있었는데 재미교포 3세들이 보통 운영한 학원들이 그당시 많았는데
이곳도 그러한 곳이고 한번에 6개월치 수강료를 다 받고 6개월간 다니는곳인데 도중에 그만둔 사람들이 많아서
미국식 영업방식이라고 봅니다.
다니다 말아도 수강료는 그대로 받으니 말입니다. 미국놈들의 얍삽이 버전입니다.
그들의 영업방식이 싫은 이유입니다. 옥션도 우리나라것일때는 포인트도 많았는데
이베이로 넘어가면서 9,990원이라는 용어가 써지는데 10원 없는 만원처럼 이러한 마케팅을 이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1000원의 어감과 990원의 어감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심리적으로 나타나는 싸다 느끼는 점을 이용하는 마케팅입니다.
그러니 재수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건살때 990원하면 1000원으로 생각하고 사는 편입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6개월 다 채워서 다니면 학원은 손해가 되겠지 싶습니다.
4개월만에 귀가 트이는 현상 회화에서...시간이 자율이라 몇시간을 반복 들었으니 말입니다.
하루에 새벽에 한시간 오후에 3시간 더 들어서 도합 하루에 4시간을 듣고 4개월만에 프리토킹까지 갔으니 말입니다.
이 4개월사이에 이곳에서 서울대생도 왔다가고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온 인간들까지...별 괴이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클린턴 스켄들까지 말입니다. 그러면서 구청다닐때인데
아침에 영등포 시장에서 여관방에서 기어나오더라 라는 말까지 퍼지게 만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얼마후 민주주한답시고 나에게 달라붙어서 부서가 옮겨지고 민원부서까지 옮겨지는 현상이 일어났고
민원부서에서 화장실도 못가는 민원 부대를 맞이하게 만든 상황입니다.
진짜로 화장실도 못가고 점심시간에 제때 밥을 먹은적이 없을 정도였고
구청앞 안내데스크에 혼자 있어서 하루종일 몇백명을 상대하는 일까지
하루가 너무 일이 많았습니다.
지금 구청 안내데스크 가보면 세명정도 있습니다.
그것을 혼자서 하게 했습니다.
완전히 그만두라고 하는 짓들같이 말입니다. 도저히 피곤해서 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피곤했던 기억입니다.
학교공부는 하다말게 되고 말입니다. 대학원 논문학기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이때 손세용국장으로 엘지 형님이었다라고 하고 이 학원에서 왔다갔다 한 사람들이 이와같은 부류들이었고
이 학원에서 여선생이름 애니라는 이름까지 들리고 있는데 얼굴도 기억나지 않고
엄기만과 캐빈 발음선생 프리토킹 캐나다인 크리스 호주인 마리아가 이름이 확실치 않은데 이렇게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안에 지금 떠들고 있는사람들이 나타나서
상당히 시끄러운데 이것도 괴롭힘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 엄기만안에 키아누 가같은 것들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똑같은 것들이 똑같은 짓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여의도 순복음것들도 있는데 이안에도 그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완벽하게 그때 것들과 똑같은 것들인데 근무하면서 그러한 사람들이 상당히 피곤한 시간이었고
기억코는 그만두게 하고 다시 입사하려하면 서류합격해도 면접 탈락과 서류탈락문구 입사조항까지 바꾸어서
재입사를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들이 나타나는 사회는 상당히 안좋은 사회현상들이 많습니다.
대신타령하면서 나가는 것들로 수준이 상당히 떨어지게 만드는 현상까지 전반적 학교나 관공서 일이나 공모전이나 행사나
전분야에서 수준이 떨어지고 있고 나아가 나라 살림까지 망하는 경향이 나오고
물가또한 엄청 올라가고 전반적으로 전체가 나빠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외국침퍅처럼 느껴지게 하는 일들입니다.
이들이 나의 공무원을 그만두게 한것들이고
또한 그당시 대학원 졸업도 미루게 한 것들이기도 합니다.
대단히 어수선한 사회였습니다.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가는 길이기도 해서 더욱더 그런데다가
쳐대는 강도가 장난이 아닌 시대여서 하던짓을 그만두기까지 나온 현상이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노무현 시대에 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집을 날리는데 부동산 투기 바람을 일으켜서 전매금지 강남구 이버전에서 이사하려다
집을 날리는 현상을 일으키고 건강까지 상하게 하였습니다.
그때도 이들이 있었습니다.
요번 시대에도 평화복지관에 이러한 것들이 들어왔습니다.
이번에는 미술을 망치고 다녔습니다.
아트상품부터 시작한 각종 공모가 엉망이 되었고 상금 나누어주기 이자돈먹기 까지
엉망이 되어가기 시작하더니
또 말아먹었습니다. 협회사이트에는 안나오면서 지들끼리 전시하는 것까지 나오고
따의 주범이 되어가고 있고 거의 망하는 상태가 일어났습니다.
하던 일들이 거의 닫혔고 추천이라는 명목아래 자기들끼리 이루어지는 행사 협업까지
그리고 수상작가전같은것들도 저희가와 지들끼리 하는 일로 바뀌어 가고
국제전은 모두 사라지고 그림 도둑질이 나오고 부터 없습니다.
공모 갤러리는 전부 치워버리고 자신들의 라인과 파를 불러들였고
전시에 긍정인 갤러리는 보통 치워버린다는 용어를 사용하여 전시까지 가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고
이러한 현상을 만들어 모든 분야를 엉망을 만들고 있습니다.
노무현시대에는 문학가지고 외국 헤리포터같은 것들을 가져와서
대한민국 문단을 어지렵혔습니다.
그때도 한차례 엉망인 시대이고 발자크 원고훔쳐가기
600억 만들어지기가 나왔었습니다.
이들이 들어오는 시대는 이렇게 전반적 사회상이 어지럽습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하도 해치워서 아무것도 안가지는 사회현상이 일어나고
그때부터 구몬타령하는 것들이 등장하여 학원강의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때 구몬으로 노미타령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 노미가 첩이 되었다고 합니다.어느집인지는 모르겠으나....
구몬에 전화한적이 있는데 누가 그것을 통째로 사서 학원을 주안에서 운영한 사람들인데
거기는 주택가이라서 될만한곳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입술이 두꺼운 사람들 투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을 못하게 한 사람들이기도 하였는데
이시대 구몬 타령에 노미타령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노원구에는 재능교육이 있었는데 그것도 없어졌습니다.
그래놓고 나온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모두 외국인들이 한 지랄입니다.
망종이고 교만덩어리들입니다.
외세를 끌어들이는 종자들이 한 행동이라서 결과적으로 한국의 모든 상황이 나빠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밤업소 타령이 주안살때도 나왔고 지금도 나오고 있듯이 같은 사람들입니다.
학교까지 이러한 것들이 들어가서 하는 행동들이
학생들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문제가 심각합니다.
텀텀텀 이러한 것들이 망종짓을 하는 사회가 나오는데
이번시대에도 그러하고 그러한 사태를 만드는 사람들이 거의 같은 사람들임을
항상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내 인생에서 몇차례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던것이 전부 정지상태가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할때마다 말입니다.
집주인놈이 집값처먹고 현대새끼들과 어울리는 현상
돈이 나돌아다니면 나중에는 외국놈의 손에 들어가 있더라 입니다.
우리나라 경찰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들이 들어오는 코스
옛날에는 영어학원 회화학원
요즘에는 복지관 영어회화 재능기부로 들어와서 벌인일들....
이것만 다를뿐 똑같은 사회현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