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수훈씨가 리폼할 가구를 깨끗이 닦았어요.
점심식사후 수훈.혜숙씨와 다이소에 리폼할때 쓸 도구
페인트롤러를 사러 갔습니다.
혜숙씨는 구두솔를 수훈씨는 페인팅롤를 구매했어요.
직접 계산도 하고. 오늘길에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사먹었답니다.
가구리폼제작. . . 홍식.수훈.지아 참여
홍식씨는 넓은 면적에 페인팅.
수훈.지아씨는 좁은 면적 세밀하게 분야를 나누어 칠했어요.다들 더운날씨임에도 너무 열심히 재밌게 잘해주었어요.
짜잔~요렇게 변했어요.
다음주에는 장식 스텐실 작업 할꺼입니다.
기대해 주세용.
첫댓글 민트색 너무이쁘네요.
어떤모습일까 궁금해지네요.
더운날 수고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