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절 어떤 대통령은키가 호리호리 길쭉했다 그는 대통령에 당선되자 1960년대식 춤을 추는게 티비에. 나왔다 나는 그에게 투표하지 않았다 관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그가 춤을추며 좋아할 때 나는 불길함을 예지했다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무게를 느낀다면. 감히 춤을 출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우리나라에 주고. 교도소에서 말년을 보내고 나왔다 그는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하겠다고 말했다 기독교는 인과응보를 안믿고 하나님께 십일조 만 잘 봉헌하면 악행을 해도 복을 내리신다고. 믿는다 오늘 날 석유화학 약으로. 인간을. 괴물로 만들고 석유화학. 플라스틱. 비닐로 자연환경을 망치는 록펠러 재단도. 십일조를 잘내고. 있는 세겨적으로 유명한 재단이다
오늘날 어떤 당대표는 입술이 검다. 검은 입술은 무서운 관상이다. 남녀를 막론하고 무조건 피해야 한다 탐욕에 사로잡혀 살인도 서슴치 않는게 검은 입술이다
대통령 끝나면 전원으로 돌아가. 초가삼간에서 살아야 하는데 오히려 당에 숨어서 당 의 보호를 받으며 막대한 부를. 거두어. 가지고 간다 이러니, 춤이 저절로 나오는 것이다
한국은 현재 두 거대 양당이 판을. 치고 있다 마치 큰 개. 두. 마리가 뼈다귀를. 사이에. 두고.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 거리고 털을. 곤두. 세우는거 같다
대통령 관상에 나타나야. 할 기색은. 도자기 같은. 피부에 금색을 띄는. 것이고. 눈빛은 깊고 고요해야. 한다 이런 기색이면. 욕심이 없어 대통령 임무에서 유연한 대응 자세를 가지게 된다 얼굴이 준수해도 강골 기색이 있으면 괴강상이니 과감하고 고집불통 이 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되서는. 안된다
개목줄이 사람에게도 있는데 탐진치 만의견 중에 견이 사람. 목줄이다 개는 개 목줄을 알지 못한다 달려. 나가는데 능하다 보니 개목줄을 인지 할 수. 없다 사람도 견 이라는 올가미를 가지고 태어난다 견은 견해리는말이다 지능이고. 지식이다 보니 그것이 착각이고. 착각이 무명이고 무명이 목줄인데. 그걸 모른다 사람 목줄 중 에. 가장 해독이 큰 것이 욕심정치 이다. 때문에 정치는 무욕 무위로 해야.한다 무욕무위 에서. 나오는. 지혜는 출세간 지혜이다 정치는 도의로. 해야. 하는데. 출세간 지혜로 정치를 해야 도정일치 정치가 된다
사람의 관상은 그. 사람의 법신을 가둔 봉신방이고 시간과. 공간은. 봉신방을 가두어 놓는 감옥이다 이 두 가지가 사람. 목줄인데 개 목줄과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