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나오는 TV광원에 대해 말들이 너무 많고 해서 나름 정리해 봤습니다.
|
초창기 TV모델에서 쓰던방식 외부 전극 형광램프(Exterior Electrode Fluorescent Lamp)의 약자로 일반 형광등과 달리 전극이 램프 외부에 있으며, 외부 전극의 전계에 의해서 램프 내에 플라즈마를 유도하여 빛을 내는 방식으로 열이 없으며, 수명이 일반 형광등에 비해 5배 이상인 차세대 조명용 형광램프.
|
|
|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
- 관 직경이 8mm인 슬림형 램프로서 협소한 공간, 동선 확보가 중요한 지하철 역사 등에 최적 - 프레임 두께가 50mm 이내로 가능하며 조립 후 자체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다양하며 설치 작업이 용이하다.
|
고 효율성 및 경제성 |
- 일반 형광램프 수명의 5배 이상, 기타 램프의 3배 이상의 수명을 보장 함으로서 유지 보수를 최소화 하여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 - 전력 소모가 기타 일반 램프에 비해 60% 이하로서 고 효율성 및 경제성 보장
|
냉열관 |
- 관 자체에서 열이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사진, 필름, 기타 상품에 손상을 최소화 하며 열로 인한 탈색을 방지 할 수 있다.
|
병렬구동 방식 |
- 고전압, 화재의 위험으로부터의 안전하다. - 충격 또는 취급부주의로 인한 램프 손상 시 해당 램프만 켜지지 않고 다른 램프에는 향을 주지 않는다 - 밝고 균일한 조도 실현으로 광고 및 홍보 효과 극대화 |
|
|
Standard Size |
|
|
|
|
|
|
|
|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LCD TV가 이방식을 사용합니다
|
냉음극 형광램프는 저 소비전력, 고휘도 및 우수한 연색성 등으로 Full color화에 대응이 가능한 TFT-LCD용 백라이트 유니트의 광원뿐만 아니라 사무용 기기 및 각종 표시장치의 광원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램프의 관경이 슬림하여 라이트 패널의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광고용 라이트 패널의 광원으로도 사용됩니다.
|
동작원리 |
유리관 내면에 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유리관의 양쪽 끝에 전극을 부착한 후 가스와 정미량의 수은을 램프에 봉입합니다. 램프의 양단에 고전압을 인가되면 유리관 안에 존재하는 전자가 고속으로 전극으로 유인되고 전극과 전자의 충돌로 발생된 2차 전자에 의해 방전이 개시됩니다. 전극에서 발산된 전자는 수은 원자와 충돌하고 이 충돌로 인하여 253.7nm의 자외선이 발생됩니다. 이 자외선이 유리관 내면에 도포된 형광체를 여기시켜 가시광선을 발하게 됩니다.
|
구조 |
|
특징 |
- 저 소비 전력 - 고 휘도 및 고연색성 - 장 수명 - 초슬림 및 초경량
|
| LED엣지형 - 프레임 사방에 LED가 있고 도광판(일종의 광섬유관)을 통해 빛을 전탈하는 방법으로 직하형에 비해 밝기의 거리나 확산은 약하나 적은 LED로 최대의 효과를 볼수있고 전기세 및 빛샘에서 장점을 가진다 -슬림형 LEDTV 가 이방식 이다 .
|
| 아래 그림과같이 도광판에따라 빛의세기화 모양이 다르게 나타난다
|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
정보 잘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한다면 빛의 광량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죠. 우리가 보는 모든 빛에는 태양의 빛을 모방한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총천연색 색상이 나오는 원리도 태양의 빛은 그 모든 색상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디카의 개념으로는 화이트 노이즈?^^;;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그런데 이 색상의 구현하는 빛 중에서 가장 태양의 빛과 가깝고 간단하고 소형화가 가능한게 LED광원이라는 것이죠. 이점으로는 개별 적으로 불빛의 강약을 조절도 가능하다는 점?^^그리고 아예 꺼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동일한 패널에서도 더욱 색감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입니다~^^
이제 개념이 잡히네요..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 직'화'형이 아니라 직'하'형 아닌가요?
직접화면에 쏜다하여 직화형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직하형으로 인터넷에도 많이 쓰이던데 한문으로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T.T
인터넷써핑결과 직하형이 직화란말보다 2배이상 많네요^^ 직하형이 맞나봅니다! 일단수정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LED 갯수가 늘어난다고 해도 평면상으로 나열되는건데 왜 두께가 두꺼워져야 되는건지요?
아! 그건요 엣지형은 판과 동일선상 어떻게보면 사방이 조금 자리를 더 차지하게되는 거구요 직화(직하일지도 모름^^)형은 패널뒤에서 쏘는 방식이라 뒤쪽에 약간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제가라이트 패널쪽에 일하는 부분이있어서 이건확실^^
led가 열이 많이 나서 방열 때문에 공간이 필요 합니다.
도광판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형님~~~ ^^
직하가 맞을 듯합니다 ....LED의 위치가 패널 가장자리에 있으니까 엣지형 ,,패널의 바로 아래에 위치하니까 직하 ,,, LED의 위치를 표시하는거니까 직하가 맞을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복잡한 원리나 이론은 아닌듯 싶습니다. 즉 광원이 액정의 테두리에 있느냐 아니면 뒤에있는가의 차이겟지요? 그래서 테두리에 있다고 해서 엣지형 뒤에서 직접 빛을 내니까 직하형 이렇게 분리하겟지요? 또 어떤 한문학자가 국한문 혼용론을 주장할지도 모르니 ㅎ 적당히 알아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