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어백짱 니키짱입니다!
밴쿠버랑 빅토리아는 비슷하지만 무척 다른 도시 입니다! 단순하게 비교할수도 있겠지만 ㅋ
좀더 개인적인 스타일, 성격상 도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거에요!
밴쿠버 - 캐나다에서 동양의 관문의 도시이구요! 여의도만한 다운타운과 넒은 주거지로 형성되어 있답니다.
아기자기하고 이쁜 도시이구요! 동서양이 잘 조화되어 있는 도시랍니다! 자연과 멋지게 어울려져 있는
멋진 관광의 도시입니다!
밴쿠버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것!! 1)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 어학연수 메카 이 두가지가 먼저
떠오를 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답게, 화창하고 이쁜 날씨의 연속이 바로 밴쿠버 여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백야현상으로 해가 일찍뜨고 저녁늦게 지는 독특한 날씨를 가지고 있구요! 여름철에도
덥지 않고 따듯한 날씨의 연속이랍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겨울철에는 해가 무척 짦고 따듯하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들이 연속이랍니다! 두번째로 어학연수 메카답게 수많은 다양한 학원들이 많이 있답니다!
하지만 반대로 피할수 없는 한국연수생들 때문에 도착첫날 후 다소 놀랄수 있답니다! (이태원과 비슷)
학원과 홈스테이를 잘 선택한다면 단기간 연수생들이나 영어상급자들에게 맞는 도시랍니다!
참! 밴쿠버를 여자의 도시라도 합니다! 남자들은 오히려 토론토가 잘 맞는 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이민자들은 약 10만명이 거주하고 이민자는 1만명이 거주한다고 보심 될거에요
빅토리아 - 밴쿠버랑은 겨우 1시간내(비행)거리에 있기 때문에 계절적인 부분은 정확히 일치 합니다!
전형적인 백인 도시의 40만명 사는 소도시 개념이 강한 도시 입니다! 다운타운은 3~4블럭 정도만 되구요
다운타운(더글라스 스트리트)뒤편으로는 넒게 관광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여름철에 가면 완전 아기자기한
이쁜 도시를 만나게 될겁니다! 한가한 해변가로 여름철에 책을 한권 들고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고 싶다면
빅토리아 만큼 아름다운 도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밴쿠버는 조금 활기찬 도시라면 빅토리아는 소도시의
조용한 서쪽 작은 마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도 쉽게 한국사람들을 보게 될겁니다
작은 다운타운에 학원에 3곳(소형포함 8곳)이 있으니깐요! 하지만 도시 전체에서는 동양인 비율이무척 낮아요
빅토리아는 생활적인 만족도가 높은 편이지만 학원에는 동양인 비율이 좀 높은 편이랍니다!
나이어린 친구들은 작은 도시로 인해 좀 지겨워 하는 편도 있지만 25세 이상 친구들은 잘지내는 편이에요!
호주랑 캐나다랑 고민하다가 힘들게 캐나다를 정했는데 벤쿠버랑 빅토리아중에 선택을 못하겠네요 ㅜ
두 도시가 굉장히 상반된 스타일인거 같아서 ^^
노트북 사는 것도 머리아파 죽겠는데 ㅋ 어학연수 도시 선택하는 것은 엄청나게 힘들지요!
니키한테 방문하세요! 도시별 구석구석 동영상을 찍어 왔답니다! 아무래도 이것저것 말로 설명하면
좀더 결정하기 수월할겁니당~ ㅋㅋ
벤쿠버는 너무 복잡한 느낌이랄까? (물론 빅토리아에 비해서요 ㅋ ) 도시적인 느낌이라서 정신없을거같고
빅토리아는 조용하고 여유있어 좋지만 심심하다고들 하시고...
밴쿠버는 절대로 복잡한 느낌의 도시 아니랍니다! 서울에서 거주했다면 도착하자 마자 놀랄수 있어요! ㅋ
헉 이게 다운타운이야!!!ㅋㅋ 하지만 서부에서 제일 큰 도시 맞답니다!
두도시를 선택하고자 한다면, 한적인 거리에 있는 커피숍에서 책을 읽고 싶다면 빅토리아를!!!
서울 명동이나 강남역같은 곳이 좋다면 밴쿠버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ㅋ
아 두 도시 술문화는 어떤가요? 술집이 잘 발달안된걸로아는데..
술문화요? ㅋㅋㅋ 캐나다 자체가 술문화가 그럭저럭해요! 퇴근후 집에가서 노는 것을 좋아해서요!
밴쿠버는 다운타운에 나이트클럽이 6~8개 있고 웨스트스타일의 바가 수없이 많다면 빅토리아는 2~3개
정도만 있을꺼에요! ㅋ 술문화 ㅋㅋㅋ 큰 차이 없어요
또 두 도시 중 어디가 더 자연스럽게 캐나다인들과 말붙이고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인가요?
참으로 난감한 질문이네요! 주관적으로 말하자면 전 빅토리아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어디나 캐네디언이
많지 한국인이 많을 수 없답니다! 또한 밴쿠버는 연수생들이 많이 있지만, 오히려 동서양 문화가 잘 공존하고
있구요! 빅토리아는 전형적인 백인문화이지만 또한 그에 반대되는 의견도 있거든요!
어디나 자기 하기 나름인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친절한 곳을 찾는 다면 소도시 일겁니다!
도서관에 앉아서 공부하는거도 해야겠지만 액티비티나 어울려 술집가고 그런것들도 중요하니까 ㅜ
만약 그런곳을 찾는 다면,, 즉 도시를 즐길수 있는 충분한 엑티비티를 찾는 다면, 또 규모가 있는 도시라면
거기에는 한국인들 무척 많습니다! 대도시와 소도시에서는 결단을 내려야 할거 같네요!
각 도시마다 차이는 있지만 마치 궁합보는 것처럼 개개인 다 다르거든요! 충분한 상담을 듣고 결정하는것이
참! 대도시이면서 한국연수생들 없는 곳 있어요! 몬트리올!! 캐나다에서 제 2번째 도시이구요!
한국연수생들은 200명 정도 밖에 없어요! 영어와 불어권이 공존하지만 영어권 학원이 8개가 있구
영어권 대학이 다운타운에 5곳이나 있어요! 또 학원들이 로컬학원 개념인데요! 두 언어가 공존하다 보니
불어반에는 잉글리쉬 캐네디언이! 영어반에는 프랜치캐네디언이 와서 공부하고 그래요!
학원비도 다른 도시에 비해 20% 정도 저렴한 편이구요! 거기에도 메이저 학원이 있는데 거기 말구요~ ㅎㅎ
여튼!!! 각각 스타일 별로 크게 차이가 납니당~~ ㅋㅋ 니키삼실에 와서 동영상 보심이 ㅋㅋ
작년에 캐나다 일주하면서 모든 도시 찍은거에요~ ㅋㅋㅋ
빅토리아는 학원에 아시아계가 대부분이라면서요? 넹! ㅋ 일본인이 운영하는 학원들이 좀 있어서요!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이 많은 편이에요! PGIC는 50% 정도가 한국인들이구요! GV는 35% KGIC는 50~40%
정도 될겁니다! 저도 PGIC에서 공부했었는데요! ㅋ 전 좋았어요!
아무리 설명해도 각 도시별 장단점은 확실히 구분이 되는거 같아요~ ㅋ 빅토리아도 정말 아름다운도시랍니당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ㅋ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당 므하하하
므하하하하하하 !!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았으면 왕성한 카페활동해주는 센스[댓글 메니아 찾아요 ㅋ]
도움이 필요해? 상담? 콜!!
010-4523-6231
knynikki@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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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knynikki (싸이방문바람) ㅋㅋ
니키의 배낭여행 사진 ㅋㅋ (실물은 어려보일 수 있음-동안클럽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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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고마워~~ ㅋㅋ 이렇게 멋지게 답변 달았는데 댓글 없으면 서운해 ㅋㅋ ㅡ_- ;;;
국적비율 PGIC 한국 : 46%일본 40%남미 11%타이완3%, KGIC Korea 31 %Saudi 28 %Japan 20 %Mexico 7 %Taiwan 9 %Brazil4% 기타1% , GV 한국인 35%입니다.
아무래도 빅토리아가 밴쿠버보다는 사람이 더 친절하고 외국적인 분위기를 더 느낄 수 는 있습니다^^
하이 ㅋㅋ 프로가이님 역시 빅토리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구요 ㅋㅋ 므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