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Thomas Street1974년에 지어진 AT&T 소유의 29층짜리 빌딩.종종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빌딩으로 꼽히는데애당초 전화교환국 목적으로 지어졌기 때문에다른 빌딩보다 층고가 높고(5.5m)1㎡당 900~1,350kg의 무게를 견디도록매우 견고하고 튼튼하게 지은 빌딩입니다.건물 외벽은 화강암으로 덮여있고자체 발전기, 가스, 물공급 설비를 갖추고 있죠.뉴욕에 핵폭탄이 터져도 1,500명 기준2주 동안 자급자족 생존이 가능하며10층과 29층에 커다란 환풍시설이 있습니다.이런 특징적인 건물 형태 때문에 음모론자들은AT&T 소유라는건 표면적인 위장일 뿐이고미국국가안보국(NSA)이 사용한다고 확신할 정도.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Iron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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