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가꾸기 시작한지 8년차~~
지난 6월 3일 농민 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전원생활"에서 취재를 해갔는데
7월호에 실렸네요
금년엔 다리를 다쳐서 꽃모종도 생산하지 못하고 숙근 다년초와 자연 발아한 몇가지 화초들을
심어놓은 정원을 개방하게 되었어요
오죽으로 둘러쳐진 우리집의 명품 잔디밭과 다육동산이 지면에서 빠졌지만
처음 메스컴을 타는 지금~~
부끄럽습니다
지면엔 나오진 않았지만 촬영해서 커다랗게 인화해서 보내온 사진들~~
케모마일 꽃밭에서~~
잔디밭가의 그네에서
정자에서 ~~
오죽으로 둘러쳐진 우리집 잔디밭
노지월동되는 바위솔과 작은 화초들로 채워진 다육 동산
출처: 한국종자나눔회 원문보기 글쓴이: 금강초롱(강릉)J201100027
첫댓글 정말 멋진 정원이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시골에서 생활할때 가장 위로가 되는게잔디와 꽃들인것 같습니다
잡지에 나올만하네요 근사한 정원 잘봐습니다
과찮이시지요~~ 열심히 일한 댓가가 자연이 고스란히 돌려주는 선물입니다
짝~짝~짝, 축하드려요. 자연의 미가 듬뿍 담겨있네요.행복해 뵙니다.
감사합니다~~ 꽃이 있으니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정말 맛진 정원이네요.^^
감사합니다~~ 일을하는 즐거움이 주는 감사한 자연의 선물이지요
멋진 정원과 함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요.정원가꾸시며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홍천아씨님 고맙습니다퇴직후에 그동안 열심히 산 결과물로 받은 선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가꾸며 노후를 보내려합니다
아주 멋지고 .... 축하드립니다 ㅎㅎ
반갑습니다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축하드려요~노후에 이렇게 멋진 정원을 꾸미고 사시니 넘 행복해 보이네요~ 기회가 되면 방문해도 될까요? 저희도 2~3년후에강원도에 전원생활 계획중이거든요~
반갑습니다별로 대단한 정원도 아닌데 많이 부끄럽습니다강릉쪽으로 오시면 들려주세요
넘 멋지세요!!!여유론 인상이 마당에도 묻어 있네요.
반가워요~~힘은 들지만 꽃을 보노라면 어느새 힘든것도 잊곤합니다
넘 예쁘네요~이런곳에 사시니 행복하겠어요부럽부럽습니다^^
정서적으로는 조용해서 좋은데 시내 생활과는 거리가 멀어 가끔 시내엘 나가면 낯선 이방인 같아진답니다자연히 들어앉아 살게 되네요~~
너무 멋져요 오죽나무 그늘에 한번 가서 쉬어보고 싶은데 ...다음에 꼭 가겠습니다
요즘도 많이 바쁘시죠?오죽 그늘에 평상 하나 놓았습니다오셔서 시원한 수박 먹으면서 수다도 좀 풀어 놓읍시다
첫댓글 정말 멋진 정원이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시골에서 생활할때 가장 위로가 되는게
잔디와 꽃들인것 같습니다
잡지에 나올만하네요 근사한 정원 잘봐습니다
과찮이시지요~~ 열심히 일한 댓가가 자연이 고스란히 돌려주는 선물입니다
짝~짝~짝, 축하드려요. 자연의 미가 듬뿍 담겨있네요.
행복해 뵙니다.
감사합니다~~ 꽃이 있으니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말 맛진 정원이네요.^^
감사합니다~~ 일을하는 즐거움이 주는 감사한 자연의 선물이지요
멋진 정원과 함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요.
정원가꾸시며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홍천아씨님 고맙습니다
퇴직후에 그동안 열심히 산 결과물로 받은 선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가꾸며 노후를 보내려합니다
아주 멋지고 .... 축하드립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축하드려요~
노후에 이렇게 멋진 정원을 꾸미고 사시니 넘 행복해 보이네요~ 기회가 되면 방문해도 될까요? 저희도 2~3년후에
강원도에 전원생활 계획중이거든요~
반갑습니다
별로 대단한 정원도 아닌데 많이 부끄럽습니다
강릉쪽으로 오시면 들려주세요
넘 멋지세요!!!
여유론 인상이 마당에도 묻어 있네요.
반가워요~~
힘은 들지만 꽃을 보노라면 어느새 힘든것도 잊곤합니다
넘 예쁘네요~
이런곳에 사시니 행복하겠어요
부럽부럽습니다^^
정서적으로는 조용해서 좋은데 시내 생활과는 거리가 멀어
가끔 시내엘 나가면 낯선 이방인 같아진답니다
자연히 들어앉아 살게 되네요~~
너무 멋져요
오죽나무 그늘에 한번 가서 쉬어보고 싶은데 ...
다음에 꼭 가겠습니다
요즘도 많이 바쁘시죠?
오죽 그늘에 평상 하나 놓았습니다
오셔서 시원한 수박 먹으면서 수다도 좀 풀어 놓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