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동양의 진주, 인도의 눈물, 실론 티 등으로 알려져있고
찬란히 빛나는 섬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스리랑카
인도 남동부 바다에 있는 아름답고 자그마한 섬나라로
2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신밧드의 모험'에 나오는 보물섬의 모델이 바로 스리랑카라고 한다
기후는 고온다습한 전형적 열대기후로 삼림이 울창하고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으로 덮여있는 아름다운 나라이다.
스리랑카는 불교국가로 풍부한 불교 유적들, 독특한 민속무용, 친절하고 순박한 국민성, 화려한 코끼리 축제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유산과 자원에도 불구하고 국민 1인당 GDP 4천 달러 정도로 가난한 나라에 속한다
스리랑카에는 실론티 홍차가 아주 유명하다
인도양에 있는 섬 나라.
옛 이름은 실론이다
수도는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이다.
화폐는 스리랑카 루피다.
낮은 출생률로 인구성장률이 낮으나 인구밀도는 매우 높으며
개발도상국으로서는 유아사망률과 전체사망률이 낮은 편이다.
문맹률이 낮아 국민의 약 85%가 글을 읽고 쓸 줄 안다
팔크 해협을 사이에 두고 인도 반도의 남동 해안과 마주보고 있다.
섬의 형태는 대체적으로 서양 배 모양이다
면적은 우리나라 3분의 2정도
평균수명은 남자 68세, 여자 73세로 남아시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정부에서는 산모와 유아사망률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의료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가장 큰 인종집단은 싱할라족으로 인구의 약 70%를 차지한다.
그밖에도 타밀족과 이슬람교도들이 거주한다.
싱할라어와 타밀어가 공용어이며 영어도 널리 쓰인다.
국민 가운데 2/3가 불교도이며, 인구의 1/6 정도를 차지하는 타밀족은 대체로 힌두교를 신봉한다.
그밖에 이슬람교도와 그리스도교도들이 있다.
5시 30분에 기상해서 콜택시를 불렀는데 기사가 우리동을 못찾아서 10분전에 도착해서
6시 55분 리무진 탑승
공항에서 비즈니스 클라스에서 아침을 거하게 먹고
스리랑카 도착 ..이륙할때 귀가 조금 아프다 ㅜㅜ
55세 '반다라'기사를 상봉하여 꽃다발을 걸어준다
지금 찾아보니 콜롬보 공항과 새벽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편집했는데 통째로 없어졌다 ㅠㅠ
이틀동안 분량이 없어져서 많이 아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