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탓인지 허리보호대탓인지
앉아있음 힘들어서 침대에 누워 낮잠을 자주 잔다
그래서인지 밤이 괴롭다
예사로 새벽 2시 넘어서 잔다
오늘은 자고일어나니 허리가 뻐근하다
긴장이 살짝 풀려서 몸부림이라도 쳤나?
설치한 비데가 잘 적응 안되었지만
허리 생각해서 3일째 쓰서 이젠 적응되었다
샤워까지 하고 옷을 갈아입으니 기분이 업된다
마누라는 보기에는 너무 멀쩡하다 한다
저울에 올라가보니 아프기전 대비 약1킬로 빠졌다
안무너져 내리려고 잘먹고 마음 편하고자
애쓴 결과다
넉넉잡고 8월 한달만 고생한다 생각하자
허리보호대 패션
다리가 슬림해졌다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선방 했다 생각하자
몸부림
추천 0
조회 282
26.08.02 08:44
댓글 18
다음검색
첫댓글 무더위에 수고 많으십니다
대도록이면 낮에 잠자지 마시고 저녁에 숙면을 하세요
항생제 잘 드시고 허리보호대 착용하시면 8월까지도 않가겠네요
그래도 다행이지요
오진시 얼마나 놀랬습니까
카페 모든분이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비데가 불편하면 아기들 용변보는거 앉아셔 샤워로 처리하십시요
더운데 빨리 건강해 지셨으면 합니다
출근하면 이더위에 흰셔츠에 넥타이까지 근무합니다~~덥습니다
3일만에 완전 적응했어요
인간은 역시 적응의 동물이네요
이더위에도 절케 근무하시는군요
보나마나 호텔맨처럼 고급진 매너가 몸에
베여있겠어요
오늘도 약먹고 잤어요 고맙습니다^^
부디 무사히 회복해
즐거움을 주시도록요
네 서서히 회복되려는지 생각보다
통증은 있네요 날카롭진 않구요
10중 1또는 2 정도요
그정도는 평소에도 있는건데 이건 염증이라니까
고맙습니다^^
네 고생 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그나마다행이며 이번기회에 많은 인생공부하십니다.
평소에도항상염두해두긴하지만 나이들면 관절관리 특별관리해야하는점 ㅡ 이번에 몸님보면서 다시한번뒤돌아봅니다.
무릎관절은 0다리걸음보기민망ㅡ 허리나가면 굽은자세로ㅡ 보여지는 삶의 질이 상상이하이기때문에 관절관리나 관절운동은 공부가필요한듯합니다.
70넘으면 나만의식생활 나만위한 컨디션 나만위한 라이프스타일로 ~~~ 쭉 가야합니다
저는 평소 과학적이질 못했어요
뭐가 하나 꽂히면 좀 무식하거든요
말리던 마누라말 들었음 이 지경까지는
안왔을거에요 회복하면 이제는 현상 유지만
하면서 살까 합니다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밑줄 긋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도 몸부림님은 복이 많습니다.
함께 걱정하고 슬퍼 해 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 한 일 인지, 늘 기억 하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만약에 그런 일이 생겼다면 아무도 모른 채 벌써 잘 못 되었을 겁니다..
딸에게 육아 등등 늘 도움만 준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졸지에 이러고 보니 딸 사위가
너무 든든하긴 합니다 사위차가 아니면
택시대절해도 부산가기 힘들어요
의사설명 듣는것도 그렇고 많은 의지가 되네요
방장님이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제주도 사는 따님과 사위가 뱅기타고
바로 날아오겠지요 걱정을 마세요
너무 건강하셔서 그럴일도 없을겁니다^^
■마누라는 보기에는 너무 멀쩡하다■ 최고 값진. 약입니다. 응원의 약
평소 무능하다고 날 구박하던 마누라가
같이 울어주고 어째든 밥맛 안떨어지게
이것저것 챙겨줘서 그래도 엉망진창은 피했어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처음 힘들었든 생각을 하면서
잘 이겨내고, 쾌유를 바랍니다
맞아요 첨 덜덜덜 떨때에 비하면
완전 용되었어요
그래서 작은일에도 감동하고 감사하면서
사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가뜩이나 더운날에 허리보호대까지
버거운 일상이시겠지만
항생제 소염제로 완치 되신다는 희망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들끓었던 오진의 갈등에 위안을
받으셨으니
멀지 않은날 완치되실테죠.
예민해 지는 위장에 마님의 메뉴대로
잘 드세요ㅎㅎ
저는 현재 항생제와 강장제만 먹습니다
강장제는 항생제가 장내 유익균을 다 죽이니까
보호차원에서 먹는거지만 그닥 효과는 없다고
하네요
항생제가 제일 독한약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소염제가 제일 독하다고 합니다
신장에 타격을 입힌데요 신장 나쁜사람들은
소염제 치료 신중해야 한답니다
마약진통제 먹었었는데 이젠 안먹고도 그닥 통증
없으니 감사할일입니다
올여름은 이렇게 보낼듯합니다
불운하다 생각 안하고 감사히 생각하렵니다
고맙습니다
잘드시고 편안한 여름보내세요^^
프로야구 게임이 이틀연속 취소될 정도로
40도가 넘는 창원날씨이네요.
안먹던 약 드셔야하고
안 취하던 자세로 주무셔야하고
고난의 연속이지만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위해
40일을 금식한것에 비해
열흘 짧다는것에도 위안 삼으시고
슬기로운 8월 한달 되세요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하잖아요
요즘같이 무섭고 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지내고,선선한 가을에 몸 다시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